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꿈은 돈많은 백수입니다

.. 조회수 : 4,004
작성일 : 2025-02-26 22:04:04

물론 이건 제 꿈이에요

결코 이룰수 없는 그냥 꿈 ㅜㅜ

 

돈이 많은 백수가 되어서 

오전 11시즈음  일어나 햇빛이 은은하게 들어오는 아주 넓은 통창을 마주하고 갓내린 커피 마시면서 편안하게 잠을 깨고 간단히 요기후 필라테스하러 출발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꾸민 깔끔한 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 속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고 싶어요

중요한것은 보기 싫은 사람 억지로 보지 않고 사는게 핵심

 

이상 꿈이었습니다

 

그럼 저는 내일 밥벌이 하러 갈 준비하러 이만..  총총총...

 

IP : 223.39.xxx.2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5.2.26 10:15 PM (183.107.xxx.211)

    모두의 꿈 ㅜㅜ

  • 2. 저의 꿈
    '25.2.26 10:21 PM (118.235.xxx.1)

    이기도 하네요ㅠㅠ

  • 3. ㅇㅇ
    '25.2.26 10:40 PM (112.156.xxx.16)

    ㅋㅋ 제가 지금 그런 비슷한 삶을 사는데 뭐 그저그렇네요
    갑자기 부를 이룬거라 이게 갑자기 사라질까봐

  • 4. 전 그래도
    '25.2.26 10:44 PM (222.100.xxx.50)

    일은 있는게 좋아요.
    긴장감과 지적 활동, 협업에 쓰는 에너지가 생기를 줍디다

  • 5. ..
    '25.2.26 10:55 PM (221.149.xxx.23)

    저희 엄마가 평생 돈 많은 전업.
    가장 인생에 후회가 일 안해 본거라고. 저보고 꼭 일 가지라고 했어요. 증여 많이ㅜ해줘서 저 급여보다 월세 많이 받는데 일 해요. 일은 다른 의미가 있죠.

  • 6. 그렇게사는
    '25.2.26 11:41 PM (175.193.xxx.206)

    좋은 직장 다니다가 대판 싸우고 사표 던지고 나와서 그렇게 살고 있는 가까운 친척을 흉보면서 속마음은 엄청 부러웠던거더라구요. 나이들면서 점점 더 그렇네요. 현실은 일자리가 있음에 감사한 하루하루. ㅎ

  • 7. 당연히
    '25.2.27 12:00 AM (59.30.xxx.66)

    누구나 갖고 싶은 꿈 ㅠ

  • 8. ....
    '25.2.27 1:08 AM (211.234.xxx.128)

    지금 제가 그렇게 비슷하게 사는데 인간의 본성이 참 게으르네요 하루종일 암것도 안하고 누워서 뒹굴뒹굴 나가기도 귀찮고 겨우
    악기 배우는거 하고있어요
    생각 같아선 알차게 쓸 것 같지만 전혀 현실은 ㅋㅋㅋ 돈을 쓰러 나가는것도 귀찮음

  • 9. ..
    '25.2.27 9:06 A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저도 위의 점네개님만 비슷해요
    시간 돈 다 되는데, 꼭 해야할일이 없으니 더더더 지하로 끌려내려가는 거 같아요
    사람만나는거 돈 쓰러나가는거 심지어 티비보는것도 재미없어져서
    느지막히 일어나 종일 삐대다 저녁무렵에나 겨우 피티 다녀와요
    재벌들 열심히 일하는 거 정말 기특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491 전적대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대학 편입 솔직하게 얘기하시나요 38 피곤하다 2025/02/26 4,472
1678490 [별별상담소] "전교 1등, 너 국립대 갔잖아?&quo.. 2025/02/26 2,375
1678489 지역화폐는 거주시에서만 사용? 10 지역화페 2025/02/26 1,451
1678488 ~하지 않아요 이말투 16 ㅡㅡ 2025/02/26 4,806
1678487 이재명 뽑을거지만 이재명 싫어요 42 ... 2025/02/26 2,687
1678486 기억나시죠? 박근혜탄핵 평행이론 6 파면가자 2025/02/26 1,636
1678485 요즘 남윤수보는 재미로 살아요 3 Oo 2025/02/26 1,647
1678484 3월 1일 떡볶이 꼭 읽어주세요 . 23 유지니맘 2025/02/26 3,497
1678483 대락 몇살부터 맥도날드 시니어 직원으로 궁금 2025/02/26 1,429
1678482 알뜰폰 추천 좀 해주세요 16 쓰시는분 2025/02/26 1,874
1678481 저도 발음 질문 좀 드려요 7 .. 2025/02/26 967
1678480 한 때 줴이미맘이었는데... 이제 학원비가 아까워요. 8 .... 2025/02/26 4,335
1678479 지난 건 지난 일인데 그게 막상 내 일이니까 잘 안 잊혀지네요 점순 2025/02/26 776
1678478 미혼인 친구 생일에 생일케이크 집으로 보내주고 싶은데요 9 ㅇㅇ 2025/02/26 2,765
1678477 [뉴스] 지적장애 부모 둔 유아 사라져 6 ㅡㅡ 2025/02/26 4,334
1678476 계획과 다른 여행지에서 만난 선물 8 ㅁㅁㅇ 2025/02/26 1,622
1678475 실리트 실라간 냄비 손잡이 3 고민중 2025/02/26 1,346
1678474 전라도 출신이신 분들, 귄의 발음이요~ 37 ㅇㅇ 2025/02/26 2,857
1678473 피요르드 해안같은데 눈에서 미끄럼을 타네요. 1 피요르드 2025/02/26 817
1678472 꽃돼지 이벤트 재미있고 좋지않았나요? 16 근데 2025/02/26 2,147
1678471 환희는 현역가왕 출연하고 이미지만 안좋아진 듯 4 2025/02/26 3,473
1678470 인천 청라지구에 규모있는 피아노학원 123 2025/02/26 655
1678469 다이소는 어떻게 각종분야를 다 섭렵하게된건지.. 27 .. 2025/02/26 4,667
1678468 애호박,부추 냉동한거 된찌용으로 괜찮죠?? 2 ........ 2025/02/26 1,075
1678467 신장식 의원의 놀라운 얘기.jpg 3 feat곽수.. 2025/02/26 3,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