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양제 잘 안 받는 사람인데 감기 기운에 비타민C 메가도스는 믿어요(더러운 얘기 포함 주의)

ㅇㅇ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25-02-27 02:09:07

제목에도 적었지만 더러운 이야기 포함됩니다.

 

 

 

몸은 통통한데 체력 약하고 감기 자주 걸리'던' 사람입니다.

 

피로회복엔 비타민 B, 면역력엔 유산균, 뭐에는 뭐 등등

 

영양제 숱하게 먹어봤는데 딱히 뭐 좋다 느낀 적 없어요. 제목에 적은 비타민C 메가도스도 꾸준히는 안해요. 

 

다만 감기 기운이 올락말락할때 메가도스를 합니다. 식사 후 1시간 뒤쯤 순수 비타민 C 가루로 된 것 15g 정도 물에 타서 마셔요. 

 

메가도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많이 섭취하면 ㅅㅅ 유발하는 거 아시죠. 어지간해서 저 정도로 먹으면 저도 ㅅㅅ를 하는데요. 감기 기운이 강하게 있으면 15g이나 먹었는데도 ㅅㅅ를 딱히 안해요. 그만큼 내 몸에서 비타민이 필요해서 싹다 흡수했나보다 생각합니다. 아무튼 감기 기운 올락말락 할때 저 정도 먹으면 결국 다음날 감기 기운 싹 사라지고 그렇게 감기를 몇년째 물리치고 있어요. 

 

또 제가 해외에 사는데 2년에 한번쯤 3주 동안 한국을 나가거든요. 비싼 돈 주고 비행기 타고왔으니 그거 뽕 뽑으려고 친척들 무지하게 방문하고 한국 여기저기 다니느라 제 체력에 넘치게 활동합니다. 저때 비타민 C 알약으로 된 싼 거 200정짜리 사서 3주 동안 매일 8알에서 10알쯤 먹는데요. 저때는 매일 저리 먹어도 ㅅㅅ를 안합니다. 제 저질체력에 빨빨대며 다니느라 몸이 비타민을 어지간히 필요로 하나보다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매일 메가도스하는 자체는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감기 기운 있을 때, 많이 활동할 때는 비타민 C 좀 과하다싶을 정도로 먹어주는 것 효과있다 봅니다.

IP : 72.143.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호
    '25.2.27 2:28 AM (211.184.xxx.246)

    재밌네요. 저도 메가?를 해보려고해도 ㅅ ㅅ 때문에 못하고 있어서 하루에 2 혹은 4 그램정도 먹고있어요.

    15그램은 꿈도 못꿔요. 알약 200정 짜리는 한개에 200mg 이라는 말씀인가요?

  • 2. ㅇㅇ
    '25.2.27 2:31 AM (72.143.xxx.40)

    오호님 1,000mg짜리요. 매일 8,000에서 1만을 먹는다는거니 좀 과하긴 하지요? (메가도스 컨셉이 과하게 먹는거지만요) 그런데 저같은 저질체력은 저렇게 먹어줘야 3주동안 미친듯이 강행군을 할 수 있더라고요.

  • 3. 오호
    '25.2.27 2:53 AM (211.184.xxx.246)

    그런데 저는 오후에 먹으면 왜 불면증이 올까요? ㅅ ㅅ 도 그렇고 불면증도 그렇고 해서 2시 이후엔 못 먹네요

  • 4. 타먹는
    '25.2.27 3:51 AM (112.186.xxx.86)

    비타민이 복통 설사를 유발하나요?
    몸이 안좋아 식후에 2주 정도 복용했더니 복통이 생겨서 중단했어요.
    (비타민+셀레륨+아연)성분이었어요.

  • 5. 그렇군요
    '25.2.27 4:47 AM (112.152.xxx.66)

    안하던 ㅅㅅ를 자주해서 왜 그런가했더니 ㅠ
    얼마전부터 메가도스 하거든요

  • 6. 원애
    '25.2.27 6:43 AM (72.73.xxx.3)

    비타민은 오전에 드시는게 좋아요
    마그네슘이나 칼슘은 저녁이나 밤에

  • 7. 메가도스
    '25.2.27 7:22 AM (211.235.xxx.223)

    가. 비타민먹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568 단골 미용실이 갑자기 폐업했어요 .. 08:19:58 38
1690567 무릎인공관절해보신 분들께 질문드려요. 안아프고싶은.. 08:18:10 28
1690566 우리의 현재가 과거가 된다면 겸공고마워요.. 08:17:43 37
1690565 "빨갱이 XX" 멱살잡고, 담 넘고…이화여대 .. 5 ㅇㅇ 08:16:36 147
1690564 조직검사 하는 목적은? .. 08:09:38 100
1690563 24기 옥순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건지? 2 08:05:46 502
1690562 감기기운 있는데요 1 ^^ 08:04:11 138
1690561 하늘양 살해 교사, '신상공개' 언제쯤? 4 신상공개하라.. 07:54:41 424
1690560 출근하기 싫으네요 2 ㅜㅜ 07:53:52 336
1690559 치매 등으로 요양등급 받는 절차 알려드려요. 6 정보 07:35:42 794
1690558 “중국인한테 그 땅 팔면 곤란합니다”…외국인 토지거래 막힌 17.. 6 ... 07:27:15 1,215
1690557 야외 베란다 나무 데크 하고 싶어요 1 주택 07:06:57 399
1690556 미국에서 아동 성매매 혐의로 잡힌 한인들 사진 보세요 9 이런 건 알.. 06:53:41 3,818
1690555 직장에서 작년 실적3등했어요 축하해주세요 19 .. 06:28:31 1,999
1690554 검찰은 한동훈 메이드 할려고 발악하겠죠 16 겨울 06:01:11 1,234
1690553 네이버페이(이번주) 포인트 받으세요 1 .... 05:40:07 603
1690552 멸치 머리 버리시나요? 7 .. 05:10:43 1,691
1690551 테슬라 3달만에 -40% 3 ㅇㅇ 04:54:50 4,908
1690550 별이름 잘 아시는븐.. 스페인 별 6 * * 04:53:27 816
1690549 중등 월수금 5시간씩 수학선행 괜찮을까요? 4 03:24:27 722
1690548 평생 챙피했던 아버지와,. 행복하고 싶은 소망. 11 행복할 팔자.. 03:24:14 3,103
1690547 그엏다먄 중락교 입학식은 어떤가요? 7 ... 03:03:07 685
1690546 강아지가 아픈데 기도 한번씩만 부탁드릴게요 20 .. 03:02:41 1,124
1690545 희귀질환 비보험 약제비 지원은 뭘까요. 4 보험 02:41:28 561
1690544 고양이가볼일보는데 7 이런 02:12:08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