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 정교하고 화려들어간
굵은 걸로
반지하나 하고싶네요
모셔만 두는 걸로 말고
일상에서도 외출할때 부담없이 껴보고싶어요
원자재값만 하락한건가요?
쥬얼리 완성품으로도 많이 하락했나요?
예를들어
예전에 천만원 가격이었다면
현재는 하락해서 5백 정도 할까요?
듣기론 45프로 정도 하락했다고하던데요
그 촌스럽고 누리뎅뎅해서
보기에도 부담이었던 귀금속인
순금의 가치와
바라보고있으면 영롱하고 찬란한 빛에
매료되어 빠져들었던
다이아의 가치가
이렇게 서로 반전이 되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