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시에 자니 수면의 질이 훨씬 높아지네요

.. 조회수 : 3,906
작성일 : 2025-02-24 19:54:17

10시부터 2시까지 성장 호르몬이 나오니 그때 자라는 얘기 많이 하잖아요

원체 올빼미라 2시 넘어 잘때도 많고 보통 6시간쯤 잤는데

요즘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서 8시간 수면 확보하려고 해요

 

보통 12시-8시 이렇게 잤는데

12시에 잠도 잘 안오고 중간에 깰 때도 많고 수면의 질은 그리 좋다고 할수 없었어요.

6시에 일어나 미라클 모닝 한번 해보자 싶어

일주일 전부터 점차적으로 10시-6시 수면하고 있는데요.

 

희한하게 수면의 질이 좋아요

12시 넘어 자면 잠에 쉽게 못들고 한 20여분 말똥말똥하다 잘 때가 많았는데

10시쯤에는 거의 누우면 5분 내로 자는 것 같구요.

한번도 안깨고 5시반이나 6시에 일어나게 되요

스마트워치 수면점수도 좋아요

깊은수면 렘수면 스트레스지수 등 대체로 더 좋아졌구요

 

확실히 10시-2시 사이에 나오는 뭔가가 있나봐요.

수면으로 고생하시는 여러분 한번 시도해 보시길 바래요.

IP : 59.8.xxx.1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5.2.24 8:11 PM (39.7.xxx.20)

    최고 부러워요

    적어도 11시에는 잠들려고 시간 여유될 때 마다 별의 별 시도를 다 해 봤는데
    이놈의 입면 장애는 뭔 짓을 해도 안 고쳐집니다.

    원글님은 아마 배게에 머리 대면 잠드시는 분일듯 (최고 부럽)

    저는 4시간 자거나 밤을 샌 경우에도 불끄고 누으면 말똥말똥해지는데...
    갱년기 증상으로 새벽에 자주 깨는 거 까지 겹쳐지니 정말 환장하겠습니다 ㅎㅎ

  • 2. ..
    '25.2.24 8:25 PM (59.8.xxx.187)

    윗님 12시 넘어서 잘 때는 저도 그랬어요!
    50 넘으니 점점 증상이 심해졌구요
    누워서 잠안오는 거, 자다 깨서 말똥말똥한 거 너무 괴롭잖아요 ㅠ
    누가 10시에 슬쩍 졸릴때 자면 좀 잘 잔다더라길래
    미라클 모닝도 할겸 해봤더니
    자는 시작시간만 바뀌고 총 누워있는 시간은 8시간 가량으로 비슷한데
    수면의 질이 너무 달라서 놀라워요
    윗님도 꼭 한번 해보시기 바래요

  • 3. 어?
    '25.2.24 8:30 PM (118.235.xxx.67)

    진짜 그게 그렇게 되요??

    저도 희망을 갖고 조만간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원글님!!

  • 4.
    '25.2.24 8:36 PM (211.218.xxx.216)

    제 남편이 평생을 9-10시에 자는 스타일이에요
    Nk세포가 7천이 넘어요
    면역력 끝판왕
    감기 기운이나 장거리 출장 등 피곤해도 잠만 자고 나면 멀쩡
    눕자마자 잠 드는 놀라운 능력도 있고요
    저는 완전 반대라 맨날 피곤이..

  • 5. 앗ㅈ윗님
    '25.2.24 8:37 PM (110.70.xxx.190)

    Nk세포 갯수는
    어떻게하면 알수있나요?

    저도 넘 궁금해서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얼마나 되는지 넘 궁금..

  • 6.
    '25.2.24 10:23 PM (112.166.xxx.103)

    고1애가 12시30분에 집에와서 불가능 ㅜㅜ
    그 시간에 간단 간식까지 먹는다해서 절대 불가능요 ㅠㅠ

  • 7. 부럽
    '25.2.24 11:31 PM (211.210.xxx.96)

    저는 6시에 자요 아침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059 윤건희 일당의 기득권 지키기에 부화뇌동하는 일개 국민들 7 모지리들 2025/03/10 836
1675058 기존 안경알에 테만 새로 할 수 8 jj 2025/03/10 1,130
1675057 오늘 뉴공들으셨나요 6 ... 2025/03/10 2,794
1675056 사는게 왜이리 지난할까요? 살기가 싫어요 8 잘될 2025/03/10 2,652
1675055 난소암 복부 씨티찍으면 나오나요? 9 아랫배 2025/03/10 2,740
1675054 약사들 유튜브/인스타에서 약파네요.. 7 2025/03/10 1,649
1675053 다음대선엔 9 ..... 2025/03/10 1,528
1675052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런 현상은 어떤 걸까요? 3 사람 마음 .. 2025/03/10 1,447
1675051 남편과 사이 나쁜게 최고의 불행인가요? 16 ... 2025/03/10 3,486
1675050 22기 영수 같은 사람은 참 힘들것 같아요 8 2025/03/10 2,859
1675049 "석방 아니라 사법 울타리의 허점 이용해 탈옥".. 4 분노스럽다 2025/03/10 1,699
1675048 미세먼지까지 스트레스 2 먼지 2025/03/10 915
1675047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5 어제 2025/03/10 1,078
1675046 50대 이후인데 머리가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요? 8 노화 2025/03/10 2,174
1675045 우리들의 일상이 8 앞으로 2025/03/10 1,036
1675044 검찰청 자유게시판 13 행동합시다... 2025/03/10 2,694
1675043 구성작가 과정 방송 아카데미 1 질문 2025/03/10 794
1675042 묵상한 말씀이에요, 우리 함께 기도해요. 3 평안 2025/03/10 1,159
1675041 3월12일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한다는데 7 짜짜로닝 2025/03/10 2,010
1675040 주택임대사업자이신 분 계신가요? 3 임대 2025/03/10 1,357
1675039 스킨누더(쿠션) 쓰다가 바꿔보려고요. 추천 부탁드려요 5 코코2014.. 2025/03/10 1,058
1675038 아**스 운동화 샀는데 느무 맘에 들어요. 7 결혼기념일 2025/03/10 3,010
1675037 어제 오른발에 운명을 잠시 맞겼었습니다. 6 .... 2025/03/10 1,750
1675036 아기는 무조건 다 이쁘다? 18 @@ 2025/03/10 3,132
1675035 다시 한번 보는 김현정 발언 4 2025/03/10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