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지 않은데(오히려 좀 촌스러운 편) 다들 입고 있어서였거든요.
1. 저 정도 대중화 될만한 디자인인가?
2. 명품이라 입는건가?
3. 엄청나게 따뜻한가?
여기에 저 고야드도 비슷한 느낌
1, 2, 3 중 뭔가요?
이쁘지 않은데(오히려 좀 촌스러운 편) 다들 입고 있어서였거든요.
1. 저 정도 대중화 될만한 디자인인가?
2. 명품이라 입는건가?
3. 엄청나게 따뜻한가?
여기에 저 고야드도 비슷한 느낌
1, 2, 3 중 뭔가요?
어머 저두요^^;;
그래서 안사요 ㅎ
주위 다 입고 메고해도요 ㅎ
2번 아닐까요?
근데 전 그 큰 로고가 너무 싫더라구요
날씬해 보여 입나 했어요
앏아요 그래서 낧씬해 보여요
앏은데 따뜻하고 날씬해 보여 입나 했는데
안 따뜻하다니 충격
근데 몽클이 짜가가 많아요
그래서 교복된듯
200~300을 교육비도 엄청난데 쉽게 사겠어요
압구정이나 청담 아니고서야
ㅎㅎ
안 따뜻하다니 더 당황스럽네요
저 몽클 한국 들어오기 전에 파리에 갔다가 사 입었는데.. 그 때 이후로 패딩은 몽클이구나 했습니다. 가볍고 따뜻하고 핏도 좋고 저에게 몽클은 생존템입니다. 신기한게 실내에서 입고 있어도 쾌적하고 밖에 나가면 안 추워요. 통기성이 좋아서 그런가 생각했습니다. 15년 전에 산 패딩 아직까지도 너무 잘 입고 있고요. 너무 흔해져서 아쉽고 우리나라 브랜드도 많이 발전했겠지만, 몽클은 인정해주고 싶네요~~
3은 절대 아니고 1,2에요
전 몽클 엔트리는 너무 많이들입어서 없고 좀 고가로 있는데
이 라인은 로고도 없어서 몽클티도 안나요
패딩 좋아해 버버리 프라다 에르노 몽클 어지간한건 다 갖고 있지만
몽클이 제일 손이 많이 가요 이만한 디자인도 없죠
안입어봤거나 몽클 딱 하나 있는 분들은 이해못하죠
그럼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예쁜 패딩, 가방 브랜드는 뭔가요?
윗님은 3이네요
실용성
저는 허리 잘록하게 묶어 입는게 촌스럽던데 인기가 많아 신기했어요.
고야드는 그래도 좀 예뻐보이는데 몽클은 진심 안예뻐요ㅠ
너도 나도 사입고 짝퉁까지 사입고 사들고 하는덴 이유가 있겠죠
돈을 빌려서라도, 가짜라도 구해서 착장하게 만드는 그 무엇
그 무엇엔 1,2,3 다 포함이겠죠
싫은데 그 돈 주고 사겠어요?
좋은 이유가 한가지든 서너가지든
안 사거나 못 사는 사람에겐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처럼
그런데 세상 모든 물건은 사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데 왜 몇가지에만 그리 관심을 갖고 그 구매심리를 이해하려 하는지 그것도 신기하네요
보이지 않고 오히려 막 입어도 깔끔해보이고 따뜻하고 하지않나요?
유럽 갔다가 처음 산 몽클.
가볍고 따뜻하고 그 당시 우리나라 브랜드 패딩이랑 디자인면에서 달랐어요.
그 뒤에 동대문에서도 몽클이 파는 거 알고 희소성 떨어지고,
비슷한 디자인 해외 브랜드 많이 유입되고 안 입어요.
제주에서 김포도착해서 짐찾는데
나이상관없이 죄다 교복마냥 입고있고
경기신도시사는데 동네 할머니들도 많이 입었던데
이게 다 몇백짜리 비싼거 맞나????싶고
이쁜줄은 1도 모르겠
가벼운거에 비해서 따뜻하다고 생각해요.
경량패딩은 보온성이떨어지고 한겨울용은 따뜻하지만 너무 갑갑해서 손이안가더라구요
생각보다 이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고 명품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몽클은 디자인 종류가 엄청 많아요. 예쁜것부터 경량 저가라인까지 다양하고 예쁜지 안예쁜지는 디자인마다 다르고... 톰브라운도 지디랑 조세호가 입어서 다른것처럼 입었을때 예쁜건 사람마다 다르죠.
하지만 저 90년대 후반에도 미국살때 보그 보면 겨울화보로는 겨울에 아스펜같은 스키장가서 몽클입는게 화보로 나왔고 다른 더 비싼 브랜드 많아도 디자이너브랜드 트렌치는 버버리인것처럼 몽클이 겨울 디자이너패딩 상징이고 헤리티지가 있는 브랜드에요.
저도 몽클이랑 다른 브랜드들 입어보면 몽클이 가벼우면서도 적당히 꽤 따뜻하면서 핏 살려주는 디자인을 만들면서도 옷 패턴이 굉장히 편해요. 다른 브랜드들은 입다 살찌면 어깨 부분이나 어딘가가 불편하고, 패셔너블하면 어디로 바람이 들어오거나 핏이 몇프로 아쉬운데 몽클은 그런게 없어요. 버버리도 트렌치 입어보면 다른 브랜드보다 덜 무너지고 옷 핏이 살고 부자재나 그런게 딱 적당하고 잘 만들어져서 오래입거든요 몽클도 마찬가지로 구스다운 옷 중에서 매일 입어도 무너지지 않고 입을수록 후줄해지지 않고 잘만들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요. 비교되는 다른 브랜드는 부자재나 핏이 노티나거나, 무겁거나 또는 가격대가 천만원대 육박하거나 하거든요.
물건이나 디자이너 브랜드들 많이 써봤으면 몽클이나 고야드 같은 브랜드들이 실용성이 굉장히 좋고 가성비가 좋아요. 하지만 그정도 써야하느냐는 소득마다 다를것이고, 또 더 럭셔리나 부자 개념으로 가면 실용성보다는 희소성이 중요해지니 정답은 없죠.
몽클 매장 가보시면 알겠지만 허리 잘록하게 묶는것부터 일자라인부터 짧은거 트렌디한거 등등 엄청 많아요. 다만 그냥 잘 알려진 몇가지 모델 안전빵으로 직구해서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 몽클이 그래보이는거죠.
도곡동 타워팰리스 옆에 붙어 있는 아카데미스위트의 지하 롯데슈퍼 갔다가요
그 지하의 보세 옷가게들마다 전부 다 몽클을 디피해 놓은거 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손꼽는 부촌 에서도 짝퉁을 집집마다 다 파는구나 싶어서요
하긴 도곡동 타워팰리스 산다는 사람이 짝퉁 몽클을 입는다 해도 다들 정품으로 보긴 하겠지요ㅋㅋㅋ
그냥 몽클이 옷을 잘 만들고 사서 입으면 편하고 안전빵에 오래 잘 입어서 사는 사람들이 있고
여유있는 사람들이 몽클 입는것 같으니까 그중 안전빵을 클론처럼 겨우 사거나, 직구하거나, 짭을 구해 입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 사람들이 클론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고,
남들이 많이 입은거 싫은 사람들이나 비싼옷 입은 사람들 미워보이는 사람들이 있고
대중이 다 입은것 같으니 프라다를 사거나, 더 차별화해서 로로피아나, 에르메스나 입어야겠다 하는 싫은 사람들이 있고
안입어봐서 할머니스러운 에르노가 났다, 무거운 케나다구스가 낫다, 몽클에서 나온 사람들이 설립해서 이랜드가 인수해서 브랜드 망가진 듀베티카가 낫다, 가격대 모르면서 로로피아나를 입겠다, 겨울 끝나서 당근 많이 올라온건데 당근에 다 팔려고 내놨다 설레발 치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ㅋㅋ
가볍고 폭닥하니 따뜻해요 ..올해 겨울은 많이 안추워 더 많이 입었네요 오래 걸을일없고 차로 이동하게될일 많으면 다른 무겁고 따뜻한 패딩보다 훨씬 손이 가요
이수지 팬이고 다 즐겁게보고있고 몽클도 여전히 애정합니다~ ㅎㅎ
로고 없는거 사야겠네요 ㅠ
프랑스에서 몇 년 사는동안 몽클 매장 많이 가봤는데 한중일 3국인이 대부분이고 정작 유럽인들은 그렇게까지 많이 안입어요. 프랑스 북부는 겨울이 습하고 해 없이 으슬으슬한 날씨에 옷은 부하지 않게 입고싶으니 얇은 겉옷에 주로 머플러로 방한을 하더라구요. 그런 날씨에나 어울리는 패딩이고 그나마 파리시내엔 몽클보다 좀 더 대중적인 레인코트겸용 겉옷이나 모직,가죽코트가 훨씬 더 많아요.
위에 어느분은 몽클 고가라인은 따뜻하고 좋다고 하셨는데 지금 유행하고 너도나도 입는 건 그 고가라인이 아니잖아요. 이 틈에 잘난 척 있는 척은 웃기네요. 몽클은 일단 우리나라 한겨울날씨 외부보다는 주로 차-실내에 있는 사람한테 적당히 따뜻하면서 편하고 거기에 적당한 과시까지할 수 있어서 선호하는 것 같아요. 디자인쪽으로는 솔직히 많이 별로죠. 유니클로 경량패딩이랑 같은 목적으로 입는거지
저도 다들 입는 모델 아니고 고가 라인인데 길가다 같은 옷 입은 사람은 한명도 못 봤어요
몽클이 좋은게 옷 입었을 때의 라인이 훌륭하고 아주 만족스러워요
보통 의류가 s, m, l, xl 정도로 나눠져 있다면 몽클은 s와 m 사이에 사이즈가 2-3개 더 있어요
거의 맞춤 수준이죠
몸라인따라 만들어진게 사이즈까지 세세하게 나눠지니 옷태가 날 수 밖에요
후드 쓰면 목부터 머리, 뺨까지 완벽하게 밀착되어 덮혀요
목도리도 필요없고 모자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도 없어요
제가 다른 브랜드 s 입어도 헐렁하고 특히 팔이 공간이 많이 남아 안 예쁜데 몽클은 옷이 넘 이쁘게 맞아서 입으면 기분 좋아요
속에 캐시미어 스웨터에 얇은 히트텍 같은거 겹쳐입고 나가면 부하지도 않으면서 얼마전 심한 한파 때도 떨지 않고 잘 다녔어요
패딩인데 라인들어간 코트 입은 느낌이어서 답답함이나 부하고 둔한 느낌이 없어요
고야드도 사이즈, 소재, 용도, 디자인 등이 맞는건 그돈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서 잘 쓰고 있어요
누군가는 이유가 있어서 샀을텐데 사지 않고 쓰지 않는 사람들이 왜 사는지 신기해할 이유가 무엇인지 신기하군요
엥? 저 유럽 사는데 몽클 많이 입어요.
아시안 한정 아니고 백인들도 많이 입던걸요…
그냥 약간 여유 있는 사람들 스테디템.
주말에 아울렛 가보면 몽클 줄이 얼마나 긴데요.
1/5 정도 아시안 나머지 다 백인 아님 타인종.
한국만 그런거 아니예요.
저도 미국, 유럽에서 살아봤지만, 한국이 당연히 럭셔리 소비 많이하고 과하게 옷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몽클을 무리해서 사는 사람들 말고, 그냥 몽클 많이 원래 입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어요.
프랑스같은 유럽보다 올해 빼고 최근 몇년간 서울이 겨울에 훨씬 추웠어요. 유럽은 겨울에 습하고 시려워서 추운거지만 서울은 최고기온이 영하 10몇도 육박하는 날씨가 많았는데, 이정도 춥고 건조한 나라가 많이 없어요. 거기에 코로나시기에 출근 많이들 안하면서 캐주얼한 옷들 유행하며 코트 많이 안입는게 트렌드가 되기도 하고, 재택하던 기조가 이어져서 요새도 구두에 코트보단 패딩에 운동화가 트렌드자나요. 거기다 비슷한 시기에 다들 동물 많이 키우게되면서 모피 안입게되면서 대체로 몽클이 많이 유행하기 시작한거에요.
그러다 전세계적으로 모피수요가 많이 줄어서 모피 가격이 확 내려가면서 다시 작년 제작년부턴 조금씩 강남쪽에서 모피 더 많이 입기 시작한거고요.
다른것보다 코트 대신 겨울옷을 패딩에 올인하고 서울이 추워서 그래요.
몽클이 생각보다 디자인이 다양해요.
허리묶스는 스타일만 있는게 아니에요. ㅎㅎ
전 A라인 숏라인 캐나다구스버전 스타일
경량 이렇게 있는데 ...
원래 관심 없다가 입어보고 가볍고 제 체형에 잘맞아서
구매해서 진짜 뽕뽑고 있어요.
예를 들에 제가 8년전에 몽클 수엔을 처음샀는데
8년동안 되게 잘입고 지금도 입고 있거든요.
일단가볍고 너무 편해서요.
다른브랜드 겨울옷을 이렇게 오래 입어본걱 처음 이었어요.
그후에도 계속 몽클 점퍼사서 잘입고 있어요.
최근에는 캐나다구스 스타일 해비패딩도 몽클서 구매해서
잘입고 있어요.(해비도 캐나다구스보다 가벼워요)
되게 따뜻해서 올겨울 뜨뜻하게 입고다녔어요.
교복은 싼 라인이군요
어쩐지 안 따뜻하다고 해서 놀람
그리고 저도 뉴욕에서도 살고 미국 동부에서도 살고 유럽도 있었지만,
서울이 유달리 춥기도 하지만, 출퇴근시 버스 기다리고 걷고 하는 동선이 도시자체가 크게 퍼져서, 길고 좀 힘들고... 도쿄 정도만 되도 비슷한 대도시지만 훨씬 안춥구요. 유럽도 그정도로 춥진 않고... 미국은 뉴욕정도 빼고는 다 운전해서 다녀서 코트입고도 괜찮아요. 이게 과시욕도 있겠지만 제생각엔 날씨 탓이 크다 봅니다. 다들 하나 지르더라도 실용적이면서 오래 입고 실패 없는거 사고싶은거죠. 특히 대도시에선 더 그러고요. 미국도 다른데선 다 허름하게 하고 다녀도 뉴욕같은 대도시는 다들 명품 엄청 걸치고 다녀요, 더 경쟁 치열하고 자본이 많이 구르는 대도시는 다 그래요.
전 코트를 좋아 해서 패딩은 아주 아주 춥거나 여행 갈때만 착용하는데 15년전에 산 몽클을 아직도 입어요.
15년전이라 지금 가격의 1/3 가격으로 산건데 아직도 너무 멀쩡해서 충분히 돈값 한다는 생각을 해요.
한겨울에 북유럽 갔을때 몽클 입고 갔는데 전혀 추운줄 모르고 다녔어요.
착용감이 확실히 다른 고가 패딩들 보다 이쁘고 편해요.
저번에 덴마크 갔을때 로그 때문에 싫다는 남편 설득해서 몽클 패딩 사줬는데 로고가 까만색이라 전혀 티도 안나요.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아쉽긴 한데 패딩이 필요하다면 전 몽클을 선택할거에요.
아주들 신났네요
다들 그간 욕하고 싶어서 어떻게 버텼을까
몽클 밍크 샤넬 고야드 ㅋㅋㅋ
신났어
아주들 신났네요
다들 그간 욕하고 싶어서 어떻게 버텼을까
몽클 밍크 샤넬 고야드 ㅋㅋㅋ
신났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삐딱은 뭘까?
이런 사람 명품입어도
안 부럽네
가볍고 따듯해여 너무 후질근허지도 않구요. 해외에서도 잘사는 동네에서는 어른 아이 멍클 많이 입어요
고가브랜드라서 인기인거죠
버버리 샤넬 다 그렇다고봅니다
정리해보면 교복 디자인은 싼 라인인데 명품 입는다는 느낌이 있는건가봐요.
애 라이딩이 주 외출 목적인 경우 차안에만 주로 있으니 그런 목적에 특히 잘 맞고?
안 입어보고는 모르는 한끗이 다른 퀄리티가 있어요.
그리고 왼쪽 팔뚝의 그 로고와 비싼 가격도 중요
요새 구호, 르베이지, 타임 패딩값 200언저리 아닌가요?
그거 사느니 일, 이백 더주고 몽클 삽니다.
가볍고 편하고 휘뚜루마뚜루 실용성에서 비교불가
돈있으면 안 입을 이유가 없음
저도 몽클하고 고야드 안이뻐서 인기있는게 신기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 경험을 이야기해보자면
원래 더 어릴때 입었던 몽클이 몇개가 있다가, 제가 몸에 문제가 있어서
몇년전에 갑자기 1년새 10몇키로가 쪄서 겨울옷들이 다 안맞게 되었어요.
그래서 겨울옷들을 몇개 새로 사야해서 백화점 패딩파는 브랜드들... 코오롱부터 패션브랜드, 버버리, 에르노부터 다 입어봤는데요,
제 키에 폭만 늘어나고 살찌니 어깨부분 등부분 둥글게되고 가슴, 배부분이 답답한 체형이 되니 다 입어봐도, 몸통이 편하면 어깨부분이 이상하거나, 옷이 너무 커져서 핏이 이상하거나, 아님 답답하거나 옷을 살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몽클에서만 몸통이 편해도 핏이 너무 크고 이상해보이지 않고 맵시가 나고, 어깨도 작아서 말려들지도 않고 너무 커보이지도 않는 옷들이 있었고, 옷도 무겁지 않고, 편한 옷들이 그래도 있었어요.
그리고 그 몸상태에서 살이 5키로 정도 빠졌는데, 핏이 그래도 예쁘게 유지 되었구요.
입어보면 겨울 패딩들은, 안추우려면, 소매부분이랑 목, 하단, 주머니 등이 바람 안들어오면서 몸이 둔탁해지니까 좀 편하게 만들어져야 입을때 겨울에 편한데, 몽클이 제일 그런 디테일들도 좋은 편이라 오래 입어도 편하고, 옷이 오래 입어도 무너지는 느낌이 별로 없어요. 그런 만족감이 있어서 몽클 입었던 사람들이 계속 사는 경향이 있는 거라 생각하고요.
패딩 자체가 일반 패션이랑은 다르게 퉁퉁하게 구스를 넣어 부풀린 상태에서 몸 부피를 키운후에 보온성도 유지하고 액티브한 옷이라서 몸도 편하고 가벼워야 하면서 몸 구조상 좀 어느정도 날렵하게 만들어줘야 핏도 살아나고 그러면서도 바람도 안들어오고 탄탄하게 오래 옷이 유지가 되게 해줘야하거든요? 그러면서도 패셔너블한 느낌이 있어야 그냥 아웃도어옷이 아니라 패션적 니즈도 맞춰주고 올드해보이지 않고요. 근데 이런 부분은 몽클이 전 제일 잘 하는것 같아요.
물론 몽클만능설은 아니고요, 사람도 홍진경이랑 김희애랑 카리나가 어울리는 옷이나 필요한 스타일 연령대 다 다르듯 모두가 다르게 평가할수밖에 없는게 옷이고, 다 니즈가 다르니까 이렇게 브랜드가 많은데 유지가 되는것 아니겠어요?
몽클 가격이 일반적인 평균소득 생각하면 과한건 사실이고요. 사람의 자산이나 소득이 다 다르니 뭐가 정답일순 없는거죠. 깔수도 없고요. 하지만 트렌치는 버버리가 진리인것처럼 패딩은 몽클이 어느정도는 진리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경우마다 훨씬 더 좋은 더 적당한 옷이 존재하는건 또한 사실이고요, 그냥 보통의 경우 몽클이 쉬운 정답이란거죠.
에효 본인눈에 안예쁘면 안입고 말지 멀 분석씩이나하고 난리예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 경험을 이야기해보자면
원래 더 어릴때 입었던 몽클이 몇개가 있다가, 제가 몸에 문제가 있어서
몇년전에 갑자기 1년새 10몇키로가 쪄서 겨울옷들이 다 안맞게 되었어요.
그래서 겨울옷들을 몇개 새로 사야해서 백화점 패딩파는 브랜드들... 코오롱부터 패션브랜드, 버버리, 에르노부터 다 입어봤는데요,
제 키에 폭만 늘어나고 살찌니 어깨부분 등부분 둥글게되고 가슴, 배부분이 답답한 체형이 되니 다 입어봐도, 몸통이 편하면 어깨부분이 이상하거나, 옷이 너무 커져서 핏이 이상하거나, 아님 답답하거나 옷을 살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몽클에서만 몸통이 편해도 핏이 너무 크고 이상해보이지 않고 맵시가 나고, 어깨도 작아서 말려들지도 않고 너무 커보이지도 않는 옷들이 있었고, 옷도 무겁지 않고, 편한 옷들이 그래도 있었어요.
그리고 그 몸상태에서 살이 5키로 정도 빠졌는데, 핏이 그래도 예쁘게 유지 되었구요.
입어보면 겨울 패딩들은, 안추우려면, 소매부분이랑 목, 하단, 주머니 등이 바람 안들어오면서 몸이 둔탁해지니까 좀 편하게 만들어져야 입을때 겨울에 편한데, 몽클이 제일 그런 디테일들도 좋은 편이라 오래 입어도 편하고, 옷이 오래 입어도 무너지는 느낌이 별로 없어요. 그런 만족감이 있어서 몽클 입었던 사람들이 계속 사는 경향이 있는 거라 생각하고요.
패딩 자체가 일반 패션이랑은 다르게 퉁퉁하게 구스를 넣어 부풀린 상태에서 몸 부피를 키운후에 보온성도 유지하고 액티브한 옷이라서 몸도 편하고 가벼워야 하면서 몸 구조상 좀 어느정도 날렵하게 만들어줘야 핏도 살아나고 그러면서도 바람도 안들어오고 탄탄하게 오래 옷이 유지가 되게 해줘야하거든요? 그러면서도 패셔너블한 느낌이 있어야 그냥 아웃도어옷이 아니라 패션적 니즈도 맞춰주고 올드해보이지 않고요. 근데 이런 부분은 몽클이 전 제일 잘 하는것 같아요.
물론 몽클만능설은 아니고요, 사람도 홍진경이랑 김희애랑 카리나가 어울리는 옷이나 필요한 스타일 연령대 다 다르듯 모두가 다르게 평가할수밖에 없는게 옷이고, 다 니즈가 다르니까 이렇게 브랜드가 많은데 유지가 되는것 아니겠어요?
몽클 가격이 일반적인 평균소득 생각하면 과한건 사실이고요. 사람의 자산이나 소득이 다 다르니 뭐가 정답일순 없는거죠. 깔수도 없고요. 하지만 트렌치는 버버리가 진리인것처럼 패딩은 몽클이 어느정도는 진리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경우마다 훨씬 더 좋은 더 적당한 옷이 존재하는건 또한 사실이고요, 그냥 보통의 경우 몽클이 쉬운 정답이란거죠.
트렌치는 많아야 일년에 한달을 입는데
패딩은 11월부터 3월까지 입거든요. 일년중 5개월을 입어야하는 옷이고
코트보단 패딩이 관리도 쉽고 오래입으니 사람들이 투자를 많이 했나보죠.
전 몽클 5개 있는데, 이래서 사는거에요~
1. 내눈에는 예쁘다.
2. 나한테는 따뜻하다.
따뜻한것도 있고 안 따뜻한것도 있는데
날씨따라 골라 입어요.
3. 내기준에는 비싸지 않다. 돈 값 한다고 생각한다.
몽클이나 고야드
하나도, 정말 하나도 안이쁜데
너도나도 입고 들고 다니길래 뭐지,했다가
비싼 명품이라고들 해서
내 눈이 썩었나 갸우뚱했잖아요.
패션쪽 아니어도 그래픽 디자이너인데요ㅋㅋ
제가 썩은 눈 디자이너 아니리고
위안받은건, 저뿐 아니라 저희회사
더 젊고 잘나가는 이쁜 디자이너 직원들,
사회에서 잘 나가는 제 대학 동기들
하나도 몽클, 고야드 안입어요.
그냥 진짜 동네맘들 유행아이템이자
우르르 취향같아요
그래픽 디자이너까지라는 분이 자신의 미적 기준이 세상 기준인줄 아는 점, 대중의 취향과 소비심리는 전혀 모른다는 점이 매우 안타깝네요
그리고 허리묶는 촌스런? 스타일이라는 패딩은 아마도 클로에 라는 모델일텐데
예전에 앤해서웨이가 입고다녔던 모델일텐데 한 십-십오년전쯤 다들 스키니진 입을 당시에
유행했던 모델이에요. 몽클 중에 좀 아웃도어스타일로 생기기도 하고 다들 직구 많이 했던 모델의
시초였던것 같은데, 되게 튼튼하고 잘만들어졌지만 나온지 오래되고 요즘스타일은 아니죠.
오래된 모델이라 당연히 오래되어? 보이죠. 그치만 십년 넘은 패딩을 아직도 입는데 그런 옷이 얼마나 있나요
ㅎㅎ
몽클 매장 가시거나 패션쇼 보시면 트렌드 앞서나가는 새로운 제품들은 항상 많이 나오고
새 제품 입은 사람들이 많아요.
다만 그냥 아직 클로에 샀던 사람들이 많이 보이실거고 그 숫자가 많아서 그것만 보인다거나
클로에 스타일 아닌건 사람들이 입었는데 몽클이란거 인지를 못해서 모르실수도 있어요.
대중취향과 소비심리는
디자인 업무만 적용해도 잘 나가고 있으니
몽클 맘대로 입으셔요~~
이런 시각도 있네 무시하시고..ㅎㅎ
뭘그리 발끈하시나요ㅎㅎ
아닌게 아니라 남의 옷 구매심리까지
파악 하려는건 무엇때문인지..
제이미맘에 긁힌 사람들은 실제 부유하고 강남 사는 맘들이 아니라,
우리나라 비슷한 나이 또래 여자들이 대부분 다
시집 잘가서 전업으로 애 사교육 만빵 시키고 강남살고 샤넬들고 포르셰 몰고 에르메스에서 뭔가 사고 고야드 휘뚜루마뚜루 들어주고 동네 나갈때 몽클 입고 그러고 싶은 속물적인 욕망은 아주 보편적이라 생각하거든요.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인정하셔요 ㅋㅋ 할수있다면 아마 그러고 싶은 그런 여자들이 과반수는 훨씬 넘을거에요.
부동산문제부터 사교육, 강남...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 보편적 욕망.
그래서 사람들이 재미있어했고 이수지도 단지 대치맘이 아니라 보편적 여자의 뭔가를 풍자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대부분은 그렇게 못하자나요 그러니 정신승리 해야하고.
제이미맘은 대치동맘이 아닌, 일반 여자가 가진 욕망을 상징하는 것들을 다 걸치고 이야기했다고 보는데
저렇게 되고싶은 속물근성을 긁어서 반응이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자기욕망이 투영되니 맘이 불편해지거나,
내가 저렇게 못되었으니 마구 까거나,
다 초월했거나 가졌으면 그져 웃거나 거든요.
몽클 까는것도, 몽클로 대표되는 그 무언가가 단지 속물근성이고, 실용성 없고, 춥고, 안이뻐야
내가 옳다가 되니까 까보는거죠. 다른 템보다 다들 걸쳤으니까 만만하고.
다른 브랜드보다 예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도 맞고, 유럽/프랑스 파리에서 많이 입는 것도 맞고.
구매력이 있는 분들에겐 지불할만큼 디자인과 품질면에서 좋다고 생각해요.
경쟁군이라 할수있는 버버* 프라*에르*보다 색상디자인 뛰어나요
노비*처럼 무거운 옷은 필요없죠 차를 타고 다닐텐데
대중화를 논하기엔 고가이죠 그러니 짝퉁이 난무하죠
초기에 나왔을때 획기적인 디자인이었고, 패딩계의 샤넬이라 불릴만했죠
곧 다른 브랜들에서 따라하느라 식상한 느낌으로 변질되었지만, 매년 나오는 디자인들은 여전히 훌륭해요
몽클이나 고야드나 한때의 루이비통이나 프라다나 막스마라나.. 돈도 있고 내 눈에는 이쁘고 살만해서 사겠지요
돈도 없고 안 이쁜데 돈 있는사람 따라하고 싶어서 영끌해서 혹은 짝퉁을 사는 게 문제지
저는 몽클패딩 없어요 저에게 안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사실은 조금 부담되는 가격이기도 해요 ㅎㅎㅎ
매번 몽클 집어보다가. 바람막이만 샀어요 그리고 다른 데 가서 코트만
어떻게든 몽클 입어보겠다고
아동용 젤 큰 사이즈 사서 입는 여자들도 있었잖아요.
입고는 싶고, 돈은 없고. 제일 없어보이는 경우죠.
많이들 입는 경량은 차타고 돌아다니는 사람이나 입는거지 뚜벅이는 추워서 못 입어요.
그 얇고 가로 박음질 간격 좁은거 디자인도 로고도 촌스럽고 번들거리고
허리에 날씬해 보이려 벨트 매는 디자인 자체가 촌스러운데
특히 그 천으로 된 쪼글쪼글 주름 잡힌 얇은 벨트 극혐
너무 싸구려처럼 보임
캐구나 노비스는 디자인부터가 고급스러운데
저도요. 하도 뭉클 거리길래 찾아보고 제 취향이 아니어서 인기 있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미니앙주는 줌마스러운데
빅백은 예뻐요
꾸안꾸 시크한 느낌
고야드 빅백은 누가 들었는데
찾던 스타일이라 샀어요
가격 듣고 읭스러웠지만
어쩌다 샀어요 오래잘 들었구요
그후 폴렌 ? 그게 눈에 들어와 직구 했어요
모덴 한혜진이 엄마사드리던데
전 한국에 매장 없던 때 산거라 직구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