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원없으면 일상공유도 없는

철벽인지독립인지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25-02-26 08:59:04

아들. 취업하면서 첫월급 탔다고 머 ..인사조차 없었어요. . 서운했지만 표내지 않았구요. 본인 돈은 아끼고 엄마돈을 우습게 아는 걸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적금들고 용돈계획이었는데 . 여친이 생기자 그 용돈으로 데이트비용 쓰고. 본인 옷구입이라든가 . 기타 비용을 저한테 의지하더군요, 글타고 옷을 사러 2만보이상 걸으면서  밥한끼 사준적도 없어요 그래서 서운하던차에 네 용품은 네가 엄마보다 갑절 버니 네 돈 써라했더니..( 혼자 아이키웠어요) 아예 일상공유를 안하네요. 내 돈으로 지 옷을 사주면 같이 쇼핑하지만. 지돈으로 살땐 일절 말이 없네요, 따라와서 골라줘라 이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원 없는 엄말 무시하는 아들. 속상해서 여기서 주절거려요

IP : 218.145.xxx.2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6 9:03 A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그런걸 독립이라고 해요.
    직장인 옷사는 걸 님이 왜 골라주세요?
    우리 애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같이 옷 안사봤어요.

  • 2.
    '25.2.26 9:04 AM (211.244.xxx.85)

    고등이 지금은 착한 내 아들도 그럴듯요
    아들의 한계 같아요
    딸도 그럴지 모르지만

    아버지가 자식은 키우는 재미라고
    저도 아버지에게 그렇게 서운한 자식이었을지도
    아버지가 엄마일찍 돌아가셔서 애지중지 키웠거든요

  • 3. ??
    '25.2.26 9:06 AM (175.223.xxx.113)

    그런걸 독립이라고 해요.
    직장인 옷사는 걸 님이 왜 골라주세요?
    우리 애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같이 옷 안사봤어요.
    저도 혼자 아이 키웠는데요. 님 집착이에요.
    그리고 첫월급 받았을 때 저는 제가 금 한돈 사주라 했어요.
    무조건 기념일에 금 달래서 받았어요. 작은 거라고
    할말 있음 하고 놔줄건 놔주고 쿨하게 좀 사세요.

  • 4. ...
    '25.2.26 9:21 AM (124.50.xxx.225)

    혼자서 아이 힘들게 키우셨을텐데
    조금만 다정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5. kk 11
    '25.2.26 9:25 AM (114.204.xxx.203)

    카드나 지원 끊어야죠
    잘 버는데 ..
    쇼핑도 알아서 하게 두세요
    돈 님을 위해 쓰고요
    성격이 구런아이가 있긴한데
    같이.나가면 밥이라도 사야죠

  • 6. kk 11
    '25.2.26 9:26 AM (114.204.xxx.203)

    일상공유가 어디까지 인지 몰라도
    가끔 별일 없단 카톡이면 충분하죠

  • 7.
    '25.2.26 9:53 AM (175.223.xxx.113)

    어른 하고 같이 있으면 밥사는 것도 가정교육이에요.
    밖에서 저러면 욕먹겠다 싶으면 가르치셔야 해요.
    계속 혼자 서운하다고 넘어가셨겠죠.

  • 8. 가을
    '25.2.26 10:09 AM (124.63.xxx.54) - 삭제된댓글

    대딩아들도 옷 직접 사더라구요
    여친 생기니 여친과 함께 쇼핑..
    떨어져 있으니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합니다

  • 9.
    '25.2.26 10:13 AM (125.133.xxx.26)

    아들 쇼핑가는거 따라가서 뭐하게요
    물주일 때는 필요하니까 같이 간거지 엄마랑 쇼핑하고 싶겠어요
    돈 쓸 자리 쓰는건 가르치시고요, 일상 공유하려고 하지 마세요
    부모는.. 자식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거나 힘들때 찾으면 되는거에요

  • 10. 느끼는 바가
    '25.2.26 10:22 AM (175.209.xxx.116)

    많고 고개가 끄덕이게 되네요

  • 11. ^^
    '25.2.26 10:58 AM (118.235.xxx.102)

    혼로 열심히 '나'를 키워준 엄마에게 감사 마음을 표현하는 걸 아들이 몰라서 못했을꺼에요. 이제라도 가르쳐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314 고등어를 물 끓을 때 찌면 어떨까요? 18 냄새 2025/03/02 2,617
1680313 다 떠나가요 6 자식 2025/03/02 3,305
1680312 오후 5시에 시작하는 콘서트 몇 시에 끝날까요? 5 ... 2025/03/02 1,264
1680311 유럽 많이 다녀보신 분들 크로아티아요 4 여행 2025/03/02 2,628
1680310 누가 뭐래도 연정훈한텐 최고 5 .. 2025/03/02 4,084
1680309 젤렌스키 욕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건가요? 77 궁금 2025/03/02 5,790
1680308 조작없는 여론조사가 있을까? 11 ㅇㅇ 2025/03/02 1,013
1680307 장 본 것 배송 오거나 장 봐 오면 남편들 참견? 하나요? 8 ㅇㅎㅎ 2025/03/02 1,759
1680306 군산과 전주 어디로 가야할지 8 여행 2025/03/02 2,290
1680305 가죽쇼파 200만정도 어떤 브랜드가 좋을까요? 8 ........ 2025/03/02 2,625
1680304 ktx에서 캐리어 분실후 7 slowly.. 2025/03/02 4,768
1680303 숨막히고 눈치보는 여초직장생활 6 로라네 2025/03/02 2,784
1680302 우울증, 우울감에 대해 잘 아시는분들께 여쭤볼께요 9 ^^ 2025/03/02 2,835
1680301 생산인구 반 토막 나면 세금 50% 내야 한다 12 ........ 2025/03/02 2,191
1680300 딸기보니 진짜 세팅된 어딘가에서 살고있는듯한 13 과일 2025/03/02 5,691
1680299 캐나다 돼지고기 어때요? 13 ㅡㅡ 2025/03/02 2,358
1680298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맨날 서울대출신 자랑 46 지겨워 2025/03/02 16,750
1680297 홈플, 이마트 세일 언제까지 하나요? 4 Roto 2025/03/02 3,139
1680296 70대 부모님께 쳇gpt 깔아드렸는데 8 하늘에 2025/03/02 4,049
1680295 요아정 좋아하시는분 3 .. 2025/03/02 1,904
1680294 논란의 선관위 사무총장 국힘 예비후보로 출마했었음.jpg 5 세컨드폰 통.. 2025/03/02 1,076
1680293 급질문)등심으로는 장조림 못하나요? 2 ㄱㄴㄷ 2025/03/02 935
1680292 않하냐? 3 ... 2025/03/02 869
1680291 챗지피티 류의 AI 사용하시는 분들께 질뭄 6 ,, 2025/03/02 1,678
1680290 사제들이 빨갱이라는 할머니들 7 ㄱㄴ 2025/03/02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