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조명가게 재밌게봐서
강풀원작이래서 보는데 정말 너무 재미없게 만들었네요.... 간단한 대화장면도 늘어지고.. 이런..
무빙 조명가게 재밌게봐서
강풀원작이래서 보는데 정말 너무 재미없게 만들었네요.... 간단한 대화장면도 늘어지고.. 이런..
아역배우였던 여주 보니 연기력 별로일거 같아 보기 망설여지던데 재미없나봐요
했던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약간만 다른 시각에서 보는 것처럼
분량을 떼우는 느낌.
답답해서 넷플에서 건너뛰면서 보게 됨.
배우가 문제가 아니라 연출 편집이... 왜 저렇게하지??싶네요.. 윗분말대로 2화보면서 이게 무슨짓? 하면서 봤어요.. 왜 본거 또 보여주지 하면서..
그게 신선한 시각일거라고 생각한건지.. 저만 이상한가싶었어요.
저도 너무 재미 없어서 하차했어요.
조명가게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ㅠㅠ
이거 묘하게 재밌다 하고 보고 있어요.
첨엔 템포 느리고 답답 해서 계속 봐야 하나 했는데 뒤로 갈수록 에피소드들이 이상하게 마음을 잡아 끌어 계속 보게 돼요
앞으로 주인공이 어떻게 문제를 풀어갈지 궁금하구요
얼핏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생각도 나고 뭔가 힐링 될듯 미묘한 긴장감도 있고요
제가 진영을 좋아해서 더 그런 거 같기도 해요보고 싶었어 바비야ㅠ
여주도 예쁘고 특히 엄마나오는 부분 마음이 아프고 계속 보게 되네요
이거 묘하게 재밌다 하고 보고 있어요.
첨엔 템포 느리고 답답 해서 계속 봐야 하나 했는데 뒤로 갈수록 에피소드들이 이상하게 마음을 잡아 끌어 계속 보게 돼요
앞으로 주인공이 어떻게 문제를 풀어갈지 궁금하구요
얼핏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생각도 나고 뭔가 힐링 될듯 미묘한 긴장감도 있고요
제가 진영을 좋아해서 더 그런 거 같기도 해요
보고 싶었어 바비야ㅠ
여주도 예쁘고 특히 엄마나오는 부분 마음이 아프고 계속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