생식기 부분에 무슨계란 노른자들어갔듯이
부풀어 오르면서 아파지는데요
산부인과가면 다리벌리구 검사하는거에
알레르기 반응일정도로 싫은데
아픈건 참을수있는데 시간 지나면 나을지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병원가야 맞는거지요?
생식기 부분에 무슨계란 노른자들어갔듯이
부풀어 오르면서 아파지는데요
산부인과가면 다리벌리구 검사하는거에
알레르기 반응일정도로 싫은데
아픈건 참을수있는데 시간 지나면 나을지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병원가야 맞는거지요?
그게 적성에 맞는 사람이 있겠나요.
빨리가요.
괜히 건드리지 말고
저도 생긴지 몇 년 됐는데 안가고 있어요.
저는 자전거 많이 타서 생겼는데 원글님은 갑자기 생겼나요?
아마 바톨린낭종일수도 있거든요
꼭 병원가세요 금방나아요 그런데 고통이 있습니당
바르톨린 인가요?
염증이면 더 심하게 아파져요. 병원에 가시는게 좋아요...
곪은거면 병원가셔야 할득요.
제 경험으로는 그 곪은거 고름을 짜내야 할거 같아요.
저도 산부인과에서 했어요.
신기한 건 죽을듯 아팠는데 고름 짜내니 멀쩡하더라구요.
치료도 받기 싫어서 약국에서 소독제 시다 소독했어요.
힘들고 면역력 떨어지면 저도 가끔 그럽니다
다리 안 벌리고 그냥 겉에 보이는 여.드.름 짜듯 조금 째고 짭니다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외부의 문제라서
무지아픈데 크기는 점점 줄어드는듯하네요.
좌욕만 꾸준히 하고 있는데
원래 이리 아픈가요?
처음엔 몸살오듯 감기기운이더니
생식기가 부어있더라구요.
처음있는일이라...
어서 빨리 산부인과 가세요.
산부인과 굴욕 의자에 앉아서 진료 받는 거 다 어렵고 그래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가지요.
저도 요즘 산부인과 자주 갑니다.
그런데 저는 의사보다 왜 간호조무사들 시선이 불편한지 모르겠어요.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의사들은 직업으로 볼테고.
처음이 문제지 너무 자주가면 아무렇지 않아요
여의사님께 진료보세요.
대중 목욕탕은 가보셨을거잖아요?
자궁암 검사도 안해보셨나봐요?
병 키우지 마시고 얼른 병원 가세요
에헤이~ 어린애도 아니고..
아프면 병원에 가야지
쌩으로 고통을 즐기십니까?
얼른 다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