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밥상에서
제가 잠깐 일어선 사이
고등아이가 영어로 뭔가 쏼라쏼라해서
제가 웃으며
이제는 영어로 뭐라 중얼대냐며?
말시키니 애가 기분나쁜 듯 젓가락을 딱 놓는데ㅠ
제가 그 모습에 이유도 모르겠고,좀 화나기도 하고,
저도 냉랭하니 애가 좀 풀리는 듯해서 왜 그랬는지 물었어요.
그러니 잘 안풀리던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 실마리가 잡혀서 쏼라거리고 있었는데 제가 끼어들어서 김이 새고
까먹었대요ㅠㅠ
아오, 말도 시키지 말까요?
제 잘못인가요?
저녁 밥상에서
제가 잠깐 일어선 사이
고등아이가 영어로 뭔가 쏼라쏼라해서
제가 웃으며
이제는 영어로 뭐라 중얼대냐며?
말시키니 애가 기분나쁜 듯 젓가락을 딱 놓는데ㅠ
제가 그 모습에 이유도 모르겠고,좀 화나기도 하고,
저도 냉랭하니 애가 좀 풀리는 듯해서 왜 그랬는지 물었어요.
그러니 잘 안풀리던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 실마리가 잡혀서 쏼라거리고 있었는데 제가 끼어들어서 김이 새고
까먹었대요ㅠㅠ
아오, 말도 시키지 말까요?
제 잘못인가요?
그냥 부모와 정뗄 나이라 그런거에요
님 잘못은 없습니다.
싸가지로
공부 잘 하면 뭐 하나요?
핑계거리를 찾았네요. 에효.
너땜에 김새고 기분 잡쳤다 새끼야.. 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엄마가 죄인도 아니고
뭘그리 잘못했다고
지 기분대로 함부로 대하고
어른한테 김이 샜다니....정말 싸가지가 없네요
엄마로써 자괴감 느껴질듯요
엄마기분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너무 불쾌하다고요
저라면 단호하게 한마디 합니다
엄마가 잘못한게 어디에 있나요
말도 못하고 사는게 정상이 아니죠
저도 속사포로 쏴붙였어요.
너나 엄마한테 그모양이지,
엄마도 너네 아빠도 나가서도 무서운 거 없는 사람이라고
욱해서 내뱉었는데,
차분히가 안되는 저도 문제같아요ㅠ
그래서 권위를 잃었나 싶은 ㅠㅠ
욱해서 내뱉은 말이 진짜 없어보이긴 하네요.
나가서 무서운 거 없는 사람이라니. 되게 별로긴 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님 아들도 님 안 무서워서 저러는 건데요.
예의를 가르치세요.
애가 교포에요? ㅋㅋㅌㅌㅌ
말 자체를 기분 나쁘게 하셨는데요.
이제는 ***로 중얼거리냐는 싸우자는거 아닌가요?
영어를 잘해서 보기좋다고 했으면 애도 예쁘게 말했을거예요.
평소 엄마의 언행이 좀 가벼운듯요
그러니 아이도 엄마를 엄마로 안보고
딱 같은수준으로 상대하는거죠
어유 매정한 녀석
오능 쫌 기분이 별론가봐요
부모와 정 떼려 그러는거에요.
엄마 편하게 일찍 정떼게 해주는 효자식이네요.
아이가 100번 잘못 했는데
"저도 속사포로 쏴붙였어요.
너나 엄마한테 그모양이지,
엄마도 너네 아빠도 나가서도 무서운 거 없는 사람이다"
가 뭘 말하고 샆으신 건지 모르겠어요.
전 따박따박 너도 똑같이 해주면 좋겠냐는 걸 케으스 들어서 이야기해 줘요.
엄마가 뭔가 중요한거 생각 하고 있는데
니가 밥 달라 하면 찬장 쾅 닫으며 노려보고 들어가면 좋겠냐고.
아! 엄마가 엄청 중요한 일이 있어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 되겠냐고!
그냥 나 지금 이런 상황이니 나중에 이야기 하라고 말하면 되디 않나!
이렇개요. 지들도 당하는 시뮬레이션 돌려 줘야 그래도 납득하더라고요,
나중에 사회에서나 배우자한테도 안 그럴거고요, 이게 사회성 공부지요
아이가 100만번 잘못 했는데
"저도 속사포로 쏴붙였어요.
너나 엄마한테 그모양이지,
엄마도 너네 아빠도 나가서도 무서운 거 없는 사람이다"
가 뭘 말하고 샆으신 건지 모르겠어요.
전 차갑게 얼굴 딱 굳히고 따박따박 너도 똑같이 해주면 좋겠냐는 걸 케이스 들어서 이야기해 줘요.
엄마가 뭔가 중요한거 생각 하고 있는데
니가 밥 달라 하면 찬장 쾅 닫으며 노려보고 들어가면 좋겠냐고.
아! 엄마가 엄청 중요한 생각중에 있어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 되겠냐고!
그냥 나 지금 이런 상황이니 나중에 이야기 하라고 말하면 되지 않나!
이렇게요. 지들도 당하는 시뮬레이션 돌려 줘야 그래도 납득하더라고요,
나중에 사회에서 아랫사람나 배우자한테도 안 그럴거고요, 이게 사회성 공부지요.
모두 댓글 감사해요.
제가 속사포로 말한건 ,
애앞에서는 제가 자주 을이되다시피 마음이 약하니 홧김에 한거에요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78701 | 영어 초등때 고등과정까지 끝낼수 있나요? 27 | .. | 2025/03/01 | 2,764 |
| 1678700 | 성장기 남자아이… 14 | 돼지엄마 | 2025/03/01 | 2,435 |
| 1678699 | 거니는 왜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건거죠? 13 | 질문 | 2025/03/01 | 4,527 |
| 1678698 | 한달살기하면서 뭐 하나요 9 | 안맞음 | 2025/03/01 | 3,298 |
| 1678697 | 오늘 불후의 명곡 좋아요 5 | 3.1절 | 2025/03/01 | 2,237 |
| 1678696 | ㅠㅠ 저요새 정신이 나간듯요 13 | … | 2025/03/01 | 4,716 |
| 1678695 | 검게 탄 숭늉의 효과 11 | 펌 | 2025/03/01 | 4,401 |
| 1678694 | 지금 조선일보와 기득권이 가장 두려워하는것 by 장인수기자 12 | ........ | 2025/03/01 | 2,787 |
| 1678693 | 유튜브로 돈 벌기 16 | ll | 2025/03/01 | 4,484 |
| 1678692 | 용산에서 탄핵반대집회 행렬 2 | ... | 2025/03/01 | 1,421 |
| 1678691 | 시대착오적 통치행위론을 규탄 2 | ㅅㅅ | 2025/03/01 | 774 |
| 1678690 | 40중반에 안경 안쓰는 법 6 | ㆍㆍ | 2025/03/01 | 3,632 |
| 1678689 | 나영석 봉준호 미키 17 홍보 인터뷰 귀여워요 4 | 오오 | 2025/03/01 | 2,268 |
| 1678688 | '아이 셋 키워야 해서'…입대 거부한 3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 18 | ........ | 2025/03/01 | 6,396 |
| 1678687 | 송탄사시는분들 6 | ... | 2025/03/01 | 1,321 |
| 1678686 | 이마트/홈플 세일 오프라인 온라인 같아요? 2 | ㅓㅏ | 2025/03/01 | 2,721 |
| 1678685 | 넘 귀찮아서 돈까스 배달 시켰어요... 2 | ㅇ | 2025/03/01 | 2,423 |
| 1678684 | 쫄면시켜서 나왔는데 9 | ..... | 2025/03/01 | 3,689 |
| 1678683 | 친구가 일 년만에 연락왔는데요 41 | 친구란 | 2025/03/01 | 17,412 |
| 1678682 | 별거 아닌데...한능검 1급 땄어요. 9 | ... | 2025/03/01 | 2,477 |
| 1678681 | 언제 제일 외롭던가요? 4 | .... | 2025/03/01 | 2,083 |
| 1678680 | [주간 뉴스타파] 명태균 공천 개입, 이준석은 떳떳한가 4 | ........ | 2025/03/01 | 1,591 |
| 1678679 | 자승 스님 자살얘기 들으니 개독도 뭔가 있을것같고 김.. 5 | ㅇ | 2025/03/01 | 6,143 |
| 1678678 | 인생은 타이밍 같아요 모든 게 때가 있구요 6 | gd | 2025/03/01 | 3,812 |
| 1678677 | 미키 17 보고 나왔어요. 강추에요 10 | 음 | 2025/03/01 | 3,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