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했던 홍장원의 멘트

[///]

홍장원은

80년대 807부대 특전사대 중대장출신

당시 후배들중에는

광주에 다녀온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이 어떤 트라우마를 갖고 나이드는지를 목도했었기에..

이번 계엄에 더 특별히 민감할수 밖에 없었답니다

 

https://youtube.com/shorts/NZqidavuqCc?si=nlZS_3gjXaDZWNHT

[애국자라서]

다행이네요.
좀 삐끗했으면 윤수괴계엄이 성공할수도 있는데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서 천만다행이에요.

[아]

진정성이 느껴지는 말이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전 김병기의원 말]

국정원은 다른 기관들에 비해 횡령하는 케이스가 드물답니다.
동료들의 핏값으로 얻어진 돈을 어떻게 자기 사익을 위해 착복하거나 횡령하냐고...

[ᆢ]

홍장원씨아니었음 국정원 해체위기였죠
대통령존중이전에 그앞에있는건 국민이다
국민먼저다라는생각을가지고계시다니
찐 보수시라는데 그런마인드 대단하십니다
저쪽에서 밑에있는 직원 자꾸건드린다는데
넘어가지마시길요

[음]

그런사람이 조선일보만 읽는 다니
의외군요 ㅠ

[윗님]

조선일보만 읽어도 바를수 있다를 보여주신분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