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만기인데요…

강냉이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25-02-26 18:57:04

지금.살고있는 집이 전세로 4년살았고

이제 다시 계약기간이 와서 다시살까하고

고민중인데..집이 15년이 된아파트라

이것저것 고장난게 많아요 특히 인터폰

후드 안되서 안쓰고 살았어요ㅠ

인터폰은 고쳐달래니 비싸서 못해준다고 했어요

근데 계약기간이 다가와서 2년더 살려고 하는데

집주인이 갑자기 집을 보러오겠다는 거예요..그래서 오늘 집을 보고갔는데 저보고 왜 인터폰을 안고치냐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주인분이 비싸서 안해주셨잖아요 했더니

이런건 살면서 세입자가 다 고쳐쓰는거라는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전세살면서 제가 고치는건 고쳐쓰지만 

안고쳐쓰고 사는 제가 이해안된다는식으로 집주인이 말을

하드라구요..이집 전세들어올때 빈집으로 몇개월있었고

변기묵은때도 엄청심했는데 맨날 이집 쓸고닦고사는데

집주인이 이렇게.나오니 이사를 가는게 맞는건지..

아!그러면서 오늘 계약서를 써가지고 왔으니 전세만기 계약서를 쓰자고 하드라구용..

부동산에서 끼고 쓰면 10만원 비용 나와서 개인적으로

하자고 하는데 이부분도 좀 맘에걸려요..

이사비용 아낄겸 2년더 살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집주인이 집보고가면서 깨끗하게 잘쓰셨네요 이런말도없고

집 점검하면서 코투리 잡으러온건지..

기분이 엿같드라구용..근데 이사비용땜시

참아야 할까요??ㅠㅠ

 

IP : 182.20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어머니
    '25.2.26 7:02 PM (115.21.xxx.164)

    같은 거다 생각하시고요. 다른 집들도 좀 보세요. 보시고 나서 결정해도 될것 같아요. 하수구가 막히거나 그런거야 세입자가 살다 고치겠지만 인터폰은 집주인이 고쳐주는게 맞아요.

  • 2. 아느
    '25.2.26 7:10 PM (122.32.xxx.106)

    이성적으로 참으세요
    어느 멍멍이가 짖어대나 나갈때나 인터폰 멍멍거리면 그때 쳐박으세요

  • 3.
    '25.2.26 7:11 PM (211.215.xxx.144)

    인터폰은 한번 부착하면 몇년가는데 집주인이 너무하네요

  • 4. ...
    '25.2.26 7:29 PM (223.38.xxx.220)

    형광등처럼 소모품은 세입자가 갈고 인터폰이나 보일러 같은 기계고장은 집주인이 고칩니다

  • 5. ㅇㅂㅇ
    '25.2.26 7:42 PM (182.215.xxx.32)

    계약서 직접 쓰는 건 별 문제 없어요 저도 세입자랑 직접 쓸 때 많거든요 갱신할 때는요 그런데 인터폰은 당연히 주인이 해 줘야죠 주인이 좀 뻔뻔하네요

  • 6. kk 11
    '25.2.26 8:55 PM (114.204.xxx.203)

    계약서는 둘이 쓰고요
    이사비용 내느니 더 살아요

  • 7. 이사비 복비
    '25.2.27 3:15 AM (117.111.xxx.4)

    합치면 오백 넘을텐데 저라면 한귀로 흘리고 그냥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0972 섬초 봄동 각각 2키로씩 사왔는데 잘한건지ㅋㅋㅋ 11 ... 2025/02/26 2,062
1670971 금리인하 부작용만 수두룩... 10 ... 2025/02/26 2,708
1670970 회원정보 궁금증 3 2025/02/26 560
1670969 이젠 미국이민도 확 줄어들겠네요 8 골든비자 2025/02/26 3,017
1670968 82 하면서 문해력 생겼어요 전 2 .. 2025/02/26 1,242
1670967 취업면접 보는데 민증도 요구하나요? 4 ... 2025/02/26 1,068
1670966 빛바랜 영원의 약속…다이아몬드 종말론 나오는 이유 1 ㅇㅇ 2025/02/26 1,588
1670965 은퇴 후 배워보고 싶은 것 12 ..... 2025/02/26 2,759
1670964 내가 잘못했다고 니가 용서하라고 7 잘못 2025/02/26 1,931
1670963 신림역 또는 2호선 라인에 괜찮은 정신과 있을까요 2 부탁드립니다.. 2025/02/26 653
1670962 전광훈 광화문 알박기 수법 4 2025/02/26 1,418
1670961 대치맘 패러디 시원하신 분들 82 ........ 2025/02/26 7,261
1670960 신점보다가 실수를 했어요 3 큰실수 2025/02/26 3,351
1670959 회사 일 많은데요 eeee 2025/02/26 663
1670958 텅빈 곳간이 될 수밖에 없어요. 1 .. 2025/02/26 1,517
1670957 주5일 주말포함 이조건 어떤가요? 2 알바 2025/02/26 1,373
1670956 지디는 진짜 하늘에서내린 연예인같네요 9 ㅇㅇㅇㅇ 2025/02/26 3,704
1670955 루이비통 모노그램 아주르 다미에 많아요 8 몇갠지 2025/02/26 2,228
1670954 다이소에선 3000원?…"1000만원어치 반품".. 11 영양제 2025/02/26 6,150
1670953 엄마가 엄마 동생한테 돈 갖다준거 말했어요 3 ... 2025/02/26 2,560
1670952 김거니,나는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 걸었다 6 2025/02/26 2,582
1670951 요리수업 개미지옥이네요 9 요리수업 2025/02/26 2,622
1670950 이수지 최근 영상은 재미없네요 27 수지 2025/02/26 4,772
1670949 애가 새벽에 안방으로 와서 자요 1 블루밍v 2025/02/26 1,951
1670948 냉동실 2년된 소멸치 버릴까요 놔둘까요 9 ... 2025/02/26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