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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딩크로 살걸…하나 있는 아들, 부모 지갑 털고 욕설" 40대 가장 후회

........ 조회수 : 3,970
작성일 : 2025-02-27 11:11:57

 

https://m.news.nate.com/view/20250227n01325?mid=m03

 

친정집 오빠 생각나네요

돈 긁어서 유학 보내줘

돈 긁어서 사업 차려줘

취직도 못하고 사업은 망하고

평생을 방구석 백수로

게임만 하다가 50대 됐어요

낮 2시까지 자는 인간 

엄마는 밥상차려놓고 용돈 올려두고

일하러 나가고

지금도 늙은 노모밥이나 얻어먹으면서

그러고 살아요

친정오빠 보니 끔찍해서 자식 안 낳았어요

 

IP : 211.234.xxx.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7 11:14 AM (114.200.xxx.129)

    솔직히 원글님 오빠는너무 극단적인 경우 아닌가요.ㅠㅠ 제가 50대는 아니지만
    걍 평범한 남자들은 그나이이면 다 결혼해서 자식들도 다 대학생이거나 성인이 된 나이잖아요

  • 2. ...
    '25.2.27 11:16 AM (211.246.xxx.158)

    극단적인 케이스네요...
    부모가 너무 지극정성이엇네
    싹이 보엿을텐데..사업자금까지

  • 3. 세상
    '25.2.27 11:16 AM (61.83.xxx.51)

    어디든 비극도 희극도 있죠

  • 4. .......
    '25.2.27 11:16 AM (211.234.xxx.13)

    저희 친척중에 또 저런 40대 사촌남자가 있어요.
    유전병인가 싶어서 겁나요

  • 5. ㅜㅜ
    '25.2.27 11:17 AM (211.58.xxx.161)

    원글님오빠 진짜 끔찍하네요ㅜ
    엄마돌아가시면 어케될까요

  • 6.
    '25.2.27 11:18 AM (220.94.xxx.134)

    부모가 다해줘서 그래요 그런자식은 고생을 해봐야 정신차릴듯 원글닝 오빠요

  • 7. 와우..
    '25.2.27 11:19 AM (211.234.xxx.238)

    15살인데 일주일 용돈이 10만원이네요
    우리 아이는 한달 10만원 쓰려나 싶은데.. 다른 집들도 용돈 저정도 받나요??

  • 8. ...
    '25.2.27 11:19 AM (106.102.xxx.217)

    부모가 자식을 바보로 만든 거죠

  • 9. .,
    '25.2.27 11:21 AM (223.33.xxx.185)

    공부 안하고 학벌없고 취직못하고
    비싼유학에 사업자금 줘봐야 성공하기 어렵죠

    알바라도 해서 본인 생활비라도 벌어쓰게 하는게 나아요

  • 10. 미투
    '25.2.27 11:21 AM (218.234.xxx.124)

    그런 노모 노후는 님께 기대지 않나요?
    집사 나 병원 동행 노릇이나 제대로 하면
    그나마 낫죠

  • 11. 호순이가
    '25.2.27 11:22 AM (118.235.xxx.172)

    사고 안치고 집에 조용히 있는건만해도
    감사해야지요
    어쩌겠어요
    엄마가 오빠를 그리 키워 냈으니
    감당하셔야지요
    그냥 원글님은 암말하지 마시고
    관심 밖으로 두이소

  • 12. 부모 비난 댓글이
    '25.2.27 11:42 AM (110.10.xxx.120)

    많아요
    매주 10만원 용돈도 너무 과하게 줬다고...
    그런 식으로 자식 교육 잘못 시켰다고 부모 잘못이 크다고...

  • 13. 탄핵인용기원)영통
    '25.2.27 11:46 AM (106.101.xxx.160)

    가난한 집 출신 부부 맞벌이라..
    딸 1명이 최선인데
    남편이 1명 더 원해서 아들

    아들은 참 손도 많이 가고 돈도 많이 들고 신경도 쓰고
    대학생 되어도 여전히 밥 차려주고 해줄 게 많고
    딸에 비해 그런 부모 알아주지도 않고 대화도 없고

    더 나쁜 아들도 많으니 마음 비우고
    대학 붙고 알바하는 아들이라 다행이다 마음 다스리지만
    퇴직할 나이에 니중에 대학원도 가야겠다고 여전히 돈 들어갈 일 남은 아들. 딸에 비해 우리 입장은 생각없는 아들

    딸은 취업하면 자기가 돈 모아 결혼할 마음이고 ..
    아들은 대학이 안 좋으니 대학원도 보내달라..이후 돈 못 모으고 결혼햘 나이 될거고
    며느리는 전세금 등 해 준 거 없는 시부모 무시할거고

    한 명만 낳은 분들 보면 어찌 저리 결단을 잘 했나 대단해 보이고
    죄가 있어 아들 낳아졌다 싶어요..
    아들 셋 시모도 딸 있었으면 노래 부르더니.
    지금은 아들은 내 은인이 맡기고 긴 남자이이다. 기본만 하자 생각 중

  • 14. 윗글님
    '25.2.27 12:08 PM (218.145.xxx.232)

    그아들 같은 아이가 있어 절절히 공감가네요

  • 15. .............
    '25.2.27 12:26 PM (125.143.xxx.60)

    저는 딸 하나만 있지만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합니다.
    아이 키우는 기쁨 컸지만, 부담스럽고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 16. 아들이
    '25.2.27 1:05 PM (121.136.xxx.30)

    참 힘듭니다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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