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수지 최근 영상은 재미없네요

수지 조회수 : 4,241
작성일 : 2025-02-26 09:29:16

대치맘 2탄 올라온거 봤는데 재미없어요 ㅜㅜㅜ 

1탄으로 끝내지...

IP : 211.186.xxx.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스까지
    '25.2.26 9:33 AM (118.235.xxx.194)

    나고 하니 신났죠
    한가인 애들 괴롭히는 사람까지 나타났다던데
    조롱해야 위트가 있는건지

  • 2. .......
    '25.2.26 9:33 AM (119.71.xxx.80)

    저게 왜 웃기는지 모르겠어요.
    열등감 질투심 많은 사람이 이정도였다니ㅋㅋ
    전 이수지가 김고은 흉내낼때 김고은 참 보살이구나 했어요.
    제가 여배우였다면 불쾌했을 거 같아요

  • 3. 별게
    '25.2.26 9:34 AM (59.7.xxx.217)

    다 불쾌...

  • 4. 네 별로..
    '25.2.26 9:35 AM (27.1.xxx.147)

    그 채널에 백두장군 직장운 영상보세요 배꼽잡아요
    닭 접신, 그리고 "스톱해" ㅋㅋㅋ

  • 5. ㅇㅇ
    '25.2.26 9:36 AM (222.120.xxx.148)

    재밌던데...
    마지막에 반전까지 완벽 했어요 ㅋㅋ

  • 6. 요즘
    '25.2.26 9:37 AM (114.200.xxx.141)

    전보다 재미없어진거 같아요
    이번 시리스는 제목도 그렇고 랄랄 유투브 컨셉 따라한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수지만의 느낌을 찾았음 좋겠네요

  • 7. 김제득이!!
    '25.2.26 9:37 AM (211.234.xxx.140)

    이게 안웃겨 어??

  • 8. 김고은지못미
    '25.2.26 9:38 AM (211.234.xxx.64)

    이미지가 전부인게 배우인데 개그우먼이 배우의 연기를 희화시키는 자체로 이미지 망가트리는거잖아요.
    이수지 이후로 김고은이 예뻐보이질 않고 이수지가 흉내낸 모습이 오버랩..

  • 9. ....
    '25.2.26 9:40 AM (211.234.xxx.240)

    왜 남을 까면서 조롱하는 개그를 추구하는지???
    여적여라더니 여자만 저격??

  • 10. 000
    '25.2.26 9:42 AM (118.221.xxx.51)

    재밌던데...
    마지막에 반전까지 완벽 했어요 222

  • 11. ……
    '25.2.26 9:43 AM (118.235.xxx.184)

    긁히신분들 많네

  • 12. ...
    '25.2.26 9:43 AM (175.124.xxx.116)

    예전 김영철이 하춘화,김희애 희화화 했잖아요. 하춘화는 김영철 따라 하고 쿨한 모습 보여주니까 보기 좋던데 개그우먼이 개그 하느거에 김고은까지 끌고 오나요?
    김고은이야 연기력으로 다 커버하던데..
    다들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하면 되는거지
    첫번째 재밌었지만 두번째는 재미없을 수도 있는거고 다 그런거 아닌가요?

  • 13. gg
    '25.2.26 9:45 AM (223.62.xxx.135)

    대치맘 아님
    이번 편 재미없긴 함

  • 14. 하늘에
    '25.2.26 9:46 AM (118.235.xxx.46)

    긁히신분들 많네 222

    급할 거 없고, 능력 있어서 아쉬울 거 없는 척 하려는 말투요.
    나 원래 대치맘이야 혹은 나 금수저야 하고 싶은...
    마음을 감추고 싶지만 사실은 드러나는 말투

    그걸 딱 짚어낸 이수지 천재 ㅋ

  • 15. ㅇㅇ
    '25.2.26 9:46 AM (119.71.xxx.80)

    김고은은 미혼에 현역이고 하춘하는 전성기 지났고 나이 지긋한데 비교가 다르죠.

  • 16. ㅇㅇ
    '25.2.26 9:47 AM (172.93.xxx.166)

    긁히신분들 많네 333

    급할 거 없고, 능력 있어서 아쉬울 거 없는 "척" 하려는 말투요.
    나 테남살지만 원래는 강남출신 혹은 나 금수저야 하고 싶 '척' 하는...
    마음을 감추고 싶지만 사실은 드러나는 말투

    그걸 딱 짚어낸 이수지 천재 ㅋ

  • 17. ㅎㅎ
    '25.2.26 9:47 AM (124.63.xxx.54)

    랄랄꺼 살짝 질리던 찰나
    요즘 이수지께 재밌네요
    백상에서 둘중에 한명 탔으면 좋겠네요
    이수지 약간 더 응원 ㅎㅎ

  • 18. ??
    '25.2.26 9:47 AM (222.100.xxx.51)

    '남을 까면서'가 아니고 풍자라고 하죠.
    재미있었어요
    2탄은 짧게 하면 더 낫겠다는 생각은 했네요.

  • 19. ㅎㅎ
    '25.2.26 9:50 AM (211.210.xxx.96)

    재밌게 잘봤어요
    긇힌분들 있는거보니 정곡을 제대로 찌른거같군요

  • 20. .......
    '25.2.26 9:51 AM (61.255.xxx.6)

    이번 편은 별로 재미없었어요
    1편에 비해 새로운 에피가 없음
    그냥 많이 시켜 먹고, 애 혼낼때는 두 얼굴
    평범한 에피.

  • 21. ....
    '25.2.26 9:51 AM (182.209.xxx.171)

    전 엄청 재미있었어요.
    저도 평소 귀족인척 하는 사람들
    보면서 느끼던거 표현 잘 했어요.

  • 22. 속담은 명언
    '25.2.26 9:52 AM (220.117.xxx.100)

    도둑이 제발 저린다라는 말은 봐도봐도 명언 ㅎㅎ
    남들 보기에 별거 아닌데 얼굴 붉어지거나 발끈하는 사람은 심리적인 이유가 있다는

  • 23. 허세
    '25.2.26 9:56 AM (59.7.xxx.113)

    허세를 풍자한거라서 웃겨요

  • 24. ㅇㅇ
    '25.2.26 10:00 AM (222.120.xxx.148)

    유난히 불편한 분들 많은거 같은데...
    개그다.. 풍자다 생각하는
    여유도 좀기르세요.
    발끈하면 없어보여요.

  • 25. ..
    '25.2.26 10:06 AM (223.38.xxx.201)

    긁힌분들 많나봐요44444
    재미로보세요
    허나 사실기반

  • 26. ㅇㅇ
    '25.2.26 10:13 AM (110.11.xxx.153)

    원래 풍자라는게 그런거아닌가요?
    옛날에 말뚝이가 양반 희화화해서 조롱하면
    반면교사해서 자중하는 양반도 있고
    연기자 잡아다 물고를 내는 양반도 있고

  • 27. “”“”“”
    '25.2.26 10:42 AM (211.212.xxx.29)

    한가인 애들 괴롭히는 사람이 있대요?
    괴롭히는 사람이 잘못된거지 그게 이수지 탓이예요?

  • 28. ㅎㅎㅎㅎㅎ
    '25.2.26 12:47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1탄 보다는 예상가능하니 재미는 떨어지는 게 당연하죠.
    오겜2가 그랬듯.

    그렇지만 마지막에 피디님 내려주세요에서
    역시 이수지~ 인정했어요

  • 29. ㅇㅇ
    '25.2.26 1:18 PM (118.235.xxx.210)

    너무 재미있어요…
    저도 내려라 강변북로다 여기에서 넘어감 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644 돈 필요한데 주식을 다음주에 뺄까요.. 1 고민 2025/02/28 1,941
1688643 코스피, 외국인 투매에 2600선 붕괴…원달러 환율은 1460원.. 5 ... 2025/02/28 1,927
1688642 이철규 넌 딱 걸렸다 4 애비누규 2025/02/28 3,041
1688641 강릉바다보이는호텔카페 8 바다 2025/02/28 2,271
1688640 틱톡 신고 1 .... 2025/02/28 372
1688639 농대가 미래에는 뜬다는소리 예전부터 듣긴했는데 아직은 아닌가요?.. 11 ㅇㅇ 2025/02/28 2,970
1688638 친정이 싫어요 8 ㅇㅇ 2025/02/28 2,423
1688637 나솔사계 미국돌싱상철 변호사 잡으려고 난리났네요 15 .. 2025/02/28 6,133
1688636 강아지 관으로 광목, 나무 어떤 게 좋을까요? 5 .. 2025/02/28 925
1688635 조선족 간병인? 6 ㅡㅡㅡ 2025/02/28 1,680
1688634 키세스 시위대 수사..멱살잡이 난동은 '불 구경' 3 편파적이네요.. 2025/02/28 1,086
1688633 24기 광수 정말 별로네요 18 너무 2025/02/28 3,553
1688632 쌍커플크림이라는거 1 ㅁㅁ 2025/02/28 954
1688631 마약과 도박은 끊기 힘들어요 9 ㅇㅇ 2025/02/28 2,451
1688630 집에서 샤브샤브 잘 해드시는분 계신가요 30 ㅓㅏ 2025/02/28 3,612
1688629 어제 나는 사계 옥순 어땠어요? 3 2025/02/28 1,801
1688628 서울 월세 문의드려요 3 poiu 2025/02/28 880
1688627 내면을 보면 깨어난다 ..... 칼융 2025/02/28 486
1688626 [포토] 가족과 당선 기쁨 나누는 이철규 후보 10 ........ 2025/02/28 3,242
1688625 샴푸를 바꾸고 싶은데 도브 샴푸 써보신분 관찮은가요.. 4 2025/02/28 1,205
1688624 저 좀 위로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23 .... 2025/02/28 5,867
1688623 챗GPT가 제안하는 통제형부모 대처법 15 2025/02/28 2,677
1688622 발톱무좀 주블리아 발라보신 분 4 질문요 2025/02/28 1,331
1688621 먼저 연락 말아야 겠죠? 4 그게 2025/02/28 1,427
1688620 고든 창 5 ,, 2025/02/28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