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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친구와 화장품 같이 쓰지 마라"..하반신 마비된 女의 경고 

..... 조회수 : 17,251
작성일 : 2025-02-25 22:20:35

무섭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12772

 

싱가포르의 한 의사가 화장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행동의 치명적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25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무엘 초우두리 박사는 친구의 메이크업 브러시를 빌려 썼다가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된 한 여성의 사례를 전했다.

박사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에 사는 조 길크리스트라는 여성은 지난 2015년 얼굴이 포도상구균에 감염된 친구의 메이크업 브러시를 빌려 썼다가 하반신이 마비됐다. 박테리아가 조의 얼굴에 난 작은 상처로 들어가 혈류를 타고 척추로 이동해 감염을 일으킨 것이다.

특히 조가 감염된 박테리아는 포도상구균 감염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항상제에 강한 내성을 가진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감염이었다.

조는 "처음에는 허리가 조금 아파서 자세가 나쁜 탓이라 생각했지만, 통증은 점점 더 심해졌다"며 "출산보다 더 큰 고통이었다"고 말했다.

조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상태가 심각했고, 척수를 조이고 있는 농양을 제거하기 위해 응급 수술을 받아야 했다. 수술 후 그는 감염으로 인해 척추가 심각하게 손상되어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거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매체에 따르면 그는 2019년 호주의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힘든 물리 치료를 버티고 다시 걸을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초우두리 박사는 "이 같은 사례는 극히 드물지만, 특정 개인 용품을 나눠 쓰는 행동의 잠재적 위험성을 보여준다"라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므로, 메이크업 브러시 등 화장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IP : 118.235.xxx.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25.2.25 10:22 PM (58.230.xxx.181)

    차원이면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들은 어쩌고. 저분이 몇만분의 1로 운이 나쁜거지 말이 안되요

  • 2. 실제론
    '25.2.25 10:29 PM (70.106.xxx.95)

    얼마나 많이들 돌려쓰는데요
    메이크업 샵 가도 그렇고 (일일이 살균소독해도 한계가 있음)
    연예인들은 수시로 수정할때마다 다 저렇게 쓰는데.

  • 3. 해외토픽
    '25.2.25 10:33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보면 은근히 저런 마비 사래가 있더라고요.

  • 4. ...
    '25.2.25 10:55 PM (219.255.xxx.39)

    미용실서 이가 옮았다 소리는 들었지만
    한번 빌려쓴 빗으로 하반신마비 ㅠ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최소의 면력성은 없었을까 ?

  • 5. ㅇㅇ
    '25.2.25 11:01 PM (118.235.xxx.160)

    백화점이나 올리브영 가면 테스트 많이
    하는데 그것도 영 찜찜했거든요
    앞으로는 하지 말아야겠어요.

  • 6. 헤르페스
    '25.2.25 11:14 PM (116.41.xxx.141)

    인가도 길거리 화장품샵 립스틱으로 옮는다고 하던데 ..

  • 7. 예전에
    '25.2.25 11:21 PM (118.235.xxx.27)

    백화점 메이컵 시연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받았는 눈썹 정리해준다고 하다가 상처가 조금 났었대요. 근데 거기 염증이 생겨서 치료한후 눈썹이 그 부분이 영원히 안났답니다.

    쓰고보니 말투가 전래동화같아요.

  • 8. 맞아요
    '25.2.25 11:23 PM (211.241.xxx.107)

    스킨 로션은 나누어 발라도 괜찮은데
    립스틱 나누어 바르는건 싫어요
    현실에서 립스틱 좀 쓰자는 사람 더러 있어요
    헤르페스 같은 바이러스는 위험해 보이더라구요
    수건 같이 쓰는것도 안 좋구요

  • 9. ...
    '25.2.25 11:27 PM (114.204.xxx.203)

    운이 나쁜거죠
    타인과 접촉이 얼마나 많은대오

  • 10. 참나
    '25.2.26 2:10 AM (61.81.xxx.112)

    절대로 친구와 화장품 같이 쓰지 마라"..하반신 마비된 女의 경고

  • 11. oo
    '25.2.26 2:30 AM (211.210.xxx.96)

    헤르페스 옮아요
    한번걸리면 계속잠복하는거 아시죠

  • 12. ??
    '25.2.26 11:28 AM (106.101.xxx.191) - 삭제된댓글

    뭔가 좀 글이 이상한 거 같은데요
    결론이 그렇게 나는게 맞는건가요?
    그 브러쉬를 친구가 안쓰고 주인이 썼어도 포도상구균에
    감염될거잖아요
    결론이 친구와 같이 쓰지마라로 나는게 어리둥절한데
    저처럼 생각드는 분은 안계신가요

  • 13. ........
    '25.2.26 2:02 PM (112.164.xxx.226)

    에고 그렇게따지만
    공공장소 문고리 손잡이는요

  • 14. ....
    '25.2.26 2:11 PM (119.196.xxx.123)

    물론 조심해서 나쁠거야 없지만 저 경우는 그저 억세게 운이 없었던 경우인거죠.
    개인 면역력의 문제일 수도 있구요.
    가족이 똑같이 초밥을 먹었는데...가족은 멀쩡한데 나만 장염인경우도 있잖아요.
    일상생활에서 감염위기는 수없이 많아요.
    개인위생 철저히 하는 사람도 다 피할수는 없어요.
    그걸 다 피하면서 살려면 무균실에서 사는 방법밖에 없죠.

  • 15. 타인의약
    '25.2.26 3:05 PM (175.208.xxx.185)

    타인의 약을 먹고 맹인된 분도 봤어요. ㅠㅠ
    운수

  • 16. 22
    '25.2.26 3:15 PM (110.70.xxx.209)

    운이 나쁜거죠
    타인과 접촉이 얼마나 많은데요22

  • 17. ...
    '25.2.26 5:53 PM (222.236.xxx.238)

    이렇게 얘기할거면 버스 손잡이도 잡음 안되죠.
    엘레베이터 버튼도 손으로 절대 누르지 말고요.
    그저 운이 나빴더거

  • 18. .,.
    '25.2.26 8:44 PM (178.27.xxx.78)

    지인이 올리브영에서 테스터 립밤 바르고 왔다며
    엄청 좋다고 말하는 데 입술에 헤르페스가 있더라구요.
    요새 피곤해서 전날 생겼다면서 ㅠㅠ
    저에게도 자꾸만 자기 먹던 음식 먹어보라고 권하고 ㅠㅠ
    생각없는 사람들 많아요. 그러면서도 본인은 엄청 위생적이라고 착각하는.

  • 19. ㅇㅇ
    '25.2.26 9:52 PM (61.80.xxx.232)

    같이써서 좋을것도 없긴하지만 운이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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