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학폭이니 학교에서 일어난
불미스런 사건들은 다 가해자가
누군지 밝혀졌는데
서이초만 조용하게 지나갔네요
거의 모든 학폭이니 학교에서 일어난
불미스런 사건들은 다 가해자가
누군지 밝혀졌는데
서이초만 조용하게 지나갔네요
저도 궁금
저도 너무 궁금해요.
대체 어떤 인간들이길래.
여럿이라 결론났던듯요
윤 탄핵 후
서이초 교사 자살하게끔 몰아세운 학부모 밝혀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에는 같은 직종의 관리자 교육청의 외면에서 마음이 무너지지 않았을까..그렇다면 그게 상심이 컸을 거라고 봅니다..
어차피 나쁜 학부모는 반대편에 서 있는 거고..
자기가 도와줄 거라고 믿는 같은 직종에서 들어주고 해결해주려는 동조만 해 줘도 마음 잘 안 무너집니다..
서이초 교사도 민원 이후 교육청 다녀온 걸로 알구요..
제 생각엔 별 사람이 아니다
여럿이 한꺼번에 민원을 발생시켜서 그 선생을 피곤하게 한 건 맞는데
그들 한명한명의 잘못이 크지 않다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