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생인데 흰머리는 겨우 염색해서 감추는데요
흰눈썹도 해년마다 한가닥씩 생기더니
이제 눈썹을 그려도 티가 나네요 참나..
이러다 정형식재판관처럼 되겠어요.
68년생인데 흰머리는 겨우 염색해서 감추는데요
흰눈썹도 해년마다 한가닥씩 생기더니
이제 눈썹을 그려도 티가 나네요 참나..
이러다 정형식재판관처럼 되겠어요.
상상되요 ㅋ
잘라야 하나 ?뽑아야 하나요?
진짜 가릴수도 없고
뽑거나 자르세요
저도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맞네요 ,,,,,,,,,,
저도 신선될까 무섭습니다.
왜 좋은 제품 놔두고 고민을 하세요.
흰눈썹털 때문에 한때 스트레스 꽤나 받던 1인입니다.(50대)
브로우 마스카라 있어요.
속눈썹 마스카라 같이 생긴거
펜슬로 모양 잡아주고 원하시는 색상의 브로우 마스카라 사셔서
슥슥~ 결대로 발라주시면 감쪽같아요.
전 올리브영 직원분이 알려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