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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수지 이번편이 더 웃겨요

조회수 : 3,459
작성일 : 2025-02-26 11:16:34

자식이좋다 

몽클 편은  그냥 피식 했는데

이번편은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푸하하하  

이수지  진짜 잘하네요 

IP : 61.105.xxx.8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2.26 11:20 AM (117.110.xxx.74)

    김제득 하면서 돌변할때 진짜 웃겼어요
    서울말도 천연덕 스럽게 잘하고 경상도말도 원조처럼 잘해요

  • 2. 이슈
    '25.2.26 11:24 AM (203.228.xxx.91)

    아니 ㅋㅋ제이미이름이 김제득이었어요?ㅋㅋㅋ
    나진짜 몇번을 돌려봤는지ㅋㅋ
    진짜 천재적인 재능인듯해요ㅋㅋ
    이시대 최고의 희극인

  • 3. ㅋㅋ
    '25.2.26 11:28 AM (61.105.xxx.88)

    김제득 쎄쎄 진짜 빵 터졌어요

  • 4. ..
    '25.2.26 11:33 AM (39.7.xxx.253) - 삭제된댓글

    쎼쎼 ㅋㅋㅋ

  • 5. .......
    '25.2.26 11:35 AM (125.240.xxx.160)

    김제득이~~진심 빵 터졌어요
    애들 영유 보낼때 저도 제이미맘 애니맘 ...서로 부르고
    제이미 돈두댓~해본터라 너무 웃겼어요
    그때는 영어환경 만들어 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ㅎㅎ

  • 6. 제득이
    '25.2.26 11:35 AM (182.209.xxx.224)

    요즘 유행하는 꾸며낸 듯한 이름 아니라 더 웃겼어요.

  • 7. 고3맘
    '25.2.26 11:39 A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영어 유치원 보내면 영어로 부르잖아요?

    빵 터진게 제 모습
    아니에요~ 잘 하네요~ 하지 마세요^
    그러나 어느선 너무면 야 하고 화냉

    그리고 정서적으로 문제 안 될까
    반성하고 다시 육아서 읽음
    우리부모처럼 화내면서 안 키우겠다

    여하튼 그런 노력으로
    애들 잘 컸음

    학교서 부모들이 좋고
    기족화목하다고 애가 했다며
    애 성격보니 어머님이 좋은 사람인것 같다고.
    선생님이 부럽다고 이야기 해 주심

    다 줴이미 엄마같은 노력 덕분

  • 8. 고3맘
    '25.2.26 11:40 AM (211.244.xxx.85)

    영어 유치원 보내면 영어로 부르잖아요?

    빵 터진게 제 모습
    아니에요~ 잘 하네요~ 하지 마세요^
    그러나 어느선 넘으면 야 하고 화냉

    그리고 정서적으로 문제 안 될까
    반성하고 다시 육아서 읽음
    우리부모처럼 화내면서 안 키우겠다

    여하튼 그런 노력으로
    애들 잘 컸음

    학교서 부모들이 좋고
    기족화목하다고 애가 했다며
    애 성격보니 어머님이 좋은 사람인것 같다고.
    선생님이 부럽다고 이야기 해 주심

    다 줴이미 엄마같은 노력 덕분

  • 9.
    '25.2.26 11:44 AM (175.115.xxx.131)

    김제든도 웃겼는데,pd한테 강변북로에서 그냥 내리라고 할때 진짜 너무 웃겼어요.아이들 어릴때 엄마들 만나다보면
    평상시에는 교양있는척 여유부리다가 상황이 안좋을때 절제안되는 모습..똑같아요.어찌나 웃기던지..

  • 10. .
    '25.2.26 11:44 AM (182.220.xxx.5)

    저는 2편 별로요.
    1편이 재미있었어요.

  • 11. 이수지
    '25.2.26 11:56 AM (222.109.xxx.173)

    공구맘 팔이피플 비꼬는 영상도 있는데 그건 진짜 똑같아요

  • 12. 셰셰 노노
    '25.2.26 1:57 PM (217.149.xxx.171)

    쉐쉐

    빼빼수 공구하고 싶어요.

  • 13. ....
    '25.2.26 4:14 PM (175.209.xxx.12)

    저는 이거는 제이미맘이 풀었규요 에서 미친듯 웃었어요. 천재인드가봐요. 어쩜이렇게 똑같나요

  • 14. 헨젤과 그레텔
    '25.2.26 7:30 PM (222.114.xxx.170)

    강변북로에서 미친 듯이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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