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 식품관 이물질

가시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25-02-26 17:54:57

백화점 식품관에서 산 멸치김밥을 먹다가 목이 찔리는 느낌을 받고 캑캑 거리며 뱉어보니 가로 1.5센치,세로 1센치 쯤 되는 불규칙한 모양의 투명한 물질이 나왔습니다.

백화점에 이 사실을 알렸고 담당자가 수거해 간 후 멸치 준비 과정에서 거르지 못한 멸치 가시라며 카드번호 알려주면 환불해준답니다.

죄송하다고는 했는데, 목은 괜찮은지도 묻지 않고, 별 일 아닌 있을 수 있는 실수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목에 그 큰 가시가 걸렸다면 전 응급실 가야 할 상황이었고, 아이들이 먹었다면 어찌 됐을지 끔찍합니다.

이런 일을 당하셨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1.208.xxx.2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5.2.26 6:03 PM (115.143.xxx.182)

    저라면 별일없이 지나갔으면 헤프닝으로 넘깁니다.
    전 모르고 아이 두돌쯤 그날 바로사온 우유를 준적있는데 아이가 조금먹다 거부해서보니 완전 상한우유였어요. 유통기한도 안지났는데
    그런상태였고 다행히 아기가 별탈없이 지나가서 환불만받고 말았습니다.

  • 2. 00
    '25.2.26 6:09 PM (211.210.xxx.96)

    핫도그 먹다가 나무조각 나왔는데 환불이요

  • 3. 여름밤
    '25.2.26 6:11 PM (1.253.xxx.66) - 삭제된댓글

    상식적으로 나에게 아무문제 생기지 않았으니 환불만 할 것 같아요. 다쳤다면 영수증 첨부해서 치료비 청구하겠지만요.

  • 4. 가시
    '25.2.26 6:13 PM (1.208.xxx.208)

    저도 처음엔 운좋게 뱉어내서 다행이라고 넘기려하다가 다른 고객이 피해 입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백화점에 연락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히 사과 하고, 환불받으러 오라는데 그 직원 태도가 너무 무신경해서 근처 사니까 와서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그 직원의 대응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5. 가시
    '25.2.26 6:16 PM (1.208.xxx.208)

    별 일 아니란 반응이 다수이시라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네요. 환불 받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냥 재수 없었다고 생각해야겠네요.

  • 6. ..
    '25.2.26 6:26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병원가서 진료 받아보세요
    상처 났을 수도 있으니까
    아니라면 다행인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566 고1 수학학원 조언좀 부탁드려요 6 ㅇㅇㅇ 2025/02/28 1,112
1679565 부모님 살아 계시고 아직 건강할 때 한풀이를 어떻게 하나요 16 이상 2025/02/28 3,559
1679564 여론조사 해석 보고 가세요 3 2025/02/28 1,181
1679563 실리콘 빗자루 저는 대만족이네요 6 살림팁 2025/02/28 2,342
1679562 머리 묶었을때 볼륨살리는 방법 4 ... 2025/02/28 2,509
1679561 멜로무비 추천해주신분 감사합니다. 6 2025/02/28 1,330
1679560 퇴사예정일 문의 2 오히히히 2025/02/28 1,016
1679559 아들아 돈벌면.. 25 ㅎㅎㅎ 2025/02/28 5,477
1679558 마약구매 "던지기" 한 여당 의원 아들이 누구.. 24 마약한 2025/02/28 4,085
1679557 갤럽.. 국힘 36%, 민주당 38%, 무당(無黨)층 19% 5 ... 2025/02/28 1,348
1679556 어머나 동주씨 유미씨 좋아한게 오래전부터군요~(안녕하세요 방송).. 20 응원 2025/02/28 4,270
1679555 "일본 비호감" 70%→47% 2년반 새 격변.. 15 ㅇㅇ 2025/02/28 1,392
1679554 홍장원 차장의 친구가 SNS에 쓴 글 8 2025/02/28 3,947
1679553 지리산둘레길 잘아시는분 2 ㅇㅇ 2025/02/28 949
1679552 갱년기에 두통이 심해지나요? 13 74년생 2025/02/28 1,847
1679551 윤수괴가고 최대행.. 3 ㅇㅇ 2025/02/28 1,513
1679550 파운데이션 추천 부탁드려요 5 얼굴이스타로.. 2025/02/28 2,205
1679549 엄마도 그랬잖아 .자랑글입니다 21 ㅇ… 2025/02/28 3,745
1679548 4년전 박은정 검사 4 ㄱㄴ 2025/02/28 2,057
1679547 계엄령 영향으로 한국 민주주의 지수 순위 열 단계 떨어져 13 영국EIU 2025/02/28 1,297
1679546 꺼진 이마 가로 주름과 입가 팔자 주름은 어떤 시술을? 11 ㅇㅇ 2025/02/28 2,175
1679545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노후대책-혼자놀기 23 dma 2025/02/28 5,009
1679544 이분은 옷을 왜이렇게 입는걸까요? 60 2025/02/28 25,613
1679543 경주 버스투어같은 상품 다른 지역에도 있을까요? 6 여행 2025/02/28 1,322
1679542 우도 땅콩이요 9 .. 2025/02/28 2,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