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질도 좋다그러고
이번엔 영양제 대란까지..
10년전만해도 한철 쓰고버리는 천냥백화점이었는데..
경영자가 엄청난 연줄이 있는건가,.
대기업들과도 다 손잡고.. 신기하네요
화장품 질도 좋다그러고
이번엔 영양제 대란까지..
10년전만해도 한철 쓰고버리는 천냥백화점이었는데..
경영자가 엄청난 연줄이 있는건가,.
대기업들과도 다 손잡고.. 신기하네요
화장품 쓰는데 비싼 화장품보다 더 좋아요.내피부에 잘 맞아서 그런건지;;;
울 애들 고딩인데 스카 근처의 다이소 많이 이용해요
요즘 젊은애들은 그래요
아이스크림 초콜릿도 거기서 사던데요
이미 대기업이 된거죠
뭐든 사려면 다이소부터 가게됬어요.
다 왠만큼 좋아요.
피부가 건조해서 옛날에 써봤던 김정문알로에 밤같은걸 찾다보니 그것도 다이소에 착한가격에 있더라구요
소비자입장에선 땡큐죠~^^
화장품 제조원가, 원료 다 거기서 거기예요
그냥 화장품 회사들이 그만큼 마진 폭리를 취하고 있는거지.
화장품 좋다고 하네요
똑똑한가봐요
일본 지분까지 인수하더니 쭉쭉 성장하는 느낌
그동안 비싸게 샀던 것들 원가는 얼마 안했던거죠
품질도 많이 좋아졌어요
요즘은 저도 필요한 물건 가끔씩 삽니다
물가오르는데 사이즈적고 가격 저렴하니 통한듯
다이소 없이 어찌 살았나 모르겠어요.
사람 물건 뿐만 아니라 냥이 용품도 싸고 좋은 게 많이 들어와서 놀라요.
냥이 전문몰에서 비싸게 팔던 것들 질은 똑같이 가격은 훨씬 싸게 파는데 애들이 오히려 더 좋아해서 몇 개씩 사재기하고 한다니까요.
물류를 움직이는 기업이잖아요.
그게 물류 파워고
고가정책 전략판매는 백화점이 하고 있으니
저가 판매 시장도 나 올 때 된거죠
물류를 움직이는 기업이잖아요.
그게 물류 파워고
고가정책 전략판매는 백화점이 하고 있으니
저가 판매 마켓기업도 나 올 때 된거죠
커피도 마찬가지
무신사처럼 중고딩 대딩 20대가 이용하면서
급성장 하는거죠.
물건이 좋고 가격좋은데 안살 이유가 없어요
예전에는 천냥마트처럼 그냥 가격만 저렴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이미지가 달라졌어요.
sns 마케팅에 성공한게 제일 크지 않을까 싶어요 인스타나 트위터에 다이소 필수템 하면서
한번씩 나오면 뭔가 꼭 사야할것같고..특히 트위터보면 알티 타는 다이소 제품 사용 후기 엄청 많더라구요
다이소 화장품 좋아요?
추천 부탁드려여~
종근당 화장품 다이소 홈피에서 어렵게 샀어요. 품질 좋아요.
울 뎅뎅이 샴푸도 단돈 5천원. 마트에선 15900원
다나한 수액유액 쓰는데 피부가 쫀득쫀득
외국인들도 한국오면 들려서 싹쓸고 가던데요
외국승무원들도 화장품 사간다고 하더라구요
상장해야함
경영능력이 좋은거요.
꾸준하게 좋은 제품 내고
불경기에 매출늘고
그러면서 입지가 높아지니
화장품도 영양제도 하게된거죠.
소비트렌드 맞춰서 가성비 제품을 잘 내요.
화장품은 제조사와 브랜드가 달라요. ODM이라고 해서 제조사가 다 만들어주고 화장품회사는 상표만 붙이는것도 있어요. 조민처럼요. 그 제조사는 수출도해요. 그러니 품질도 좋을거잖아요. 그런데 마케팅 광고비용 다 빼고 마진 줄여서 다이소에 쫙 깔아놓으면 알아서 손님들이 사가니 얼마나 좋겠어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한국인들 잘 사가는것도 꾸준히 벤치마킹하는거 같아요. 생활용품 보면 알리에서 팔던거 많아요
결국 소상공인 다 죽는 거죠.
상가들 텅텅 비고 대기업 직영점만 남다가
것도 결국 온라인몰이 최종일테고..
10년 후 우리나리 오프라인 가게들 얼마나 없어졌을지
암울해요.
한국회사 되고부터 더 좋아졌어요.
다이소 자세히 보면 소상공인 품목 아니예요
생활용품이지필수품목이 아닌게 대부분
말이 소상공인이지 그동안 폭리된 제품들 가격 안정시키는거죠.
다이소 자세히 보면 소상공인 품목 아니예요
생활용품이지 필수 품목이 아닌게 대부분
소상공인 잡는건 마트죠. 그 동안 가격 불투명
폭리 된 제품들 가격 안정시키는거죠.
다이소가 동남아 진출해도 대박날듯해요.
일본놈들이 막을듯...
13,000정도 하는 화장품이 다이소에선 5000원
이라. 원가 싸고 매가도 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