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수제버거집
새우링, 코울슬로 선호했지만 문 닫아서
버거킹과 롯데리아를 오가며 주문하던 중
(버거킹:롯데리아 = 4:1 비율 주문)
최근 롯데리아 코울슬로 메뉴 생겨 넘나 기쁨~
롯데리아를 덜 시킨건
버거 맛을 떠나 코울슬로 메뉴가 없어서였..
개인적으로 콘샐러드보다 코울슬로 좋아하지만
롯데리아 콘샐러드 메뉴 왜 없앴는지 모르겠음..
버거킹처럼 둘 다 있어야
사이드 메뉴따라 주문하는 사람들 타겟팅 가능한데, 흠..
롯데리아 신 사이드메뉴 코울슬로 평.
당도)
버거킹 코울슬로, 수제버거집 오뚜기 코울슬로
모두 많이 단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덜 담.
물론 코울슬로니 단 맛은 당연히 꽤 존재하지만
타사처럼 과한 단 맛이 없어 좋았음
속재료)
양배추 덕후인데
양배추 가득 있어 좋음.
코울슬로 때문에, 롯데리아를 더 많이 먹을거 같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