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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자 외모에....아직도 설레는 분 있으신지요?

그린 조회수 : 2,603
작성일 : 2025-02-27 11:02:10

지인 남편이 객관적으로 훈남이고 평생 운동해서

몸 좋고 그렇긴 한데...(지인도 키크고 예뻐요.

백인 중년여자가 운동한 느낌나는 분위기)

 

서로서로 결혼 15년 넘었는데 뭔가 아직도 

애들 엄마 아빠이기 전에...여자 남자로 보는 눈빛

같은게 느껴져서 볼때마다 부럽다부럽다 합니다.

외모...이거 무시 못하는건가봐요

IP : 118.235.xxx.18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ㄱ
    '25.2.27 11:03 AM (112.150.xxx.27)

    있습니다
    더 오래되도

  • 2. 아뇨
    '25.2.27 11:03 AM (70.106.xxx.95)

    신기하네요
    그냥 가족같지 설레진 않아요

  • 3. ..
    '25.2.27 11:04 AM (175.212.xxx.141)

    잘생긴 남자가 화내면서 얘기하는데
    다시 한번 말해달라고 했어요
    얼굴 보느라 귀에 들어오지도 않음

  • 4. ...
    '25.2.27 11:04 AM (202.20.xxx.210)

    저요. 오시는 이모님들이 남편 처음에 보고 연예인인 줄 알았다고.. 동네 아줌마들 다들 그 얘기 합니다. 결혼한 지 10년, 여전히 너무 설레이고 좋아요. 정말 배우자 외모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애 낳으면 복붙으로 나와요 ㅎㅎ

  • 5. ...
    '25.2.27 11:04 AM (106.102.xxx.217) - 삭제된댓글

    30년차에도 설레고 좋습니다^^

  • 6. ......
    '25.2.27 11:04 AM (210.204.xxx.149)

    집밖 나가면 젊고 예쁜 남자여자 널렸는데....굳이요? ㅎㅎ

  • 7. ..
    '25.2.27 11:05 AM (118.235.xxx.185)

    대단히 부자거나 직업이 엄청나다거나
    그런것도 아닌데..수려하고 핏된 외모를 가진 부부..
    그걸 닮은 아이들...다들 밝고 에너제틱한 분위기
    이런것만으로도 저는 부러워요ㅠ

  • 8. 우리신랑은
    '25.2.27 11:05 AM (112.158.xxx.15)

    저는 우리 신랑이 너무 귀여워요
    자식이 딸 하나라 그런지 초딩 아들같은 느낌으로
    50넘은 아져씨 콩닥콩닥 설레는 마음은 아니지만
    눈도 동글 손가락 발가락 마져 동글동글 귀여워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 9. ..
    '25.2.27 11:05 AM (27.176.xxx.72)

    늙어도 외모를 영 무시는 못하죠.

  • 10. ...
    '25.2.27 11:07 AM (202.20.xxx.210)

    집에서 잘생긴 남편보다가 출근길에 후줄근한 남자들 보면.. 음.. 저런 사람이랑 대체 어떻게 같이 살지 싶습니다. 꼭 외모도 보고 결혼하세요..

  • 11. ///
    '25.2.27 11:07 AM (116.89.xxx.136)

    저의 남편 환갑이 낼모레인데
    배 하나도 안나오고 슬림하면서 키크고 옷태납니다.
    얼굴도 서양인처럼 굴곡있는 얼굴
    근데 잘생긴건 아님
    방향타는(?) 얼굴 ㅋㅋ
    가끔씩 얼핏! 흘낏!보면 만족스럽습니다

  • 12. ....
    '25.2.27 11:08 AM (114.200.xxx.129)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좋겠죠 .. 성격이 진짜 아니면 남자배우들 빰치게 잘생긴남자랑 살아도 불만이 생기겠죠

  • 13. 다들
    '25.2.27 11:09 AM (125.128.xxx.139)

    인터넷에선 그렇게들 남편이 외모가 남다르다는데
    그분들 대체 어디에 계신거에요?
    회사에서, 식당에서, 거리에서, 대중교통에서
    관공서에서, 병원에서 한번도 마주친적없는 유니콘들
    집에만 숨겨 두시나요

  • 14. ㅎㅎ
    '25.2.27 11:09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외모가 주는힘 되게 큰듯
    좀사는(?) 동네 이사오니 애 엄마아빠들이 훈훈해서
    체형관리며 옷도 깔끔하게 인상들도 야무지고
    아직 유치원.초딩애들 부모니 젊은거도 있겠고 ㅎㅎ

  • 15. 그냥
    '25.2.27 11:10 AM (70.106.xxx.95)

    제눈에 안경이지 싶어요
    잘생긴 남자 연예인들도 정작 같이 사는 부인들은 그냥 심드렁한 경우 많잖아요. 최민수 보세요. 한국에서 손꼽히는 미남이었는데도 .
    남편에게 설레는건 부인 성격에 달린거 같기도 해요
    객관적으로 외모 출중한 남편이랑 살아도 3년도 안되서 그냥 그렇던데요
    그냥 친구같지 설레이진 않아요. 이십년 다 되가는데.
    절 노골적으로 부러워하던 친구도 있었어요.

  • 16. 글겡노
    '25.2.27 11:11 AM (211.58.xxx.161)

    나도 외모보고 결혼할걸
    대체뭘본건지 후회스럽네 ㅜ

  • 17. 설렘
    '25.2.27 11:12 AM (220.78.xxx.44)

    보다는 군종속에 있을 때 뿌듯함, 뭐 그런 게 있어요.
    음~ 내 남편 외모적으로 훌륭해.
    그리고 무엇보다 화가 없고 다정한 성격이라 싸움도 안 되지만
    연애 때에도 화가 났다가 얼굴 보면 풀어지곤 했어요.

  • 18. .....
    '25.2.27 11:12 AM (182.224.xxx.212)

    오래 살아보고야 알았는데
    외모가 참 중요하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딱 얼굴만 반듯하게 생겼는데
    나이들어 머릿수 빈약하고 피부 꺼칠해졌는데도
    애들 학교 행사 같은데 가면 꼭 나중에 애들 친구들 사이에 말이 나옵니다.
    거 누구 아빠냐고.
    그래서 애들이 아빠가 와주는걸 좋아해요.ㅠ
    그리고 자기는 열심히 안해도 뭔가 잘 풀린다는 소릴 종종 했는데
    요즘에 생각해보니 그게 외모더라구요.
    이걸 젊어서 알았다면 저도 공사 좀 하고 살았을것 같은데
    너무 신경 안쓰고 살았던게 좀 후회되요.

  • 19. 저요
    '25.2.27 11:13 AM (218.51.xxx.191)

    저 울 남편 넘 설레요
    근데 현실은 배뚱에 퉁실한 얼굴요
    그래도 좋아요

  • 20.
    '25.2.27 11:15 AM (211.234.xxx.230)

    ㅍㅎㅎ
    저렇게 말하는 남편 실제로 보니 영 아닌 경우가 많아서
    제눈에 안경이란 명언이 괜히 있는게 아님

  • 21. ...
    '25.2.27 11:16 AM (1.237.xxx.240)

    여자들도 이런데 외모 따지는 남자들 탓할게 못되죠
    외모 중요해요
    2세를 위해서도...

  • 22. ....
    '25.2.27 11:16 AM (114.200.xxx.129)

    뭐 얼마나 잘생겼길래..ㅎㅎ 솔직히 오프라인에서 회사가도 은행을 가든 관공서를 가든 백화점이나 마트를 가도
    잘생긴 남자를 본적이 없어서
    그래도 제눈에 안경이라고 해도 아직 부인한테는 설레임을 주는 남자라면
    그또한 뭐 완전좋은거긴 하죠

  • 23. ㅎㅎ
    '25.2.27 11:1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외모커요
    제가 살찌고 안꾸미고 다니다 살빼고. 꾸미는데
    시선받느거도 엄청나고 친절함. 호감도 너무느껴져요
    그중 몇은 다가오기도하니 다 알죠
    저분이 호감눈빛으로 보는구나
    초등애있는데 깜짝놀라고 가는경도 몇번
    근데 남여 안가림 여자도 꾸민여자 좋아함
    동네맘 지인 사귀려 애써도 잘안되더니 이뻐지니
    먼저 다가오고 말걸고 친하게 지내려하고
    단발펌에 좀 캐주얼하게 다녀서인지 여자도 많이 다가옴. 레즈이런게 아니라 여자들끼리도 호감 그런게 많단거알게됨

  • 24. ...
    '25.2.27 11:20 AM (202.20.xxx.210)

    외모가요.. 남편이 애 학원 등록하러 가면.. 학원 원장님이 할인 해줍니다. (다른 애 엄마한테 물어보면 가격이 달라요.. ) 이러면 이해가 되시나요?? 그리고 애가 똑 닮았거든요. 학원에 여자애들이 어린데 벌써 고백을 해요 -_-;;;; 자 외모는 꼭 보고 결혼합시다. 근데 이건 서로 쌍방이니까 어느정도 내 외모도 관리를 해야 합니다.

  • 25. ...
    '25.2.27 11:21 AM (106.102.xxx.217)

    외모는 훈남인데 인격적으로 존경스러우니 볼 때마다 흐뭇합니다
    결혼 30년차

  • 26.
    '25.2.27 11:22 AM (211.234.xxx.230) - 삭제된댓글

    배우자 외모 얘기에 자기자랑 댓글, 참 없어보임ㅋㅋ

  • 27. 저는웃겨요.
    '25.2.27 11:25 AM (112.172.xxx.149)

    가끔 보면 늙은 아저씨가 귀여운 구석이 있어요.
    평범한 아저씨 입니다.
    가까이 오면 심쿵하는데.. 다른 의미의 심쿵.. 귀찮음의 심쿵 ㅜㅜ

  • 28.
    '25.2.27 11:27 AM (211.234.xxx.230)

    자기자랑 댓글 열싱히 썼다가 빛삭한 분, 여자가 게이아니냐는둥,,,
    현실에서 만날까 겁나네

  • 29. ..
    '25.2.27 11:33 A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저 윗댓글. 최고!!!
    심쿵. 귀찮음의 심쿵. ㅋㅋㅋㅋㅋㅋ

  • 30. ...
    '25.2.27 11:34 AM (115.138.xxx.39)

    자기눈에 안경이라고
    저런 남편들 대체 어딨는거에요
    강남 한복판 살아도 배 안나온 남자들은 가끔 있어도 인물 좋은 남자들은 당췌 안보이는데
    성형 안하는 남자들이 잘생길수가 있나요
    다 거기서 거기지

  • 31. 전남편
    '25.2.27 11:37 AM (39.7.xxx.55)

    진짜 잘생겼어요.
    택시 타면 어이구 남자친구(신랑) 잘생겼네
    친구들도 그래도 예전 니 남편이 참 잘생겼는데
    얼굴 때문에 10년이지 아니면 2년도 못 갔을 듯 ㅋㅋ
    예전 사진 보면 그 때 느낌보다 못하지만 뭐 그래도 잘생겼네 이런 느낌 듭니다.

  • 32. 그런데
    '25.2.27 11:50 AM (210.204.xxx.149)

    부부끼리 쿵짝 잘맞으면 끝 아닌가요.
    둘이 서로 잘생기고 예뻐서 설렌다는데 뭐 어쩌라고요.

  • 33. 탄핵인용기원)영통
    '25.2.27 11:52 AM (106.101.xxx.160)

    남편이 50대 중반인데 골프 오래 쳐서
    자세 곧고 배 안 나왔어요
    무엇보다 미소가 이뻐요.

    처음 만난 날 건치가 다 보이는 미소에 뿅
    여전히 그 곧은 치아 다 드러나게 잘 웃으면 설레요
    내가 치아교정했었고 지금 임플란트에 브릿지에 치아 엉망이라

  • 34. ㅋㅋ
    '25.2.27 11:55 AM (61.83.xxx.51)

    그 잘생긴 아재들 다 어디있나요. 지하철이고 강남이고 명동이고 잘생긴 아재는 글쎄요. ㅠㅠ
    골프장에나 있나?
    잘생긴 아재는 고사하고 배 안나온 아재 많지 안더만요

  • 35. ㅇㅇ
    '25.2.27 12:21 PM (118.235.xxx.40)

    저는 그냥 짠합니다
    설레진 않고

  • 36. 아루미
    '25.2.27 12:25 PM (116.39.xxx.174)

    결혼한지 18년차인데
    남편 진짜 처음본 순간 반해서 5년 연애하다 결혼했어요.
    키가 일단185이고 훈남이었거든요.
    진짜 성격 얼굴 학교만 보고 결혼했는데
    성실하고 시댁평이하셔서 다행.^^;;;;
    지금도 언뜻보면 잘생겼다하고 설레기도해요.
    자기만족을 주는 외모는 나이들어서도 중요하긴해요

  • 37. 현실에
    '25.2.27 12:25 PM (211.234.xxx.120)

    딱 한분 봤어요.
    왕년 유명 미남배우 강** 가끔 봽거든요.
    50대보다 더 잘생기셨어요.

    물론 그 의 부인은 동나이대 여배우보다 우아하고 예쁘십니다.

    두 분 같이 자주 다니시는데 완전 멋져요'

  • 38. ㅂㅂ
    '25.2.27 12:33 PM (106.101.xxx.10)

    잘생긴 남자가 화내면서 얘기하는데
    다시 한번 말해달라고 했어요
    얼굴 보느라 귀에 들어오지도 않음

    ㅋㅋㅋㅋ 아 넘 잼나요 ㅋㅋㅋ

  • 39. ..
    '25.2.27 12:51 PM (124.60.xxx.12)

    제눈에 안경 아닐까요 ㅎㅎ 자기 남편 넘 잘생겼다고 나중에 실제로 보면 쌍꺼풀 진하고 느끼하던데. 다 자기 취향이라..

  • 40. ...
    '25.2.27 2:18 PM (221.151.xxx.109)

    211님은 강석우 맞나요?
    강석우는 이제 별로고 부인은 진짜 예쁘고 우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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