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마녀

..... 조회수 : 2,553
작성일 : 2025-02-26 01:04:05

무빙 조명가게 재밌게봐서

강풀원작이래서 보는데 정말 너무 재미없게 만들었네요.... 간단한 대화장면도 늘어지고.. 이런..

IP : 122.43.xxx.2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2.26 1:10 AM (175.119.xxx.68)

    아역배우였던 여주 보니 연기력 별로일거 같아 보기 망설여지던데 재미없나봐요

  • 2. ㅇㅇ
    '25.2.26 1:46 AM (106.101.xxx.90)

    했던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약간만 다른 시각에서 보는 것처럼
    분량을 떼우는 느낌.
    답답해서 넷플에서 건너뛰면서 보게 됨.

  • 3. ...
    '25.2.26 2:31 AM (122.43.xxx.251)

    배우가 문제가 아니라 연출 편집이... 왜 저렇게하지??싶네요.. 윗분말대로 2화보면서 이게 무슨짓? 하면서 봤어요.. 왜 본거 또 보여주지 하면서..
    그게 신선한 시각일거라고 생각한건지.. 저만 이상한가싶었어요.

  • 4. ...........
    '25.2.26 6:25 AM (110.9.xxx.86)

    저도 너무 재미 없어서 하차했어요.
    조명가게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ㅠㅠ

  • 5. 저는
    '25.2.27 4:11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이거 묘하게 재밌다 하고 보고 있어요.
    첨엔 템포 느리고 답답 해서 계속 봐야 하나 했는데 뒤로 갈수록 에피소드들이 이상하게 마음을 잡아 끌어 계속 보게 돼요
    앞으로 주인공이 어떻게 문제를 풀어갈지 궁금하구요
    얼핏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생각도 나고 뭔가 힐링 될듯 미묘한 긴장감도 있고요
    제가 진영을 좋아해서 더 그런 거 같기도 해요보고 싶었어 바비야ㅠ
    여주도 예쁘고 특히 엄마나오는 부분 마음이 아프고 계속 보게 되네요

  • 6.
    '25.2.27 4:14 PM (221.141.xxx.67)

    이거 묘하게 재밌다 하고 보고 있어요.
    첨엔 템포 느리고 답답 해서 계속 봐야 하나 했는데 뒤로 갈수록 에피소드들이 이상하게 마음을 잡아 끌어 계속 보게 돼요
    앞으로 주인공이 어떻게 문제를 풀어갈지 궁금하구요
    얼핏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생각도 나고 뭔가 힐링 될듯 미묘한 긴장감도 있고요
    제가 진영을 좋아해서 더 그런 거 같기도 해요
    보고 싶었어 바비야ㅠ
    여주도 예쁘고 특히 엄마나오는 부분 마음이 아프고 계속 보게 되네요

  • 7. ...
    '25.3.4 5:07 PM (222.111.xxx.27)

    진영 좋아해서 보긴 보는데 많이 지루하네요~~ㅠㅠ

  • 8. ...........
    '25.3.17 3:29 PM (110.9.xxx.86)

    1화 초반 보다 이게 뭐야 싶어 하차 했다고 썼는데요..
    나중에 우연히 5화 보고 다시 돌아가서 재미있게 봤어요. 잔잔하면서 나름 감동도 있고 음악도 풍경도 배우들 감정 흐름도 다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380 전업맘이신분들 남편저녁 어떻게 차려주세요? 54 전업맘분들 2025/02/26 9,370
1688379 만약 탄핵 인용되면 최상목은 4 그럼 2025/02/26 3,521
1688378 연차 안 쓰면 연차수당 안 줄 테니 소진시키라는데? 19 ㄴㅇㅁ 2025/02/26 4,966
1688377 머리를 세게 부딪혔는데요. 3 응급 2025/02/26 1,783
1688376 성수역 맛집 좀 알려주세요. 5 ㅅㄷ 2025/02/26 1,455
1688375 저도 노래 한 곡 찾아주시겠어요 18 노찾사 2025/02/26 855
1688374 .. 9 .. 2025/02/26 1,393
1688373 제 꿈은 돈많은 백수입니다 8 .. 2025/02/26 3,528
1688372 재수하는 아이가 맘에 들어요 18 Jk 2025/02/26 10,077
1688371 그린벨트 해제 면적 확대, 최상목이 왜 결정? 8 ㅇㅇ 2025/02/26 1,428
1688370 닭볶음탕에 버섯 넣어도 되나요? 6 볶아 2025/02/26 929
1688369 100분토론 보는데 홍준표도 노답이네요. 21 ... 2025/02/26 6,207
1688368 세라믹 식탁이 원래 상판만 얹는 스타일인가요? 3 .... 2025/02/26 1,529
1688367 결혼 점 오지탐험 같이 해보는거 좋은듯요 오지 2025/02/26 551
1688366 대학생 아들 복학에 문제가 있는데 봐주세요 7 급)질문 2025/02/26 2,248
1688365 엄마없는 세상을 어떻게 살까요 10 ㄴㅇㄹㅎ 2025/02/26 5,053
1688364 이상한 베트남 아저씨 춤추는 쇼츠 찾아주세요. ... 2025/02/26 672
1688363 명지전문대와 한양여대 21 ... 2025/02/26 4,244
1688362 중딩 애들 밤에 안자고 연락 너무 하네요 9 ㅁㅁㄴ 2025/02/26 2,576
1688361 대전 여교사 신상. 20 도레미 2025/02/26 25,184
1688360 반려어 키우시는 분?! 4 hj 2025/02/26 694
1688359 고양이 자동급식기 신세계네요 8 .. 2025/02/26 1,990
1688358 밝은색 타일형 강마루 했는데 잘한 선택인건지ㅠ 6 ㅇㄹ 2025/02/26 1,351
1688357 일본 뷔페에서 어린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담던데 15 00 2025/02/26 5,955
1688356 “불황때 돈 번다? 고사 직전” 자영업 줄폐업에 폐가구 창고도 .. 4 123 2025/02/26 3,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