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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쁘다고 하긴 했는데

.. 조회수 : 868
작성일 : 2025-02-25 00:44:09

강사라 수업으로 바쁘다고 했었긴한데

어제 오전 11시경 문자가 지금도 그냥 있고

답도 없고 결혼한 여동생이에요.

저무시하는거 맞죠? 며칠전 엄마집 방문후  언쟁이 있어서

말다툼후 집에 와서  기분이 나빠 엄마가 전화한거 

안받았고 저도 연락 끊었어요. 

엄마와 인연을 정리하고

저뺀 나머지 형제가 할테고

엄마 자체도 제가  있음 있고 없음 말고란 식이어서

아쉬울것도 없어 보이고

돌아가셔서 연락 와도 인연이고 도리고 뭐고 간에안ㄱㅏ고 말려고 생각중이에요.

IP : 39.7.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5 1:06 AM (118.235.xxx.146)

    흠 누구랑 언쟁이 ㅠ 엄마전화 안받으신건 화나서 그러신거고 동생이 답이 없는건 무시당한거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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