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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으로 식혜 간단히 만드는법

2월 조회수 : 2,090
작성일 : 2025-02-25 10:42:43

자취하기 시작한딸이 (외국 살아요) 식혜를 워낙 좋아해서 만들어 먹고 싶어해요. 엿기름을 사다줄까 검색하니 만드는 과정이있어 검색하다가 엿기름티백을 알게되었는데 이걸로 하면 좀 깊은 맛이 덜하다는 평이 있네요. 또 찾아보니 아예 식혜가루(?) 물만 넣고 끓이면 되는거 처럼 보여요. 혹시 만들어 보신분들 그래도 엿기름그대로 쓰는게 나을까요? 그렇다면 정말 좀 간단히 밥솥으로 만드는 방법 아실까요.

IP : 203.170.xxx.20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5 10:45 AM (220.117.xxx.26)

    티백으로 먹었는데 괜찮아요
    외국이면 그정도 맛도 귀해요
    운 나쁘면 세관에 보내다 걸리죠
    딱 봐도 수상한 가루 .. 마약 느낌
    그냥 티백 보내요

  • 2. clara
    '25.2.25 10:46 AM (42.18.xxx.245)

    티백좋아요
    전 항상 이걸로 해요

  • 3. ..
    '25.2.25 10:50 AM (211.208.xxx.199)

    엿기름 티백을 뒤의 설명서보다 두 배 넣으면
    맛있는 식혜가 돼요. 꼭 두배로 넣으세요.
    엄마가 한국에서 티백 사서 보내시는거면
    넉넉~~하게.보내세요

  • 4.
    '25.2.25 10:59 AM (211.114.xxx.77)

    티백 괜찮아요. 후기 좋더라구요.

  • 5. ㅎㅎ
    '25.2.25 11:02 AM (110.70.xxx.190)

    수상한가루 마약에서 빵 터졌어요

    그런분 계시면 식혜 만들어드리고싶네요
    넘 좋아하게 될듯

  • 6. ...
    '25.2.25 11:04 AM (183.107.xxx.137)

    한국마트 가면 팔아요. 찾아보라하셔요.

  • 7. 밥솥
    '25.2.25 11:08 AM (211.250.xxx.132)

    전기밥솥있으면 보온 기능으로 만들고요
    없으면 큰 냄비에 가스나 인덕션 등 최약불에 은근히 뎁히면 됩니다
    이 때 끓지 않도록 불 조절 해야하고요(잠시 꺼둔다던지)
    밥알이 떠오를 때 불 끄고 단 거 넣고 끓이면 끝.

  • 8. 보온으로
    '25.2.25 11:14 AM (119.204.xxx.215)

    4시간 정도면 잘 삭혀져요.
    티백으로는 해본적 없고 엿기름 불려서 가라앉혀서 늘 보온으로 함.
    밥알이 3,4개 떠오르면 잘 삭혀진거고 10개이상 뜨는건 넘 삭혀진거라
    밥알식감이 물러요(이렇게 엄마한테 배워서 평생 그래도 함)

  • 9. 상큼
    '25.2.25 11:26 AM (121.157.xxx.38)

    티백을 넉넉히 넣어야 맛있어요

  • 10. ^^
    '25.2.25 11:29 AM (223.39.xxx.164)

    ᆢ티백~~식혜 두배로 넣으면 괜찮아요
    맛ᆢ먹을만해요

    따님 할수있을듯ᆢ근데 보온밥솥있나요?

  • 11.
    '25.2.25 11:54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방앗간에서 엿기름 가루 사다가
    물에 바락바락 주물러서 고운체에 걸러놓고
    밥한거에 엿기름물을 부어
    소금과 설탕 넣고 맛보면서 간을 본후
    밥솥에 붓고 보온으로 4-5시간 둔후
    꺼내서 들통에 밥알 뜰때까지 거품 건지면서 끓인후
    밥뜬거 한국자 퍼서 따로 그릇에 담아놓고(식혜뜨고 고명용으로요. 잣과 대추도,,)
    불끄고 식히면 전통방식 식혜에요.어려울것도 웂슈

  • 12.
    '25.2.25 11:56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방앗간에서 엿기름 가루 사다가
    물에 바락바락 주물러서 고운체에 걸러놓고
    밥솥 밥한거에 엿기름물을 부어 섞어
    물 2리터랑 소금과 설탕 넣고 맛보면서 간을 본후
    보온으로 4-5시간 둔후
    꺼내서 들통에 밥알 뜰때까지 거품 건지면서 끓인후
    밥뜬거 한국자 퍼서 따로 그릇에 담아놓고(식혜뜨고 고명용으로요. 잣과 대추도,,)
    불끄고 식히면 전통방식 식혜에요.어려울것도 웂슈

  • 13. ^^
    '25.2.25 12:09 PM (223.39.xxx.164)

    요즘 마트에 엿기름가루도 진열있던데ᆢ
    ᆢ그가루는 어떻게 하는 건지모르겠어요

  • 14. ..
    '25.2.25 12:35 PM (211.208.xxx.199)

    ^^님! 바로 위 걍님처럼 하는거에요.

    외국에서 자취하는 딸에게 고운체가 어떻고
    들통이 어떻고 하면 안해먹어요. ㅎㅎ

  • 15. ㅇㅇ
    '25.2.25 12:42 PM (1.243.xxx.125)

    https://youtube.com/shorts/TARfV-S8kDo?si=UTYYDZKo8j_IweTA

  • 16. ㅇㅇ
    '25.2.25 12:54 P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자루에 엿기름부은후 봉해서
    미지근한 물에 주물리고 그뽀얀물과 자루를
    밥솥에 그대로 넣어요
    저는 설탕은 미리넣지 않아요
    보온후 밥알이 5-6개 뜨면
    자루는 구멍난 채반에두어요 아래에 통 받힌후
    먹금은식혜물을 주걱으로 꾹꾹 눌러줍니다
    뜨거워 손으로 짜긴 어려워 나무 주걱으로
    꾹꾹 그러면 그거와 밥통에 삭힌
    엿기름을 모두 들통에 넣고 끓이면서
    거품걷어내요
    설탕 생강4-5쪽(자른거)계피3-4쪽
    3-4분 팍팍 끓이다 약불5분
    보온시간은 10인용 5시간-6

  • 17. 원글이
    '25.2.25 10:50 PM (203.170.xxx.203)

    아이고 이리 많은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나이드니 글쓰고도 깜빡 잊어요 ㅜ 지금 알아보고 야밤에 감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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