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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의 두번째 눈 수술날 입니다

소원 조회수 : 3,883
작성일 : 2025-02-27 11:15:43

지난번 수술할때 글 올렸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그 후 한달이 지나 다시 눈 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시력은 되돌아오지않았고..

교수님께는 아무것도 못 물어보겠어요

그거까지 들으면 현실에 무너질까봐..ㅠ

그래도 수술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아이가 눈이 보일꺼라는 희망에 설레이는 밤을 보내기도 했네요~

아이가 수술 후 힘들었는데도 잘 지내더라구요

평소와 같아서 저도 아이가 아프다는걸 잊고 싶었는지..

그냥 이대로만 이상태로만 저렇게 밝게 평생 잘지내길 바라기도하고..그러다 한번씩 무너졌다..다시 일어났다 반복합니다

댓글 중에 하루하루만 생각하고 살라고 하신분계신데..

계속 그 말이 생각나요

먼미래를 생각하면 무섭고 겁나 밤을 꼴딱 새기도해요

근데 그냥 하루하루 오늘도 잘 살았다 생각하면 견딜만합니다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견디며 살아보려구요

이제 다시 82에 글 올릴일이 있을까싶어요

아무 글 안올라오면 그냥저냥 잘 지내고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아..혹시 모르니 한 5년후쯤 글 써볼께요

그때되면 저도 암걸린지 5년이 지난시기일것같아요

 

참 신기한게

제가 암 판정받고나서는 아이들 생각밖에 안나서

내가 10년을 살면 내 아이들이 몇살일까

20년을 살면 내 아이들은 몇살이고 나없이 괜찮을까?

진짜 아이들을 위해 무조건 난 살아야된다

이생각 뿐이였거든요

 

근데 아이가 아프니

살아서 뭐하나...그냥 죽고싶다..

죽음이 온다면 그냥 그건 받아들이는거다..이런 나약한 생각을 많이 했어요...

지금은 내가 건강해서 울 아이 내가 지켜야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아들아

이글을 보진 못하겠지만..혹시나 아니? 엄마가 오래살고 니가 건강하게 잘 지낼 중년쯤의 나이가 되었을때

엄마의 글을 같이 보며

그땐 그랬지

그땐 엄마가 속상하고 힘들었는데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나보니 잘 살고있네?

그것봐~엄마 걱정하지말랬잖아!

이말 꼭 들을수 있었음좋겠다

엄마 지금 너랑 같이 입원해서 울고있거든~!

지금 이글을 볼땐 우리 웃고있겠지

그때까지 잘지내보자♡사랑해 나의 둘째야

 

IP : 203.229.xxx.238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27 11:17 AM (211.246.xxx.171)

    아드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시력이 회복되길

  • 2. ..
    '25.2.27 11:18 AM (59.9.xxx.163)

    님글 기억나요 ㅠㅠ
    정말응원드리고...기술이 날로 좋아지고 잇으니.희망 잃지마요..
    앞으로도 그언젠가 후기 듣고싶어요

  • 3. 기도드려요
    '25.2.27 11:19 AM (223.38.xxx.237)

    실력있고 좋은 의사가 오늘 꼭 잘 해 내기를..
    아드님과 어머님의 단단한 가족 사랑으로 이 위기를
    이겨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4. **
    '25.2.27 11:20 AM (110.15.xxx.133)

    훗날 엄마랑 아이가 건강히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 꼭 기다릴게요.
    82 가족들과 열렬히 축하 할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 5. 행복을 빕니다.
    '25.2.27 11:20 AM (220.72.xxx.54)

    제가 종교는 없지만 님 가족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아드님 눈도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길.
    원글님도 암 꼭 이겨내시길.

  • 6. 아~
    '25.2.27 11:21 AM (121.133.xxx.125)

    저도 님과 이드님의 쾌유를 기도할게요.

    나중에 이 글 함께 보시고
    미소지으실 날을 기원합니다

  • 7. 준맘
    '25.2.27 11:21 AM (58.29.xxx.227)

    꼭 시력 찾아 다시 쓰는 글 보고싶어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님의 건강과 아드님의 회복을

  • 8. ..........
    '25.2.27 11:22 AM (61.255.xxx.6)

    제가 매일 하루하루만 보라고 말씀드렸어요.
    저도 그렇게 견뎠거든요.
    너무 힘들땐
    미래에 대한 대비, 그런거 없어
    그냥 그 날 하루만 보고 가는거예요.
    하루하루 아드님과 귀한 나날 보내세요
    그러면 어떠한 결말이 오더라도
    나와 내 아들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이 될 거 예요
    일단 아드님께 오늘 맛있는 점심을^^

  • 9. 21
    '25.2.27 11:25 AM (58.123.xxx.102)

    기적처럼 아드님 눈이 빨리 회복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10. 희망
    '25.2.27 11:26 AM (106.242.xxx.157)

    한국sgi 소개해드립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이 희망의방향
    행복의 방향으로 열어갈수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가 존재하듯
    훌륭한 종교도 존재합니다.

  • 11. 5년후
    '25.2.27 11:27 AM (121.130.xxx.247)

    아드님과 너무나 행복한 나날 보내고 있다는 글을 보게되길...
    오늘 수술 잘 되길 기원합니다
    어머님도 건강하실거예요

  • 12. ...
    '25.2.27 11:27 AM (223.194.xxx.29)

    아드님 눈수술이 잘되길 기도합니다.
    원글님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 13. ...
    '25.2.27 11:31 AM (106.241.xxx.125)

    제가 지난 글을 놓쳤었네요 간절히 기원했는데..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기원합니다. 어머니도 힘내시고 암 이겨내셔서 아드님과 함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요...

  • 14. **
    '25.2.27 11:31 AM (223.38.xxx.213)

    원글님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져 아드님 시력이
    돌아오고 원글님도 건강하게 장수하시며 힘들었던
    시간 웃으면서 이야기할 그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 15. 그린
    '25.2.27 11:31 AM (211.226.xxx.57)

    아드님 시력이 꼭 회복되길 저도 간절히간절히 기도할게요
    원글님도 꼭 암 완치하시길 바라구요
    나중에 꼭 웃으며 지금의 일들을 얘기할 날이 올거에요
    꼭 그러시길 기도합니다. 다 잘되실거에요

  • 16. 염원
    '25.2.27 11:34 AM (122.32.xxx.84)

    아드님 수술 잘 되고, 어머니도 함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할 수 있으세요.
    우린 엄마잖아요!!!

  • 17. ㅁㅁ
    '25.2.27 11:3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터럭만큼이라도 희망적인 수술이길 기도 합니다
    원글님 가족 웃으며 지난날얘기할날 맞이하시길
    진심 빕니다

  • 18. 제발제발
    '25.2.27 11:36 AM (121.167.xxx.81)

    원글님 암 이겨내시고
    아드님 수술 잘 회복되고 시력도 꼭 !!!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19. .......
    '25.2.27 11:36 AM (211.250.xxx.195)

    나날이 의술이 좋아지니
    아드님도 잘치료될거라고 기도할게요

  • 20. ㅇㅇ
    '25.2.27 11:37 AM (1.249.xxx.9)

    원글님..저도 아픈아이를 키우고있고..지금도
    긴장속에 산답니다.원글님 글에 너무 맘이 아프고 공감이돼요. 아드님 꼭 잘되길..원글님도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 21. 엄마되기
    '25.2.27 11:38 AM (110.70.xxx.248)

    기적이 있다면 아드님께 꼭 향하기를 기도 할께요.
    어머님도 힘내세요.

  • 22.
    '25.2.27 11:38 AM (61.75.xxx.202)

    수술 잘 되길 기도 합니다
    살아보니 상황이 나를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안좋은 감정들이 나를 힘들게
    하더군요
    인생은 죽는 그 순간까지 긍정적으로 살면
    그게 정답입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 23. 하루하루
    '25.2.27 11:39 AM (59.7.xxx.217) - 삭제된댓글

    우리 잘살아 봐요. 그게 모이면 즐거운 인생인거죠. 힘 내세요. 좋은거만 생각하시고 우리 알콩달콩 살아요. 내일은 또 내일되면 그때 생각해요.

  • 24. 리메이크
    '25.2.27 11:39 AM (175.124.xxx.145) - 삭제된댓글

    아드님이 이 글을 읽을 수 있게 되길
    웃으면서 옛 이야기 하게 되길
    바랍니다.
    기도할께요!

  • 25. 감사
    '25.2.27 11:39 AM (175.124.xxx.145)

    아드님이 이 글을 읽을 수 있게 되길
    웃으면서 옛 이야기 하게 되길
    바랍니다.
    기도할께요!

  • 26.
    '25.2.27 11:42 AM (124.63.xxx.183)

    원글님의 아들을 생각하는 맘이 하늘에 닿아 기적처럼 회복하여 건강히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부디 더 힘내시고 건강히 지내시길요

  • 27. .....
    '25.2.27 11:42 AM (1.234.xxx.79)

    수술 잘 될거에요. 두분의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 28. ..
    '25.2.27 11:42 AM (1.225.xxx.102)

    꼭 아드님에게 시력회복의 기적이 일어나길.
    하나님의치유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 29. ㆍㆍ
    '25.2.27 11:43 AM (219.250.xxx.222)

    아드님 눈수술 잘되길 기도합니다~
    어머님도 몸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 30. ......
    '25.2.27 11:43 AM (106.101.xxx.60)

    기도드릴게요 힘내세요

  • 31. ....
    '25.2.27 11:44 AM (58.123.xxx.161)

    다 잘 될거에요.
    5년 10년 후에 이 글 추억하며 행복하게 사는 순간이 올겁니다.

  • 32. ㅇㅇ
    '25.2.27 11:45 AM (61.101.xxx.136)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이쁜 아드님 꼭 시력 되찾길 기도하고 있을께요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 글 올려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33. 장애아 엄마
    '25.2.27 11:45 AM (59.1.xxx.109) - 삭제된댓글

    온갖 풍상 견딘 사람이지만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제가 얻어낸 결론은 모든 고통은 내몫이다
    받아들이자
    겟세마네에서 피땀흘리며 기도하셨지만 결국 주님 뜻대로 하소서로 십자가를 지셔서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처럼 받아들이자

    시지푸스가 굴러 떨어질줄 알면서도 매일 바윋덩이를 밀어올렸듯 순간 순간을 받아들이며 살아내자

    살은 살아가는게 아니라 살아내는것이다

    강산에님 노래 넌 할수있어가 참 위로가 됐어요
    님에게도 좋은날 올거예요

  • 34. ...
    '25.2.27 11:46 AM (220.124.xxx.179)

    아드님 수술 잘되서 시력이 회복 되기를 기원합니다.
    님도 힘 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35. ...
    '25.2.27 11:47 AM (118.37.xxx.213)

    원글님의 쓰신 글대로 꼭 이루어질 빕니다.
    아들아 엄마의 기도대로 다 이루어질거야

  • 36. ..
    '25.2.27 11:48 AM (223.38.xxx.174)

    저는 종교도없고
    이런글에 한번도 기원에 관한 댓글을 단적이 없지만
    원글님과 원글님의 아들이 잘 회복될수있도록
    마음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37. ㅇㅇ
    '25.2.27 11:49 AM (106.102.xxx.144)

    수술잘되시길 기도합니다
    그거랑 별개로 원글님 더 강해지셔야해요
    애가 왜 눈이 안보인단 말을 못했겠어요 그 중요한걸
    의지가 되는 부모가 아닌거예요

  • 38. 홧팅
    '25.2.27 11:57 AM (59.10.xxx.5)

    눈물 나는 글이네요.
    눈 수술 잘 되기를 기원해요.
    힘내세요

  • 39. 어머님
    '25.2.27 11:59 AM (211.253.xxx.160)

    정말 잘되시길 바랍니다.
    꼭 완쾌되시고 수술 잘되서 5년 후에 꼭 글써주세요..
    어머니,, 꼭 이겨내셔야 합니다.
    응원해요~~~

  • 40. ....
    '25.2.27 12:09 PM (218.51.xxx.95)

    안 그래도 좀 어떠신지 글을 올려볼까 말까 했었어요.
    아드님 오늘 수술 잘 되어서 시력 되찾고
    이 글도 훗날 함께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님도 완쾌하시길 빌어요.

  • 41. ..
    '25.2.27 12:10 PM (222.117.xxx.76)

    아드님 수술 잘되어 시력도 되찾고 행복하길 빌어요
    원글님에게도 응원보냅니다

  • 42. 멋진 엄마와아들
    '25.2.27 12:12 PM (61.105.xxx.113)

    아드님 때문에 건강을 회복할 이유를 발견하셨잖아요. 글에 쓰신대로 5년 후에 아드님과 축복과 감사에 대해 이야기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고난 속에 감사와 희망을 찾는 멋진 엄마와 아드님을 위해 함께 감사기도 드릴게요.

  • 43. Sd
    '25.2.27 12:12 PM (121.142.xxx.174)

    원글님과 아드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어느분 조언처럼 딱 하루씩 살아내세요.
    미래를 보지마시고 오늘 하루씩만요.
    미래가 진창같을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원글님 용기내시고 아드님 위해 하나님께 기도많이 드리세요. 자식을 위한 어미의 기도는 땅으로 떨어지는 법이 없다 했어요.꼭이요. 제가 산 경험잡니다.

  • 44. 희망
    '25.2.27 12:15 PM (175.192.xxx.19)

    아드님 수술 잘되시길 바랍니다.

  • 45. ..
    '25.2.27 12:17 PM (118.221.xxx.158)

    밥먹다가 글 읽고 대성통곡했네요.아들시력도 되돌아오고 원글님 건강도 회복하고 꼭 몇년후에 이 글 웃으시면서 같이 읽게 되길 바랄께요.그때도 글 올려주세요.이젠 괜찮다고.

  • 46. ...
    '25.2.27 12:39 PM (14.5.xxx.38)

    저도 응원하며 기도할께요.

  • 47. 호빵
    '25.2.27 12:44 PM (175.197.xxx.135)

    아드님이 꼭 어머님이 쓰신글 읽는 기적이 일어나리라 믿어요 건강 잘챙기시구요 !!

  • 48. 운명이다
    '25.2.27 12:45 PM (106.101.xxx.245)

    아드님과 원글님 모두 이런때가 있었지하며
    이글보며 지난날 회상하실때가 있을겁니다
    두분 모두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 49.
    '25.2.27 12:47 PM (218.235.xxx.72)

    제게도 이런 엄마 있었으면...

    분명히 아드님, 어머님 쾌차하실겁니다.
    힘 냅시다.
    저도 암환자...ㅠ

  • 50. 은행나무
    '25.2.27 1:15 PM (220.95.xxx.84)

    5년 후 아들과 웃으면서 이 글 읽을 날 이 분명 올 겁니다..

    힘내시고 이 고통 잘 이겨 낼 수 있길 기도 드립니다^^

  • 51. ....
    '25.2.27 1:32 PM (222.110.xxx.89)

    아드님과 원글님 두분 다 꼭 건강 되찾아
    행복하게 5년후 이 글을 다시 일어보시게 되길 빕니다

  • 52. ..
    '25.2.27 1:35 PM (106.101.xxx.161)

    눈물 나네요
    잘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아드님 힘들었던 만큼 앞날은 순탄할거에요

  • 53. 희망
    '25.2.27 2:17 PM (182.221.xxx.82)

    아드님의 수술이 잘 되기를, 좋은 치료법이 꼭 나오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아이를 지켜야한다는 말씀도 응원합니다.
    5년 후 건강하게 이 글을 함께 읽는 행복한 순간이 꼭 오기를 같이 기도드립니다.

  • 54. 함께해요
    '25.2.27 3:14 PM (14.37.xxx.30)

    아드님 수술 잘되고
    어머님도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 55. ...
    '25.2.27 3:40 PM (61.83.xxx.69)

    기도할게요. 수술 잘 되길 빕니다.

  • 56. ....
    '25.2.27 4:07 PM (61.98.xxx.253)

    아드님 수술 잘 될거예요.
    원글님도 관해 되실거구요.
    앞으로 두 분 다 행복하실거예요.

  • 57. 소원
    '25.2.27 6:07 PM (203.229.xxx.238)

    네네..더 강해질께요
    더 강해지고 더 열심히 살꺼예요
    매일 아무렇지 않은 하루가 참 좋은거였어요~
    수술은 끝났어요
    에효..이번에도 생각보다 더 안좋았다고 하네요
    교수님께서 최선을 다해주셨다고하니 앞으로는 운에 맡겨야하나봅니다
    전 우리 가족들과 잘 살다 언젠간 또 나타날께요
    세번째 수술합니다 이런걸로는 오지않을께요~
    그리고 저에겐 믿음이 있거든요..
    우리 아들은 남들보다 먼저 아픔을 겪었지만 그 누구보다 잘 살수있다는 믿음이 있어요
    그냥 거기로 가는 과정 중 하나일뿐이라고 생각해요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58. 최상의 운이
    '25.2.27 6:12 PM (220.122.xxx.137)

    운이 최고로 따라서 꼭 시력을 회복하길 기도해요.

  • 59. ..
    '25.2.27 9:08 PM (39.115.xxx.132)

    아드님 수술 꼭 잘되길 기도 드립니다

  • 60. 로그인했어요
    '25.2.28 1:44 AM (125.142.xxx.31)

    원글님의 극진한 마음과 정성이 결국 좋은결과로 돌아올거라 믿어요
    일단 아드님 눈 수술 잘되기부터 기도할게요.
    부모의 자식에 대한 마음은 한결같음을 알기에..
    원글님도 아드님도 우리모두 오래오래 함께해요

  • 61. ...
    '25.2.28 5:20 AM (125.129.xxx.50)

    좋은 엄마를 둔 아들입니다.
    조금이라도 회복 되기를 바랍니다.
    원글님, 아드님 모두 건강해지시길

  • 62.
    '25.2.28 10:36 AM (114.207.xxx.67)

    아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63. 저도 윗분처럼
    '25.2.28 12:27 PM (122.36.xxx.198)

    아드님이 이 글을 읽을 수 있게 되길
    웃으면서 옛 이야기 하게 되길 바랍니다.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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