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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이쁜데 조용히 사는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ㅇㅇ 조회수 : 5,847
작성일 : 2025-02-26 20:34:36

애엄마들 중에 진짜 이쁜데...

체형도 이쁘고요 연예계있어야할거 같은

싼티나는 이쁨 아니고 고급미인데

한번 꾸미고 나왔는데 연예인하고 차마시는줄

sns도 안하고 조용조용

카톡프사에 사진도 없음

직업도 평범하고 평범남이랑 결혼해서

살던데 신기하더라구요

 

IP : 223.38.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명 계시죠
    '25.2.26 8:39 PM (175.208.xxx.185)

    관종끼를 타고나야 막 튀죠
    안그런 분들은 노멀하게 조용하게 사십니다.

  • 2. ...
    '25.2.26 8:42 PM (39.7.xxx.25) - 삭제된댓글

    제 사촌이요
    이시영, 소이현 반반 섞인 것 같은 자연 미인인데 외국에서 맞벌이 하면서 평범하게 살아요

  • 3. ...
    '25.2.26 8:42 PM (39.7.xxx.25)

    제 친척이요
    이시영, 소이현 반반 섞인 것 같은 자연 미인인데 외국에서 맞벌이 하면서 평범하게 살아요

  • 4.
    '25.2.26 8:43 PM (222.239.xxx.240)

    연예인 안하면 대부분 조용히 살지 않을까요?

  • 5. ...
    '25.2.26 8:54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이뻐서 오히려 더 몸 사리며 조용히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쁘단 소리 못하게 막고, 떠들석한 친구 일부러 안 사귀고, 어릴때부터 오래 연애하면서 남친 있다는 것 강력하게 인지시키고 결혼해서 조용히 살고.

  • 6. 제 친구요
    '25.2.26 9:23 PM (182.221.xxx.177)

    너무 예쁘고 학벌도 좋은데 왜 아나운서나 연예인 안하냐니 남 앞에 나서기 싫대요

  • 7. ..
    '25.2.26 10:21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눈에 띄는거 싫다고 면티랑 청바지 두벌만 가지고 유학온 친구 있었어요. 넘이쁘고 부잣집 딸이었어요.

  • 8. 있어요
    '25.2.27 8:34 AM (116.120.xxx.193)

    다른얘긴데
    저는 오십대인데 주변에 어릴때부터 예쁘단소리 지겹게 들어와서 예쁨에 대해 더 이상 관심가지지 않는 사람들 몇 있어요.
    명품 성형 피부과 일체 관심없고 자연스럽게 살아요
    가정도 화목하고 애들도 너무 잘 자랐고 관심은 다른 곳에 더 많고
    임상아+전지현 반반얼굴이에요.
    애매하게 이쁘거나 갑자기 예퍼진 사람들이 끝까지 놓지 못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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