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늘양 살해 교사, '신상공개' 언제쯤?

신상공개하라!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25-02-27 07:54:41

"혈압 올라가 조사 불가능"…하늘양 살해 교사, '신상공개' 언제쯤? : 네이트 뉴스
https://m.news.nate.com/view/20250219n31081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는데

 

진짜 조용하네요

 

언제 신상 공개 되나요?

 

 

IP : 118.235.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7 7:57 AM (106.101.xxx.213) - 삭제된댓글

    진짜 왜 공개 안해요?
    저 여자 정신 돌아왔다면서요.
    우리나라 제도 보면 피해자보다 가해자 인권이 더 중요한 거 같아요.

  • 2. 그러게요
    '25.2.27 8:04 AM (182.211.xxx.204)

    범죄자 인권만 보호하는 우리나라 법에 분노합니다.

  • 3. ..
    '25.2.27 8:04 AM (172.225.xxx.210) - 삭제된댓글

    가해자를 왜 배려해 줘요? 정말 어이없네요!

  • 4. 민원을
    '25.2.27 8:13 AM (118.235.xxx.249)

    국민신문고로 넣음 담당 경찰서로 넘어가겠죠

    시간되서 넣어볼까 싶네요

    진짜 저건 살인마예요

    살인마는 신상공개가 우선인데

    대전 어디 언론사 보니

    신상공개 우려 이딴글 쓰고있고

    그나마 믿었던

    전교조도 똑같네요 자기들 교사 밥그릇 지키기

  • 5. 안정 취하는 중
    '25.2.27 8:46 AM (110.10.xxx.120)

    https://v.daum.net/v/20250216115002883
    2025. 2. 16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6일째 대면조사 못해…"안정 취하는 중"

    대전에서 초등학생을 살해한 뒤 자해한 교사 명모(40대)씨에 대한 대면조사가 명씨 수술 이후 6일째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1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교사의 몸 상태는 위중하거나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는 아니지만, '좀 더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대면조사가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당일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경찰에 범행을 직접 자백한 명씨가 수술 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이유로 6일째 대면조사를 받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일 범행 당일 명씨는 "복직 후 3일 만에 짜증이 났다. 교감이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며 "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갈 때 '어떤 아이든 상관없다. 같이 죽겠다'는 생각으로 맨 마지막으로 나오는 아이에게 책을 준다고 시청각실에 들어오게 해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렀다"고 본인 입으로 진술했다.

    현재 명씨가 입원하고 있는 대학병원은 명씨가 휴·복직 시 학교에 제출한 정신과 의사 소견서를 발급해준 병원과 동일하다.

    의사 소견에 따라 대면조사가 미뤄지자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담수사팀은 다른 방법을 이용해 명씨를 상대로 조사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조사가 늦어짐에 따라 체포영장 집행과 신상공개 결정 여부도 미뤄질 전망이다.

    또한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만큼 신상공개 결정 여부를 논하는 것은 지금으로선 시기상조다.

  • 6.
    '25.2.27 8:54 AM (220.94.xxx.134)

    저미친ㄴ 혈압올라 죽을까봐 걱정되서 안하나봅니다. 좋네요 경찰보호받고 편히 자빠져서 쉬는 꼴이네요

  • 7. ㅇㅇ
    '25.2.27 8:56 AM (118.235.xxx.40)

    복직소견서 써준 같은 병원이라고요?
    그럼 복직 가능한 정신상태라고 복직시켜
    살인 나고
    살인후엔 안정 필요해 수사 못한다고요 ?

  • 8. 그러네요
    '25.2.27 12:00 PM (223.38.xxx.190)

    같은 병원이라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건지...

    죽은 아이만 너무 불쌍하고
    유족들 한과 원통함은 어찌 하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667 불경 사경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4 ㅇㅇ 2025/02/27 790
1689666 윗집에 손주가 왔나봐요 6 층간소음 2025/02/27 1,730
1689665 "주삿바늘 씻어 말린 후 재사용" 병원 측 &.. 18 .. 2025/02/27 4,800
1689664 골드바 가격 10 골드 2025/02/27 2,360
1689663 빚이 있을때 9 허허 2025/02/27 2,116
1689662 의심병 아들 귀여워요 10 아오 2025/02/27 2,867
1689661 동네맘들에게 왕따 당하고 있는데요 95 .. 2025/02/27 21,631
1689660 식장예약 언제부터 알아보나요? 18 ㅇㅇ 2025/02/27 1,315
1689659 사돈장례식 16 mylove.. 2025/02/27 3,069
1689658 딸이 자궁내막증 약을 먹는데 4 ..... 2025/02/27 1,959
1689657 20여년전 잠깐 썸 비스무리했던 남자 2 잘모르겠어요.. 2025/02/27 1,642
1689656 남이사 몽클을 사든 고야드를 양파자루로 쓰든 33 Dd 2025/02/27 4,128
1689655 변희재 새로운 먹거리 찾았네요 9 걸레는빨아도.. 2025/02/27 3,353
1689654 최 권한대행은 탄핵되어야 할 것 같아요. 24 아무리봐도 2025/02/27 2,906
1689653 펌)A급 인재들이 현정부에 못있는 이유 4 ㅇㄹㄹㅎ 2025/02/27 2,141
1689652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2 최욱최고 2025/02/27 411
1689651 에프에 김 굽는법이요~ 7 게으른자 2025/02/27 1,439
1689650 난방비 올려 흑자 낸 가스公, 1270억 배당잔치 8 ㄱㅂㄴ 2025/02/27 1,971
1689649 나는솔로 pd는 옥순을 알고 뽑았을까요? 몰랐을까요? 13 2025/02/27 4,000
1689648 도서관에서 오늘 목요일 책을 빌리면요?? 7 2025/02/27 773
1689647 아파트 외벽 크랙 보수 해보신분 계신가요? 12 누수 2025/02/27 1,243
1689646 명태균 마지막 통화기록에 등장한 의원님들 7 뉴스타파 2025/02/27 2,298
1689645 사실적시 명예훼손 15 이제야 2025/02/27 1,858
1689644 추성훈 노래 4 '' 2025/02/27 2,080
1689643 계엄령으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보상청구 2 2025/02/27 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