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25.2.25 10:13 PM
(124.62.xxx.147)
느낌 구려요. 이성으로 보는 것 같음.
2. ...
'25.2.25 10:18 PM
(125.129.xxx.50)
예전 제상사는 여직원을 여자로 본적이 있어요.
남자들중 저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호감이 있을수야있지만 그걸 겉으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놀랍지요.
3. 의외로
'25.2.25 10:19 PM
(70.106.xxx.95)
흔하지않나요
자기보다 훨 어린 여직원에게 흑심품는 남자 상사들이요
4. ㅋ
'25.2.25 10:20 PM
(220.94.xxx.134)
냅두세요 신경 쓰지마세요 스트레스받으니
5. ㅇㅇ
'25.2.25 10:22 PM
(112.166.xxx.103)
음 직장생활해보니
일 잘하고 똑부러지며 할말하는 여직원보다
일 못해도 고분고분하고 어린 여직원을
본인이 기사도 정신 발휘해서 돌봐줘야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6. 어디 가서
'25.2.25 10:36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그 나이대
젊은 여자들하고 토킹 어바웃 하겠어요
부장입네 하고
어쩔 수 없이 대응해주는 거에
회사 이용해서 재미보는? 거죠
(일 능력은 전혀 상관 없음)
그 직원들도 그 부장 그러는 거
엄청 싫어할 거예요
7. 자기
'25.2.25 10:38 PM
(221.147.xxx.127)
나이 든 거는 생각도 안하고 설레고 있나봄
혹시 이십대 때 첫사랑이랑 닮기라도 한 걸까요?
딸 같아서라니 우윀 뻔한 거짓말
8. 그냥
'25.2.25 10:40 PM
(112.172.xxx.74)
바보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