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고위직에 계셨을 때, 미국에 있는 변호사를 만났는데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줄 알았어요. 하객도 엄청 많이 오고.
무엇보다 전남편이 외모, 학벌, 직업 모두 다 제 이상형이라 저 혼자만 너무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때만 생각하면 영화 같아요.
10년전 일인데 어제 같이 생생하네요. 그때의 제 젊음, 젊고 활기찬 부모님 모습이 그리운
것 같기도 하고. 박효신 노래 듣다가 이런저런 생각이 ㅎㅎㅎ
아버지가 고위직에 계셨을 때, 미국에 있는 변호사를 만났는데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줄 알았어요. 하객도 엄청 많이 오고.
무엇보다 전남편이 외모, 학벌, 직업 모두 다 제 이상형이라 저 혼자만 너무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때만 생각하면 영화 같아요.
10년전 일인데 어제 같이 생생하네요. 그때의 제 젊음, 젊고 활기찬 부모님 모습이 그리운
것 같기도 하고. 박효신 노래 듣다가 이런저런 생각이 ㅎㅎㅎ
다들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이혼할 걸 예상하고 결혼하는 사람은 없을 듯요.
비슷해요
이혼은안햇지만불행해요
그렇게 이상형이랑 만났는데, 이혼한 이유가 뭔지 여쩌 봐도 될까요? 이혼사유가 경제적인게 1위인지라..궁금해요
행복할려고 결혼을 했겠죠 .. 이혼한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 중에 이혼을 생각하고 결혼한 사람은 없겠죠
미국에 있는 변호사면 외국인과 결혼하신 거예요?
보통은 잘 살줄 알고 결혼하지 이혼할줄 알고도 하진 않죠
다들 그러지 않을까요?
불행할거라고 생각하고 결혼할 사람 없죠. 자의로 하는 이상에는요.
이혼 이유는 부모님 맞선으로 몇번 안만나고 결혼해서 서로 잘 몰랐어요.
미국에 있는 한국계 미국인이요
그냥 다 이제 예전일이네요.
“나”를 좀 누루고 살았으면.. 하겠네요ㅠㅠ
몇번 안보고 결혼해도 또 잘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인연이 아니었나봐요
성격문화차이였나봐요?
네 성격 문화도 크고 전남편이 저에게 크게 호감이 없었어요 ㅎㅎㅎ
역쉬 사랑 받는 결혼이 정답이네요
아...님 맞아요 그게 핵심이에요!
겉배경 보이는것만 봤나보네요
연애를 해봐야 그사람과 맞는지 아는데
그 전남편 참 웃기네요 호감도 없었으면서 결혼은 왜해가지고.
교포면 껍데기만 한국인이지 속은 그냥 미국인이라서 자기감정 솔직할텐데 강제결혼도 아닐거고.
친구가 너무사랑하고 연애오래하고 그래서 잘살줄 알았어요
근데 이혼한 아이가 한둘이 아니고..
사는게 뭔지싶던데요
혼자이신건가요?? 진짜 그 남자 웃기네요. 별로 맘에 안드는데
조건보고 결혼한건가보네요
좋아하는사람이랑 그림같이 결혼하는게 정말 어려운일 거기다 잘사는건 전생에 큰일 한 사람일거임. 있긴하겠죠.
저는 남편이 저를 좋아했고
저는 지금까지 남편이 그냥 그래요.
좋지도 싫지도 않아요.
30년 살고있는데 살기싫어요
남편은 여전히 제가 좋은가봐요.
이혼을 위한 결혼은 없죠.
얼마 안만나고 결혼해도, 오래 연애하고 결혼해도 이혼한 커플보면
사실 다 운인것 같아요.
어떤 글에서 봣는데 전생의 연이 이생에서 이별을 하기 위해 만났다고도 하고.
사람의 일은 운적인게 정말 크다고 봐요.
사람과 어울어져 사는 일이니 내의지대로 되는게 얼마나 있나 싶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81593 | 국이나 찌개 항상 끓이세요? 11 | 음식 | 2025/03/05 | 2,477 |
| 1681592 | 상속세법은 언제쯤 개정될까요... 16 | ... | 2025/03/05 | 2,951 |
| 1681591 | 흰머리 염색을 언제부터 하셨어요? 15 | ... | 2025/03/05 | 3,898 |
| 1681590 | 잘 맞는 화장품이 이래서 중요하군요 12 | 물개박수 | 2025/03/05 | 4,931 |
| 1681589 | 한동훈 “제가 대통령 됐다고 가정해보라…계엄하겠나” 30 | ... | 2025/03/05 | 5,115 |
| 1681588 | 코인부자들이 초고가 집값상승을 견인하는것같아요 10 | ㅇㅇ | 2025/03/05 | 4,061 |
| 1681587 | “정몽규 비판한 박문성 해설 하차 생계 막혀” 5 | ........ | 2025/03/05 | 3,265 |
| 1681586 | 아프다고했던 친구한테 전화해보고 싶은데 오해할까봐 못하겠어요.. 5 | 아 | 2025/03/05 | 2,816 |
| 1681585 | 길고양이가 죽을때 16 | 캣맘은 아니.. | 2025/03/05 | 3,337 |
| 1681584 | 뒤늦게 추석연휴 항공권에 참전.. 2 | .. | 2025/03/05 | 2,220 |
| 1681583 | 경찰, 장제원→피해자 문자메시지 모두 확보 9 | 잉?? | 2025/03/05 | 4,934 |
| 1681582 | 프레임없는 침대 5 | 침대 | 2025/03/05 | 2,276 |
| 1681581 | 감자떡. | 567 | 2025/03/05 | 1,113 |
| 1681580 | 내가 엄마가 맞나 6 | 대나무 | 2025/03/05 | 3,126 |
| 1681579 | 82님들 탄핵선고일 어디서 뭐하실거에요? 10 | ㅇㅇ | 2025/03/05 | 2,500 |
| 1681578 | 지방인데 식빵이 8000천원이예요. 13 | 지방 | 2025/03/05 | 6,366 |
| 1681577 | 고1 총회 가실 거에요? 2 | ㅇ | 2025/03/05 | 1,507 |
| 1681576 | 넷플릭스에 갑자기 옛날드라마 4 | @@ | 2025/03/05 | 3,681 |
| 1681575 | 이준석, 제주항공 참사유가족에게 캠프행 러브콜 12 | ........ | 2025/03/05 | 4,815 |
| 1681574 | 3/5(수) 마감시황 | 나미옹 | 2025/03/05 | 924 |
| 1681573 | 이수지가 천재는 천재네요 38 | ᆢ | 2025/03/05 | 25,726 |
| 1681572 | 지방대 ‘추락의 신호탄?’.. 추가모집에도 1,050명 미충원,.. 13 | .. | 2025/03/05 | 6,176 |
| 1681571 | 소불고기 양념 1 | !! | 2025/03/05 | 1,393 |
| 1681570 | 매일 데리러 오는 남편 10 | ㅠㅠ | 2025/03/05 | 4,817 |
| 1681569 | 젤란스키의 무능 외교 14 | 젤란스키 | 2025/03/05 | 4,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