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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십 초반인데 갱년기 영양제 호객 기분 나쁘네요

마트에서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25-02-24 21:28:33

코스트코 갔다가 영양제 코너 돌고 있는데 판촉 아줌마가 갑자기 열성적으로 이거 갱년기에 좋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순간 확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저 갱년기 아닌데 뭐라 하려다 그냥 다른 데로 발길을 

옮겨버렸는데 사람 좀 제대로 보고 물건 권해야죠

센스 따위는 어디로

내가 나이 들어보였나 싶어서 더 기분 나쁘네요

IP : 121.140.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4 9:32 PM (211.208.xxx.199)

    아가씨로만 안 보이면 그거 다 권해요.
    저는 폐경되고서 생리대 코너 앞을 지나는데 호객을 해서
    날 생리하는 여자로 봐줘서 고마워요.하고 둘이
    같이 웃었어요.

  • 2. 그냥 호객행위
    '25.2.24 10:05 PM (182.226.xxx.161)

    큰 의미 두지마세요.. 그사람들도 팔다 보니 그냥 나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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