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석달 전에 왼쪽무릎 연골판 뿌리가 파열되었는데(갑자기 뚝!) 통증이 거의없고
환갑나이라 수술않고 재활만 하고있거든요.
의사 말로는 오다리라서 절골술도 같이 해야되는데
한쪽만 하면 짝다리가 되니 결론은 참고살다가
관절염통증이 못 견딜 정도가 되면(지금은 2기)
그때 인공관절을 하라는 거예요.
지금은 하던 유신소운동을 못하고 재활운동만 하니 살이 엄청 찌고 있고 대퇴사두근 엉덩이 근육하고나면 몸살난 것처럼 온몸컨디션이 나빠져요ㅠ 사흘은 쉬어줘야 컨디션이 회복됨.
삶의 질이 엄청 떨어지고 다친 이후 10년은 더 늙은 기분ㅠㅠㅠㅠㅠ
차라리, 안공관절수술을 지금 받아버릴까요?
수술하고 재활과정 거치고나면 잘 걸어다닐 수 있나요? 지금은 3500보만 걸어도 너무 힘들어서 뻗어버리거든요. 수술받고 훨훨 날아다닌다는 표현도 보이던데 진짜 그런 결과를 보이나요?
그러면 지금 해버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