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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적으로 뒤틀린 자식으로 인한 고통

고통 조회수 : 3,728
작성일 : 2025-02-25 18:33:37

정신이 아픈 자식을 키웁니다

지속되는 말썽과 사건사고에

지치기도 하고 버겁기도 합니다

어떤 무속인이 그애는 인간 안된다고 했습니다

기분 나쁜 말이었지만

운명이나 팔자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말을 들으니 난 죽어야 할까 싶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형벌을 당할만큼

내가 자식에게 잘못힌게 없습니다

나는 왜 이런 끝없는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IP : 63.65.xxx.2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5 6:44 PM (220.94.xxx.134)

    자식일이 고토이 두배세배인데ㅠㅜ

  • 2. ㄱㄴㄷ
    '25.2.25 6:46 PM (120.142.xxx.18)

    자식은 부모의 기도로 자랍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아이를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자식은 부모에게 빚받으러 왔다잖아요. 내려놓고 또 내려놔야 하는게 부모 같아요.

  • 3. ...
    '25.2.25 6:52 PM (219.255.xxx.142)

    왜 하필 나 에게 라는 물음에
    왜 너는 아니어야 하냐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어요.
    저도 나이들면서 운명론자가 되는것 같아요.
    그냥 뽑기운이 나빴다고 하기에는 너무 고통스러운 현실이 버거울때가 많네요.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나요?

    그럼에도 원글님
    오늘 하루 조금만 더 웃고 조금만 더 힘내시고
    귓가에 스쳐지나는 바람에 한번만 더 위로를 받으시길요.
    원글님과 원글댁에 평온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애쓰셨어요.

  • 4.
    '25.2.25 6:56 PM (110.8.xxx.141) - 삭제된댓글

    억울하죠
    난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죽지 않으면 절대 끝날거 같지 않은 고통을 겪으면요
    그런데 또 시간이 지나면 내려놓고 받아들이고 살게 되더라구요

  • 5. 위로 드려요
    '25.2.25 6:58 PM (39.7.xxx.57)

    얼마나 힘드실지 자녀 둔 부모는 모두 잘 알겁니다 근데 무속인도 무언가를 얘기했다고 하셨잖아요 정말 사람에게는 좋은 운을 가진 사람과 아주 나쁜 사람이 운명처럼 있나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ㅠㅠ

  • 6. 진찰
    '25.2.25 6:58 PM (175.208.xxx.185)

    꼭 진찰받으시고 정확한 투약 받으시면 정상생활 하실수 있어요.
    병원진료 꼭 가시길요.

  • 7.
    '25.2.25 7:06 PM (121.185.xxx.105)

    인생은 무상합니다. 인연도 그렇죠. 어떤 원인이나 조건에 의하여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니 좋든 나쁘든 휘둘리지 마시고 부모의 도리만 하며 마음의 평안은 찾으세요.

  • 8. ㅇㅇㅇ
    '25.2.25 7:48 PM (210.96.xxx.191)

    원글님 마음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9. satellite
    '25.2.25 8:03 PM (39.117.xxx.233)

    아이로인한 고통은 말로 형언할수가 없더라고요.
    원글님 진심으로 위로드려요.
    아이가 얼른 나아지길 원글님도 마음이 평온해지시길..

  • 10. .....
    '25.2.25 10:21 PM (211.119.xxx.220)

    원글님...
    그 무속인 싸이코네요
    지가 뭘 안다고 남의 자식에게 "사람 안된다"는 극단적이고 결정론적인 말을 한대요?
    누구나 변합니다. 세월 앞에 장사 없어요
    그리고 누구나 성장해요. 다만 성장의 속도가 다를 뿐....

    기도는 영원한 듯 싶어도 응답은 순간이랍니다

  • 11. 무속인
    '25.2.26 12:03 PM (110.13.xxx.117)

    무속인 자기가 신 인가요?
    어느 누가 사람의 미래를 알 수 있다고 된다 안된다를 단정 하는지.
    무속인 말 다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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