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총리, 의대 학장들과 간담회서
‘복지부 관할’ 기존 입장 뒤집고
“2026년 정원 3058명 복귀” 제안
“총장 설득” “희망 고문” 등 해석 분분
추계위 설립 법안은 국회서 제자리걸음
향후 의대 총장이 결정할 가능성 커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2897?sid=102
이 부총리, 의대 학장들과 간담회서
‘복지부 관할’ 기존 입장 뒤집고
“2026년 정원 3058명 복귀” 제안
“총장 설득” “희망 고문” 등 해석 분분
추계위 설립 법안은 국회서 제자리걸음
향후 의대 총장이 결정할 가능성 커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2897?sid=102
올해 의대 추합으로 붙은 아이들이 위너
등신 같은 짓을 해댄 건지...
아이고 이제와서 쓸데 없이 시간보내고 환자들 고생하고
꼭 보냈어야하는 인간이 있었구만요
올해 꼭 보냈어야하는 인물땜에 이난리를 친거라면 미친짓거리 아닌가요? 대체 얼마의 빚이 있길래 나라 시스템 다망가뜨리면서 이짓거리를 한건가요
꼭 보냈어야하는 인간이 있었구만요 2222
그 쌩 난리는 누구를 위한건가
이유가 있었나
그냥 원점?
미친거 아닌가요?
그냥 원점?????
지금까지 이 난리를 치고
정원을 아예 안늘린다고???????
진짜 미쳤나?
올해 2000명 늘여서 의대생들 수업,교육을 못 하거든요.
지금 바지에 설사 한가득 싸서
해결 못 해서 그래요.
대학 수업을 어떻게 할거야 ㅜㅜ
올해 2000명 늘여서 의대생들 수업,교육을 못 하거든요.
지금 바지에 설사 한가득 싸놔서
해결 못 해서 그래요.
대학 수업을 어떻게 할거야 ㅜㅜ
2000명 증원이 미친짓이었는데 온국민이 제정신아니었죠 저걸 응원하다니
그전에는 뭐하다..
또 졌네졌어
나라를 쑥대밭으로
대책없는 사람들이에요.
정말 국정을 우습게 아는 사람들....
빨리 대학병원 정상화 되야해요
울 아빠도 3월에 수술 하셔야 하는데
울 막내고모 암이 전이 되서 얼마 못 살건데
인턴 레지던트가 없어서 진료 검사 등 너무 오래 걸렸어요
과학적으로 의대 증원 결정했다며
국민들만 진짜 불쌍하다
야당이 대안없이 의료사태 방관했다고 했다던데 진심 미친거 아닌가요
의사가 갑이네
의사는 절대 못 건딘다네
올해 2000명 늘여서 의대생들 수업,교육을 못 하거든요.
지금 바지에 설사 한가득 싸놔서
해결 못 해서 그래요.
대학 수업을 어떻게 할거야 ㅜㅜ2222222
의사가 왜 그러니 그만 두고 휴하냐고.
지들은 건들지 말라는 거잖아요?
절대 못 늘린다.
민주당은 합세하고
의사가 왜 그러니 그만 두고 휴학하냐고.
지들은 건들지 말라는 거잖아요?
절대 못 늘린다.
민주당은 합세하고
2000
이천수ㅎㅎ
지금도 늦었어요
더 늦기전에 정상화 가야지요ㅜㅜ
느닷없이 질러댄 2000명
도대체 누굴위한 거였는지ㅠ
환자 버리고 간 전공의들에 대한 국민의 분노는 어쩌고?
지금이라도
빨리 해결됐으면ᆢ
병원 가는거 걱정 안하고
갔으면 좋겠어요
빨리 정상화 돼야죠
예전처럼요
욕나온다진짜 나랏일이 장난이냐
모든 이익단체는 정부를 상대로 투쟁할때 의사들처럼 하면 되는 겁니다.
참 더럽다 더러워!
정부는 의사집단을 이겨낼 수 없다더니!
또 졌네 졌어!
82 민주당들이 이겼네!
정부 정책을 무조건 반대만 하더니 이겼다.
의사 갑이네222
의사는 절대 증원 못시키는건가보네.
400명 증원이라도 어차피 안해줬을것 같네.
또 증원 못하나요 ;;;;;;;
의사들 진짜 갑이네요 ㅠ
올해 2000명 증원 했죠
의대 입학 정원이 3060명이죠.
더하기 올해 2025년 의대 5000명 이상 입학 했어요
올해 2000명 증원으로 1학년이 5000명 의대생들 수업,교육을 못 하거든요.
지금 바지에 설사 한가득 싸놔서
해결 못 해서 그래요.
대학 수업을 어떻게 할거야 ㅜㅜ3333
그냥 계엄 성공을 원하나요?
불법증원이 말아 되나요?
처음부터 말같지도 않은 2천명 던진거부터 잘못된거죠
지금 상황에서 누가 이기고 지는 문제인가요?
하루빨리 의료정상화부터 시켜야죠
지금 이상태로 계속되기를 바라는 국민들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뭔가 개선되기를 바란다면 제대로된 해결책을 제시해야지 의사들 이겨먹고보자는건 뭔 심보인가요
무당때매 2천명 하려다가 결국 못해서 조정했어요.
기사)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이 3058명에서 456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N수생이 21년 만에 최다 치를 기록하고 의대 수시모집 지원자도 크게 늘어나 모집인원 대비 7배 가까운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m.medigatenews.com/news/2748925221)
의료는 정치와 권력의 도구가 아닙니다
군대와 국정원도 위법한 명령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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