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이미 하고 있는 중딩이에요
특목고 간다고요 .
아 근데 진짜 사고의 깊이가 너무 없어서 당황스럽더라구요 .
선행하고 내신 완벽 대비 할 시간에
독서를 더 했어야 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
독서가 정말 중요해요 어머님들 ㅠㅠ
수능 영어 이미 하고 있는 중딩이에요
특목고 간다고요 .
아 근데 진짜 사고의 깊이가 너무 없어서 당황스럽더라구요 .
선행하고 내신 완벽 대비 할 시간에
독서를 더 했어야 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
독서가 정말 중요해요 어머님들 ㅠㅠ
저 진짜 무슨말씀인지 공감하고
저희애 초등 중등때
영어학원 지문보고 어이가 없었던 사람인데요.
그냥 대한민국은 어찌어찌 그렇게 흘러가나봐요.
이런 지문 중학교 1학년이 어떻게 해석하냐, 한글로 봐도 이해 못하겠다
싶은데 다들 문제풀고 맞아요.
근데 사고의 깊이 너무나 없는건 맞구요.
저도 참 불가사의, 아이러니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도요. 중1 이 왜 수능 문제를 풀고 있어야 하는지
그 사이에 그 뇌에 맞는 걸 다 놓치는거죠
음..지도하다보면 그런 선행이 가능한 아이들이 분명 있어요
그런 아이들이 스카이 가거나 의대 가죠
얘도 선행은 다 따라가요 .
근데 사고의 깊이갸 진짜 없는게 충격이었어요
우리 애랑 비슷한 상황인데 그럼 부모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수 수업인데 쌤이 진도를 그렇게 잡았고 요즘 고3모고 풀고 있어요
대형 학원 가도 비슷한 수준 수업하고. 토플하거나.
여기에 따로 책을 더 읽히라는 건가요?
아님 영어학원 끊고 책을 읽으라는 건지..
윗님 선행을 좀 천천히 시작하면 돼요
저희 애는 초등 3학년에 abc부터 배웠어요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할 애는 다 하고 못한다면 그건 그릇이 아닌 거예요
음...그건 선행을 제대로 따라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문제푸는 연습을 할 뿐.
문제풀이에 익숙해지니 어느정도 성과는 나오지만
자기 의견 말 한마디 못하고, 배경지식도 없고..
이런 친구들은 최상위권은 못되죠. 잘해봐야 인서울.
수능이 신기한 게 고3되면 진짜 이런 친구들 잘 걸러내요.
윗님 선행을 좀 천천히 시작하면 돼요
저희 애는 초등 3학년에 abc부터 배웠어요
영어 하나라 뒹굴뒹굴 책도 읽고 놀기도 했구요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할 애는 다 하고 못한다면 그건 그릇이 아닌 거예요
초등1학년때 시작한 둘째는 여유가 있어서 중학생때 영어나 수학 하나씩만 다녔어요
책에 빠져서 학원 다 끊은 시기도 있었구요
사고의 깊이도 타고난 것 같지 않으세요?
아이들 접해보면 책을 아무리 읽혀도 약간 개선이 되는 정도이지 근본적인 발전은 안 되는 걸로 느껴지던데요.
공부 책 말고는 책 전혀 안 읽어도 이미 깊이 있는 사고가 되는 아이들도 있고요.
혼자 생각할 시간을 다 앗아가 버리니
선행을 너무 과하게 하면
사고의 깊이가 자연스레 없어지는듯요
타고난 사고의 깊이까지는 늘려줘야죠
선해와 숙제가 그걸 막고 있으니까요
영어 선행을 한다는건가요? 영어 선행은 뭔가요?
타고난 사고의 깊이까지는 늘려줘야죠
선행와 숙제가 그걸 막고 있으니까요
선행 늦었어도 학원쌤이 특목고 권유하셨지만 kmo공부시키기 싫어서 시작 안했어요
어쩌면 사고의 깊이가 없어서 선행을 많이 할수 있는거예요
단순무식한데 책읽느니 수학풀고 싶다는 아이 키워서 뭔지 알거 같은데 그낭 앉아서 몇시간 내내 수학푸는게 좋고 문학 싫고 지식책도 풀어써놓은거 그냥 요약한거 읽고싶대요.
맞아요.
애들 타고난 게 거의 80프로 이상인 거 같구요
그나마 본인의 역량을 타고난것보다 넘어설 수 있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독서일 뿐.
아무리 문제풀이 미친듯이 시켜봤자 사고력 깊은 애가 따라가기 시작하면 못 이기죠.
그게 중등 과정 선행까지 안 보이고 고등 과정 선행하면 비로소 보여요
내 아이의 정확한 역량을.
사람마다 다른 듯
책 많이 읽는다고 공부 잘하지 않아요.
혼자 생각할 시간을 다 앗아간다는 게
유튜브 영상에서도 보면 엄마들이 자기애 교육 시키는데 모든 촛점을 맞추고 있는거예요
이제 기어다니면서 앞에 보이는 물건들을 쥐고 하는 애 한테 그것들을 설명하고 있는거예요
아기가 그 물건들을 보면서 이리저리 스스로 뭔가를 터득할 여유를 주지않고
엄마가 그 물건에 대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그 어린 아기한테 주입시키고 있어요
보면서 아이한테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없애버리는 그런 교육 행태가 참 한심스럽더라구요
'미친 년 애 낳아서 씻어 조진다'는 속담인지 뭔지 있는데
이게 한국 엄마들의 자식교육에 들어맞는다고 생각해요
책보다는 타고난게 크고
사고가 깊으려면 책을 어마무시 읽어야되는데
그러기가 쉽지않죠
그냥 그 정도 머리인것.
타고난 머리에 사회생활하고 나이들면서 체험하는것들 플러스 되면서 완성되는게 사고 더라구요
그 학생은 그냥 그 정도의 머리인 겁니다
인간마다 사고가 확장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 다르더라구요
타고난 아이, 중고등때 점프하는 아이,
대학생때, 취업하고, 출산하고, 육아 하면서 등등.
그 학생은 그냥 그 정도
중1이 사고의 깊이가 어느정도여야지 깊다고 여겨지시는건지 .
독서.....어떤책읽어야할까요.........
똑똑한 애들은 사고의 깊이 있구요
아닌 애들은 그냥 아닌거예요.
고3되는 우리아이가 가장 후회한것...
수학선행 미적까지 안한것도 아니고(최최상위 아닌 자기수준이면 어차피 다 잊어버렸을것 같다고;;;)
초등고학년~중등때 깊이있는 독서를 많이 안해놓은것이라네요ㅠㅠ
혹시 국어학원을 보내는건 어떤가요?
저희아이 문해력이랑 어휘 등 필요할 것 같아서 보내고는 있는데 ...혹시 보내보신 경험이 있으실지요
책 안보면 논술학원이라도 보내야해요.
메가 국어 일타강사도 자기 아이들 책 안 읽어 논술 보낸다고 ㅋ
책 읽는 학원이라도 보내야해요
사실 독서라고 퉁치지만 이해력 사고력 추리력도 거의 타고나요
애가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할 시간만 뺏지 않는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