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폰 써서 통화중 녹음 기능이 없어요.
갤럭시폰은 통화중 녹음 기능이 있는거죠?
통화중 상대는 전혀 모르게 녹음되는건거요?
아니면 녹음 버튼 누루면 삑 소리나 잠깐 먹통되듯 상대도 눈치챌수 있나요?
상대모르게 녹음 된다면 통화도 조심하야겠네요
저는 아이폰 써서 통화중 녹음 기능이 없어요.
갤럭시폰은 통화중 녹음 기능이 있는거죠?
통화중 상대는 전혀 모르게 녹음되는건거요?
아니면 녹음 버튼 누루면 삑 소리나 잠깐 먹통되듯 상대도 눈치챌수 있나요?
상대모르게 녹음 된다면 통화도 조심하야겠네요
그냥 자동 녹음되요. 삐소리없어요. 갤럭시면 다 녹음되서 그려려니하겠죠
갤럭시 사용자인데.
저는 자동녹음 기능 사용 안해요.
왠지 녹음은 불편해요.
설정 해놔야 돼요.
물론 통화중 중간에 녹음버튼 누르면 녹음 됩니다.
갤럭시라고 무조건 녹음되는거 아님요.
상대눈치 전혀 못챕니다.
전 상시 자동녹음 상태입니다.
꺼놨다가 놓친 녹음이 있어서 그뒤는 상시녹음
자동 녹음은 설정에서 온오프하면 되나봐요?
상대ㅜ농의없이 녹음은 좀 그렇지 않나요?
상시녹음이에요. 몇년전에 택배아저씨랑 서로 말이 달라서 택배물건 값만 물어줄뻔한 일이 있어서(몇달뒤 해결은 되었어요..) 엄마 돌아가시기전에 녹음해놨던 목소리 가끔 듣습니다...
어차피 법적대응같은걸로 쓰려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필요에 의해서 녹음하는건데 상대 동의가 꼭 필요할까요? 우리나라 영업사원들 대부분 다 녹음할껄요. 그리고 핸드폰 기계에서 바로 설정됩니다.
때문에 갤럭시 쓴다는 사람 저포함 많아요
말바꾸는 것들이 하도 많아서요.
제 경우도 시가쪽, 친구도 시가쪽 때문에 갤럭시로 바꾸고 녹음.
시모폭언 녹음해서 가족단톡방에 올리고 차단함.
녹음 안하면 시모폭언 수준을 아무도 몰라요.
시모본인도 본인수준을 모름요. 까발려지니 입닫고 쭈구리됨.
자동녹음이에요.. 설정해놓으면.. 상대방은 당연히 모르죠
몰라요 통화중 기억해야할거 있음 눌러요
내가 당사자인 통화를 녹음하는 것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기억력이 꽝이라 녹음해요.
이동중 전화 받을 때도 많고 바로바로 메모하며 통화하기 어렵잖아요.
녹음하거나 안하거나 달라질게 있나요?
녹음하면 불안한 내용이라면 아예 그런 말을 하지 않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일상 통화들 다시 들을 일 없어요.
대화 당사자 녹음은 불법아닐걸요.
그러니까 자동녹음 기능이 있겠죠. 미국은 불법이라 아이폰 안되는듯~
아이폰도 업데이트되어서 통화중 녹음기능 생겼어요.
그런데 통화할때 실행해봤더니 상대방한테도 다 들라게 녹음시작한다고 공지되더라고요;;; 몰래는 안된다는 현실…
남편하고 통화하면서 켜봤어요.ㅎ
자동녹음모드로 쓰는 중인데
더장공간 차지하는 거 싫어서
주기적으로 왕창 지웁니다.
약속시간 장소 제출기한 등 확인할 때 유용해서
자동모드로 놔둬요.
대화내용에 문제없다면 녹음된다고 조심할 필요가 있나요? 저도 아예 녹음앱이 있어서 모든 통화를 녹음해요.
운전중에 정신없이 받은거 일정관계된거나 중요내용이면 다시 확인하기도 하고...
아이에게 아이 친구가 전화해서 다짜고짜 욕한거 바로 그 부모한테 보내서 사과받은적 있고,
항공사에서 안내를 잘못하고는 그런 안내한적 없다고 잡아떼기에 직접 찾아가서 스피커로 다 들리게 틀어서 확인시켜서 사과받고 문제해결했어요.
녹음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남편은 업무전화가 너무 많아서 자동녹음
그리고 녹음 내용 요약정리까지도고 텍스트로도 볼 수 있어요.
전 특정인만 녹음설정 해뒀어요.하도 딴소리해서요
고객과 대화에서 이슈가 생길까봐
자동녹음 켜놓고 살았는데요. 사실 다시 들어볼 일은 거의 없어요.
이번에 명태균 사건 보면서
부모님 돌아가신후에 목소리 듣고 싶으면 들을 수 있겠구나 싶네요.
마침 아버지께서 많이 약해지시기도 했고.
암튼 자동설정으로 해놓은거 상대는 모릅니다
다시 들어볼일 없다는거에 뜨끔하네요...전 다시 들어봐요 거래처나 회사사람들과 대화에서 내 목소리가 어떤지 말 뉘앙스가 어떤지 말은 조리있게 잘하고 있나 뭐 그런거 점검도 해요 그리고 업무상 대화하면서 지시사항중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도 체크하구요 나중에 상사든 누구든 딴소리못하게 보험용으로 저장해놓습니다.
다 다 자동녹음이에요. 그리고 매일 지워요. 메모할 일 없어지긴 한데
도움을 많이 받아서(신청절차, 필요서류, 예약일자 등등)
삼성페이와 녹음기능때문에 아이폰으로 가질 못해요.
때문에 갤럭시로 넘어왔어요.
위에 적혀있듯 따로 알림음 같은 거 안 울려서 상대는 몰라요.
저도 자동녹음 모드로 설정해서 무조건 녹음됩니다.
업무통화는 다시 들어볼수 있어 너무 안심되고요.
내 전화매너가 어떤지 스스로 검열하기 위해
가끔 들어봅니다.
반성 하면서 더 나아지려고 하고요.
전 아이폰 쓰는데 에이닷 깔고 녹음해요. 녹음하니 좋던데요? 어짜피 업무상 중요한 통화나 확인하지, 일반 통화 녹음되는건 귀찮아서 들어볼 생각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