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은
80년대 807부대 특전사대 중대장출신
당시 후배들중에는
광주에 다녀온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이 어떤 트라우마를 갖고 나이드는지를 목도했었기에..
이번 계엄에 더 특별히 민감할수 밖에 없었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컥했던 홍장원의 멘트
///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25-02-26 13:56:05
IP : 116.89.xxx.1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국자라서
'25.2.26 2:21 PM (223.38.xxx.143)다행이네요.
좀 삐끗했으면 윤수괴계엄이 성공할수도 있는데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서 천만다행이에요.2. 아
'25.2.26 2:22 PM (61.82.xxx.210)진정성이 느껴지는 말이네요
영상 고맙습니다3. 전 김병기의원 말
'25.2.26 2:44 PM (163.152.xxx.57)국정원은 다른 기관들에 비해 횡령하는 케이스가 드물답니다.
동료들의 핏값으로 얻어진 돈을 어떻게 자기 사익을 위해 착복하거나 횡령하냐고...4. ᆢ
'25.2.26 3:12 PM (61.47.xxx.114)홍장원씨아니었음 국정원 해체위기였죠
대통령존중이전에 그앞에있는건 국민이다
국민먼저다라는생각을가지고계시다니
찐 보수시라는데 그런마인드 대단하십니다
저쪽에서 밑에있는 직원 자꾸건드린다는데
넘어가지마시길요5. 음
'25.2.26 3:47 PM (58.235.xxx.48)그런사람이 조선일보만 읽는 다니
의외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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