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저하 전단계 였다가 정상 수치돌아왔고 당뇨도 없고 잠도 많이 자는데 너무 피곤해요
저혈압 심하지 않지만 저혈압 있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간의 문제가 있어도 그럴까요?
시력이 나쁘진 않지만 눈이 점점 침침하고 눈도 피로해요
갑상선 저하 전단계 였다가 정상 수치돌아왔고 당뇨도 없고 잠도 많이 자는데 너무 피곤해요
저혈압 심하지 않지만 저혈압 있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간의 문제가 있어도 그럴까요?
시력이 나쁘진 않지만 눈이 점점 침침하고 눈도 피로해요
검사해보셨나요?
첫 댓글님 말씀처럼 간검사해보세요. 간기능이 떨어지면 많이 피곤해하더라고요.
소화는 잘 되시나요?
저도 갱년기가 피로감으로 오기 시작한거 같아요.
소화력이 떨어져서 저녁 잘 먹고 잔 날은 다음날 아침에 몸도 눈도 너무 무거워요.
대신 저녁 아주 가볍게 먹고 잔 날은 거뜬히 일어날 수 있더라구요.
몸에 활력이 떨어진거 같아서 근육 좀 키우려고 운동 시작했어요.
전 체중이 좀 늘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요새 너무 힘들어서 좀 빼려고요 ㅠㅠ
피로감 있었고 전 암이었어요
다행히 일찍 발견했고요
암 전조증상 중 피로감 있습니다
검진 잘 해보세요
간기능 저하,빈혈,갱년기 등등
원인을 더 찾아보세요
당뇨도 피곤해요
그럼 간검사만 하려면 어느병원 가서 해야할까요?
피검사만 하면 되나요?
1달전 피검사로 갑상선은 검사했어요
살은 계속 찌고 있는데 그래도 암 의심 해봐야 할까요?
왼쪽 가슴과 겨드랑이가 계속 찌릿찌릿하기는 해요
안 좋으면 살이 찔수도 있어요. 아무 병원에서나 피검사 하면 간 수치 나와요.
괜찮은 동네 병원 내과 가서 증상 얘기하고 피검사부터 하세요.
저는 작년 여름 제 작년 여름 살이 급격히 찌고 너무 피곤해서 갱년기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간 수치가 엄청 높아졌더라고요. 씨티 찍어보니 간이 과부화로 부어서 배밖으로 튀어나올 지경이었어요. 암까지는 너무 나간거고 일단 간부터 검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