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도 그닥인데 애 아점 저녁 하루2끼는 신경 써 줘야 하고 간식도 챙겨야 하고 이젠 장보기도 지겨워서 검색하고 어쩌고 쳐다도 보기 싫고 내 할일 자꾸 쳐지고 밀리고 별 거 아닌 뒷바라지가 이제 슬슬 한계에 다다른 것 같으네요.
고등 가는데 개학해도 새학교 새친구 적응 잘 할지 내가 떨리구요.
솜씨도 그닥인데 애 아점 저녁 하루2끼는 신경 써 줘야 하고 간식도 챙겨야 하고 이젠 장보기도 지겨워서 검색하고 어쩌고 쳐다도 보기 싫고 내 할일 자꾸 쳐지고 밀리고 별 거 아닌 뒷바라지가 이제 슬슬 한계에 다다른 것 같으네요.
고등 가는데 개학해도 새학교 새친구 적응 잘 할지 내가 떨리구요.
맞아요. 장보기조차 싫어요. 게다가 물가도 장난 아니라..
그런데 내 입이 짧아서 반복 요리가 싫은 거지
정작 남편과 아이는 차려주는 대로 먹는데
일주일 간격으로 똑같이 돌려도 될 듯요.
살수록 엄마가 더더 존경스러워요.
엄마한테 함부로 말한 거, 생각한 거 다 반성해요…ㅠㅠㅠ
저희는 12월 이후 체험학습을 계속 써서 3개월 아주 기나긴 방학입니다
정말 지치는데.. 거의 다 왔습니다 ㅠㅠ
막상 학교가면 지금 이시간이 그립겠지만 그래도 힘들긴 힘들어요
컬리나 쿠팡의 건강한 밀키트 적절히 이용하시고
가끔 바나나라떼+생크림케익 조각 배달 같은 특별식도
식사로 제공해 보세요
엄마도 쉬어가면서 일해야 집밥 질도 올라가고^^
지금의 엄마들은 울엄마들 그 세대가 아니라
삼시세끼 감당 못 해요 ㅡ 체력으로나 정신력으로나^^
저는 오후 산책길에 김밥+쫄면 포장해 와
식사라고 내놓고 ᆢ담날 먹을 국과 반찬 저녁 내내 준비해
담날 근사하게 차려내고 ᆢ *엄마표 10시간 고은 미역국ㅎ
소고기전골 계란찜 김치찌재 뭐 이런 것들 *
또 한 끼는 숵숵버거 주문해 먹이고 다음 끼니는 칼국수 하고
이런 식으로 하는데 ᆢ 아이들은 엄마가 집밥 엄청 잘 해준다
생각하드라고요 ㅎㅎ
근데 집밥의 힘이 정말 크다 느끼는 게
남편 출근이 일러 아침밥 못 먹이고 회사 가서
8시 경 씨리얼이나 녹즙 같은 걸로 때우다가
퇴직하고 삼시세끼 집밥 먹으니
회사의 전문 영양사가 하는 급식 먹을 때보다
전반적 건강이 좋아진 듯 해요
다시 취직해 스트레스 있는 일을 하는데도
혈색도 좋아지고요 ㆍ ㆍ 저는 막연히 회사나 학교의 급식이
제 음식보다 질이 훨 좋을거란 ᆢ그런 죄책감 같은 게 있었거든요
가족들의 살과 피가 제가 만든 음식의 질과 정성에 의해
좌우된다 느껴지면 그야말로 삼시세끼의 무거움이 느껴지죠
컬리나 쿠팡의 건강한 밀키트 적절히 이용하시고
가끔 바나나라떼+생크림케익 조각 배달 같은 특별식도
식사로 제공해 보세요
엄마도 쉬어가면서 일해야 집밥 질도 올라가고^^;;
지금의 엄마들은 울엄마들 그 세대가 아니라
삼시세끼 감당 못 해요 ㅡ 체력으로나 정신력으로나^^
저는 오후 산책길에 김밥+쫄면 포장해 와
식사라고 내놓고 ᆢ담날 먹을 국과 반찬을 저녁 내내 준비해
담날 근사하게 차려내고 ᆢ *엄마표 10시간 고은 미역국ㅎ
소고기전골 계란찜 김치찌개 뭐 이런 것들 *
또 한 끼는 숵숵버거 주문해 먹이고 다음 끼니는 칼국수 하고
이런 식으로 하는데 ᆢ 아이들은 엄마가 집밥 엄청 잘 해준다
생각하드라고요 ㅎㅎ
근데 집밥의 힘이 정말 크다 느끼는 게
남편 출근이 일러 아침밥 못 먹이고 회사 가서
8시 경 씨리얼이나 녹즙 같은 걸로 때우다가
퇴직하고 삼시세끼 집밥 먹으니
회사의 전문 영양사가 하는 급식 먹을 때보다
전반적 건강이 좋아진 듯 해요
다시 취직해 스트레스 있는 일을 하는데도
혈색도 좋아지고요 ㆍ ㆍ(이제 늦은 출근이라 아침 점심을 꼭 집밥 고집해 먹고 나가요) 저는 막연히 회사나 학교의 급식이
제 음식보다 질이 훨 좋을거란 ᆢ그런 죄책감 같은 게 있었거든요
가족들의 살과 피가 내가 만든 음식의 질과 정성에 의해
좌우된다 느껴지면 그야말로 삼시세끼의 무거움이 느껴지죠
그게 뭐랄까 가족들의 기본 생사여탈권을 내가 쥔 듯한
책임감이기도 하고 일종의 권력의지이기도 하고 ㅎ
일주일 남았네요.한끼 간단하게 드시고 배달 시켜드세요. 저희집 고딩이는 두끼나 한끼 사먹어요. 돈 주는게 편하네요. 큰애는 나가서 먹어도 동생들 있어서 밥지옥이네요.
잘해주진 못하고 매일 게임하지 말라고 싸웠지만 실컷 놀다가 개학 일주일밖에 안 남았다 생각하니 아이가 안쓰러워져요
신상치킨
쿠팡샌드위치
과일
구운계란 육회 네이버주문
~이렇게 떼우고 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9916 |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둔 당근이 검은색으로 변했는데 .. 1 | ㅇ | 2025/02/25 | 785 |
1689915 | 생일에 매번 기프티콘 보내주는 사람이 있는데 7 | ㅇㅇ | 2025/02/25 | 2,257 |
1689914 | 윤건영 "'尹, 법무부 호송차 아닌 캐딜락 경호차로 이.. 10 | ㅇㅇ | 2025/02/25 | 2,810 |
1689913 | 국회소추인단 헌법재판관 진짜 고생 많네요. | ᆢ | 2025/02/25 | 555 |
1689912 | 이해가 좀 안가요 3 | 이해가 안가.. | 2025/02/25 | 1,174 |
1689911 | 5수하는 아들 20 | 내팔자 | 2025/02/25 | 6,450 |
1689910 | 배우 박형준 상대 맞선녀 괜챦네요 3 | 다시사랑 | 2025/02/25 | 2,419 |
1689909 | 속보]尹측 "공산세력 막기 위해 계엄 선포" 35 | 미친다 | 2025/02/25 | 4,753 |
1689908 | 국힘갤에서 82가 1등했어요 1 | 사장남천동 | 2025/02/25 | 1,815 |
1689907 | 김문수 유치하네요 ㅋㅋㅋ 9 | 약수터 | 2025/02/25 | 2,493 |
1689906 | 알뜰폰 요금제 변경해보신분 (같은 통신사) 10 | ㅇㅇ | 2025/02/25 | 990 |
1689905 | 尹부친 묘지에 세금으로 CCTV 4대 설치…경찰도 동원 6 | ... | 2025/02/25 | 1,169 |
1689904 | 관심주면 안되는데 김계리 ㅋㅋ 9 | 아흔ㆍ | 2025/02/25 | 3,369 |
1689903 | 시력이 0.6. 0.5 인데 안경 꼭 써야할까요? 12 | ,,, | 2025/02/25 | 1,518 |
1689902 |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산소호흡기 제거…회복 여부 따라 수.. 3 | .. | 2025/02/25 | 5,143 |
1689901 | 김명신은 아직도 믿고 있겠죠? 7 | 탄핵 | 2025/02/25 | 1,589 |
1689900 | 앞으로는 로봇이 4 | ㅇㅇㄹㅎ | 2025/02/25 | 1,109 |
1689899 | 호송차 안타고 경호처 캐딜락 타고 이동했대요 10 | 굥 저거 | 2025/02/25 | 2,840 |
1689898 | 코인 다들 하세요? 1 | ... | 2025/02/25 | 1,024 |
1689897 | 2/25(화) 마감시황 | 나미옹 | 2025/02/25 | 265 |
1689896 | 타로랑 신점에 빠졌는데 믿을게 못되나요? 14 | Darius.. | 2025/02/25 | 2,277 |
1689895 | 생활비 24 | 애정남 | 2025/02/25 | 4,653 |
1689894 | 눈 각막이 물집처럼 부었어요.부종? 19 | 급해요. 급.. | 2025/02/25 | 1,428 |
1689893 | 어제 동그랑땡 처자인데요 ... 8 | 아니 | 2025/02/25 | 2,190 |
1689892 | 이런 경우 재테크 6 | 음 | 2025/02/25 |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