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눈 앞에 치킨버거, 초콜릿, 감자튀김 온갖 것들 아른거릴때마다 굵은 소금 한두알갱이 먹었거든요. 그러면 확실히 욕구가 좀 가라앉아요. 염분이 우리 몸에 딱히 나쁘지 않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하루에 두어번 한두알갱이 먹어봤자 0.5g도 안될거구요. 이런 요법 없이도 정크푸드가 생각이 안 나면 더 베스트겠지만...저는 당분간 이 방법 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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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푸드가 땡길 때 굵은 소금 한두알갱이 먹으니 좋네요
ㅇㅇ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25-02-26 14:16:47
IP : 72.143.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ㅐ ㅐ
'25.2.26 2:39 PM (76.151.xxx.232)오 좋은 생각이네요. 정크푸드가 땡길 때 굵은 소금 한두알갱이 먹기. 저장합니다.
2. 죽염
'25.2.26 4:22 PM (211.234.xxx.144)굵은소금 좋은생각같아요.
이왕이면 죽염 한두알 먹는게 좋을것같아요.
집에 잠자는 죽염 눈에보이게 꺼내놔야겠어요.
요새 입터져서 식욕이 주체가안되는참이었어요ㅠ3. say7856
'25.2.27 12:01 PM (118.235.xxx.30)정크푸드 생각날때 소금 저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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