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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KY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지배 엘리트들의 민낯

파시슴적사회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25-02-25 12:52:08

괴물 엘리트를 키워내는 한국 교육

https://youtu.be/R7b03lwQXr0?si=LT4TQb1vGPQ2negQ

 

 

우리나라 파워 엘리트중 sky출신이 50~70%까지 장악

전세계적으로 이례적인 일

우리나라 교육이 괴물 엘리트 양산

 

먼저, 윤석열의 탄핵을 반대하고 국힘에 동조하는 분들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꼭 시청하시고..

작금의 비상식적인 한국 상황이 이해 안되는 분들..

sky 재학중이나 SKY를 꿈꾸는 자녀가 있는 분들

본인이 혹시 기득권이라 여기는 분들

아니 국민 모두가 다 봐야 할 중요한 내용

 

저는 특목고에 근무중인데

학생들의 보수?성향이 단순히 부모의 영향이 아님을 알게됐고, 우리나라 교육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가 더 걱정이 되네요.

 

모든 사회학자들이 내란이후 우리나라를 파시슴적 사회로 규정

 

파시즘의 정의

.강자 동일시

.약자 혐오

.동조 강박

.폭력성 공격성

.흑백 논리

.비겁성

.기회주의

 

 

IP : 211.36.xxx.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자호소인
    '25.2.25 1:02 PM (39.7.xxx.20)

    = 범죄자들
    = 동포호소
    = 공공재정 흡혈충
    = 일 안하고 배급 달라며 사회 분란 일으키는 암적 존재들

  • 2. 파시즘
    '25.2.25 1:06 PM (59.7.xxx.113)

    우리나라는 운동권도 파시즘적이었어요. 뭐랄까..어떤 선의의 목적을 갖더라도 그걸 성취하기 위한 과정은 늘 파시즘적으로 진행되요. 그건 지금도 그래요. 노동운동이든 시민운동이든..아니면 반대쪽이든. 나는 옳고 너는 그르고.

    그런 파시즘적인 방식이 단기적으로 목적을 성취하는데는 상당히 유리하죠. 목소리를 가지치기해서 하나로 뾰족하게 모아 돌진하니까.

    근데 막상 목적을 성취하면 그 집단도 파시즘적으로 변해요. 왜냐면...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면 대오가 흐트러질까 무서우니까.

    나는 옳고 너는 틀려.
    나는 늘 너보다 거룩해.
    그렇게 주장하다가 나도 옳지않고 거룩하지 않음이 들통나면.. 무너지죠.

    이번엔 또 다른 파시스트가 득세. 그 파시스트를 무너뜨리려는 또다른 파시스트의 득세. 무한반복

  • 3. 파시즘
    '25.2.25 1:09 PM (59.7.xxx.113)

    파시스트들은 선동의 달인이잖아요. 요즘은 SNS와 유튜브가 그런 프로파간다의 도구가 된거같아요.

  • 4. 첫댓이
    '25.2.25 1:13 PM (223.38.xxx.60)

    아주 좋은 예시네요

  • 5. ..
    '25.2.25 1:14 PM (59.9.xxx.163)

    또또 시작이다.. 열폭들
    뭔 민낯
    착실하고 성실한 sky도 수두룩한데

  • 6.
    '25.2.25 1:18 PM (211.244.xxx.85)

    약자호소인
    = 범죄자들
    = 동포호소
    = 공공재정 흡혈충
    = 일 안하고 배급 달라며 사회 분란 일으키는 암적 존재들
    2222222222222

  • 7. ...
    '25.2.25 4:03 PM (223.38.xxx.115)

    또또 시작이다..열폭들
    뭔 민낯
    착실하고 성실한 sky도 수두룩한데
    22222222222

  • 8. 지배 엘리트들
    '25.2.25 4:22 PM (211.206.xxx.130)

    이라고 했잖습니까!

    머리는 장식들인가...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고요.
    일부겠지만 한심한 양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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