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핫딜로 봄동 구매한게 어제 왔어요.
봄동이 크진 않고 작은데 싱싱하더라구요.
주말에 병원에 계신 엄마께 가져다 드리려고 하는데
맛있게 겉절이 해다 드리고 싶어요.
미리 무쳐놓는거 보다 가져가기 직전에 무치는게 낫겠죠?
ps.레시피 알려주시는 분들 3Kg씩 빠지고 도자기 피부 되실거예요~
며칠전 핫딜로 봄동 구매한게 어제 왔어요.
봄동이 크진 않고 작은데 싱싱하더라구요.
주말에 병원에 계신 엄마께 가져다 드리려고 하는데
맛있게 겉절이 해다 드리고 싶어요.
미리 무쳐놓는거 보다 가져가기 직전에 무치는게 낫겠죠?
ps.레시피 알려주시는 분들 3Kg씩 빠지고 도자기 피부 되실거예요~
별거 읍슈
집에 있는 양념이란 양념 다 때려 넣으슈
유튜브 김대석셰프 레시피 맛있더라구요.
양념은 다들 비슷한데
봄동에 묻힐때
골고루 잘 버무리는게
포인트같아요.
미리무쳐도 되요
저는 기름 안넣고 새콤 달콤
하게 해요
고춧가루, 참기름. 마늘, 멸치액젓, 설탕, 매실액,, 깨..--- 딱 이렇게 넣어서 무치면. 밥 한그릇 뚝딱.
파, 고춧가루, 멸치액젓
거기에 콜라비 채 쳐넣고
손으로 비벼 버무린다음에 마지막 맛소금 한꼬집
고춧가루, 참기름. 마늘, 멸치액젓, 설탕, 매실액,, 깨 였군요.
파는 안넣어야하나봐요.
less님과 내꺼 차이는 매실액과 파뿐인데 ㅠㅠ
무생채나 겉절이는 상큼발랄한맛으로 먹는거라
저는 참기름 안넣어요
깨소금만으로도 고소함은 충분!
사과도 얇게 썰어 넣어주면 맛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