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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화일보기자들..직원들..불쌍

그러게 조회수 : 6,769
작성일 : 2025-02-25 22:40:28

...허민이 선임기자라니..

밑에서 일하기 진짜 힘들듯

입 열때마다 사람 속터지게 하는 재주가 있네요

질문들 보다보니 깝깝하네요

IP : 125.191.xxx.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5.2.25 10:46 PM (125.132.xxx.178)

    저런 작자도 기자라고 목에 힘주고 사네요

  • 2. 박민
    '25.2.25 10:49 PM (116.125.xxx.62) - 삭제된댓글

    전 KBS 사장이 문화일보 출신 아닌가요?

  • 3. 아니
    '25.2.25 10:49 PM (27.35.xxx.137)

    기자가 아니라 무슨 목사 또는 박수무당인줄 알았어요

  • 4. ㄹㄹ
    '25.2.25 10:49 PM (61.72.xxx.209) - 삭제된댓글

    문화일보가 통일교 문선명이 만든 거임.

  • 5. ...
    '25.2.25 10:50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저인간 보기싫어서 안봐요
    유작가 기 다빨리고 정말 피곤할듯

  • 6. 그러게
    '25.2.25 10:51 PM (125.191.xxx.69)

    어쩌다 허민같은 사람이 mbc질문들 나와서
    되도않는 헛소리해대는지..
    탄핵 기각 바라던데요.ㅋ

  • 7. 헷갈려
    '25.2.25 10:53 P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김진인가 하는 그사람인줄
    비슷하게 생기고 말하는 내용이나 태도가 너무 닮았네요

  • 8.
    '25.2.25 10:53 PM (220.94.xxx.134)

    전 일타강사닮지않음?

  • 9. 하늘에
    '25.2.25 10:54 PM (210.179.xxx.207)

    문화일보 기사들 보세요.
    다른 기자들도 마찬가지예요

  • 10. 블랙
    '25.2.25 10:57 PM (121.129.xxx.153)

    윗님 통일교는 세계일보요.
    헷갈리신듯

  • 11. 후아
    '25.2.25 11:01 PM (125.249.xxx.220)

    극우유투브, 본 적 없지만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봄
    MBC 정신차려!

  • 12. 조중동문
    '25.2.25 11:04 PM (175.116.xxx.90)

    신문의 논조와 정치적 성향은 제도권 신문사들 중에서 가장 강경하고 극단적인 수준의 보수~극우 성향이다. 일례로 신문 논조가 급격히 보수화되기 시작한 2000년대 중반부터는 조중동과 함께 '조중동문'으로 불리기도 했고, 심지어 문화일보 내부에서도 스스로 '살굿빛 조선일보'라고 한탄했을 정도였다. 보도 및 논설의 논조로만 따지면 같은 보수 언론 계열인 조중동보다도 훨씬 정치적으로 강경하고 극단적이며, 또한 논조의 표현 방식도 매우 선정적이다.(나무위키)

    현대중공업이 지배하는 언론사라네요.

  • 13. 저래야
    '25.2.25 11:10 PM (116.41.xxx.141)

    대통령실 갈수있어요
    조선 채널A 패널로도 갈수있고
    저기 맨날 나오던 나이많은 기자 대통령실 대변인했고 ..

    기자들 다 자기성향 찾아 언론사 찾아가는거 아닌감유
    원하는 말 해주는 독자들한테 서비스하는게 언론이에요
    그에맞게 광고도 들어오고

    뉴욕타임즈가 아니라니께유

  • 14. 그러게
    '25.2.26 12:05 AM (125.191.xxx.69)

    뉴욕타임즈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언론인이 최소한의 선을 지키려 하지 않고
    정치적 입신만 보고
    기함할 소리 하나라도 더해서 주목받고 자리얻는
    저런걸 창피하게 여기는 나라였음 좋겠어요.
    하긴
    쟤네는 그런걸 생각할 머리나 가슴이 있으려나...

  • 15. ㅇㅇ
    '25.2.26 12:19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현대 계열사 임원인 대학 동창 있는데, 얘는 나름 괜찮거든요?
    아직도 상식적이고.

    근데 현대 계열사 문화일보는 이상해진 거 같아요.

    돈만 보고 기사 쓰면 차라리 요즘 mbc가 윈이죠.
    mbc 뉴스 광고 쏟아지잖아요.
    건너 건너 지인이 동아일보에 있다가 문화일보로 이직했는데, -오래전
    동아일보에 있을 때는 진짜 정의로운 기자 같았는데
    요즘은 태극기 할배 느낌 나요.
    저 언론사 오너가 누굴까?
    근데 돈 주고 문화일보 구독하는 독자 있기나 한가요?

  • 16. 윈디팝
    '25.2.26 1:14 AM (49.1.xxx.189)

    뭐가 불쌍해요? 거기에 있으면 공동입니다. 잘한 게 있다면 공동업적이고 잘못한 게 있으면 공동책임입니다.

  • 17. 근데
    '25.2.26 2:36 AM (116.121.xxx.181)

    문화일보 돈 주고 보는 구독자 있나요?

    조중동도 유료 구독자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문화일보 막가는 거 보면 돈쭐이 빤스목사인가? 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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