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25(화) 마감시황

나미옹 조회수 : 677
작성일 : 2025-02-25 17:15:39

『전약후강으로 선전하는 한국 시장』  

기술주 투매+관세 불확실성에도 양호한 투심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6%, 0.5% 하락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기술주 중심 투매가 나왔고 가치주가 상승하는 로테이션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Microsoft(-1.0%)가 민간 데이터센터 운영자와 수백메가와트 규모 임대 계약 해지 소식을 알리자 AI 관련주 약세였습니다(AI SW Palantir -10.5%, 에너지 Vistra -5.1% 등). Nvidia(-3.1%)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지수 -2.6%로 부진한 점은 국내 대형주에 비우호적이었습니다(삼성전자 -0.2%, SK하이닉스 -2.2%). 관세 리스크도 시장의 Risk-off 심리에 기여했습니다. Trump는 월 초 시행을 유예한 캐나다·멕시코 25% 관세를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불확실성을 키웠습니다. 다만 개인이 시장을 받쳐주면서 낙폭을 회복하는 전약후강이 이어졌습니다.

 

중국 이슈 이어지며 엔터·조선/해운 강세 

지난주 ‘중국아태합작중심(APEC 정상회의 준비 조직)’ 관계자가 3월 중 문화사절단 파견을 언급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어제 주중한국대사관이 정례브리핑을 통해 해당 내용을 확인해주면서 한한령 해제 기대 재점화됐습니다(YG PLUS +7.6%, 큐브엔터 +6.9%). 한편 중국 선사 보유 선박에 대한 USTR의 수수료 부과 결정 영향 이어져 조선·해운 강했습니다(HD현대중공업 +3.2%, 삼성중공업 +8.2%, HMM +4.5% 등).

#특징업종: 1)화장품: 코스맥스(+8.0%), 작년 연매출 2조원 돌파 호조(토니모리 +12.8%, 아모레퍼시픽 +0.3%) 2)경영권 분쟁: 동진쎄미켐(+5.6%) 창업주 별세 3)신규 상장: 위너스(-22.8%), 엘케이켐(+180.0%)

 

미국도 미국이지만 한국 경기도 봐야

최근 미국은 Walmart 실적 발표 및 일련의 경기 지표 부진으로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후퇴했습니다. 하지만 한국도 경제 상황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오늘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되며 2022년 10월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습니다(2.75%). 인하는 시장에서 어느 정도 예견했지만 한은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하향 조정했고(지난 11월 1.9% 대비 -0.4%p), 기자회견에서도 성장 관련 우려를 짙게 표명했습니다. 한편 경기 방어를 위해 재정·통화정책 공조에 대한 언급이 강조된 점은 주식시장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요일정: 1)美 12월 주택가격지수(23:00) 2)美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24:00) 3)韓 콜마홀딩스·원익IPS 등 실적 발표(26일)

출처 - 투자명가 커뮤니티

https://www.mginvest77.com/

IP : 39.7.xxx.7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8641 내일 강원도 가는데 많이 추울까요? 5 .... 2025/10/21 1,938
    1758640 같이 사는 이혼 부부 뭘까요 6 뭐지.. 2025/10/21 3,715
    1758639 내일 오전 반차인데 뭐 할까요?? 3 ..... 2025/10/21 1,655
    1758638 자유영 발차기할때 다리힘이 부족해요 14 주니 2025/10/21 1,843
    1758637 "김건희 사기꾼" 체코보도 삭제 요청..尹 대.. 6 그냥 2025/10/21 3,055
    1758636 김병주가 구했다던 사람들도 구속이네요 29 oo 2025/10/21 5,643
    1758635 곰탕 끓일껀데요~~ 3 요리초보 2025/10/21 1,190
    1758634 학력, 경력 '가짜'…대통령실 근무한 '역술인' 추적했더니 6 JTBC 뉴.. 2025/10/21 3,493
    1758633 미국이 민주주의를 잘 지켜냈으면 좋겠어요 12 ㅇㅇ 2025/10/21 1,342
    1758632 서초동 강남역근처 누수전문업체 아시는분 소개좀요 2 전소중 2025/10/21 838
    1758631 매번 일찍 퇴근하는 직원,, 6 2025/10/21 3,122
    1758630 남자가 사랑할때(영화) 보신분? 7 111 2025/10/21 2,240
    1758629 일주일 4번 50분 실내자전거 운동효과 있을까요? 4 .. 2025/10/21 4,665
    1758628 저처럼 여름 그리우신분 안계시나요?? 34 괴롭 2025/10/21 3,216
    1758627 템플스테이하고 오면 좋은 일이... 4 ... 2025/10/21 3,060
    1758626 조카 소개팅, 뭐가 문제일까요? 33 가을이 2025/10/21 6,380
    1758625 독감예방접종 꼭4가 맞아야하나요 7 독감 2025/10/21 2,901
    1758624 매매할때 집이 깨끗해도 난감하네요 48 2025/10/21 25,271
    1758623 이찬진 금감원장 부동산 귀재시네요 9 .... 2025/10/21 2,813
    1758622 아버지는 비리군수 장인은 내란수괴 ..국힘 박정훈 2 그냥 2025/10/21 1,371
    1758621 나경원의원 문제는 2 지식이 부족.. 2025/10/21 1,628
    1758620 아이가 세배돈 받거나 친척에게 용돈을 몇십만원선에서 받을때 증여 2025/10/21 1,928
    1758619 카카오뱅크 안전한가요? 6 .. 2025/10/21 3,264
    1758618 도저히 이해안되는 남편의 이런 행동 7 ㅇㅇ 2025/10/21 3,047
    1758617 문지석 검사를 따시키는 일당들 현재 진행형! 9 치졸한검찰 2025/10/21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