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비화폰 삭제 지시, 직원들 ‘보고서’ 쓰며 거부했다
https://v.daum.net/v/20250224050501834
[단독] 김성훈 손들어준 검찰…“증거인멸 소지” 경호처 문건에도 영장 기각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820.html?kakao_from=ma...
저리 문건이 다 확보됐는데도 영장기각이라니
기가 차네 ㅠㅠ
김성훈 비화폰 삭제 지시, 직원들 ‘보고서’ 쓰며 거부했다
https://v.daum.net/v/20250224050501834
[단독] 김성훈 손들어준 검찰…“증거인멸 소지” 경호처 문건에도 영장 기각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820.html?kakao_from=ma...
저리 문건이 다 확보됐는데도 영장기각이라니
기가 차네 ㅠㅠ
[단독] 김성훈 손들어준 검찰…“증거인멸 소지” 경호처 문건에도 영장 기각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820.html?kakao_from=ma...
저거 언제까지!!
이건 뭐 빼박 증거인멸인데 이걸 구속영장 신청 안하는 검찰은 대체..
우정의 힘인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함이네
경호처를 털면 검찰이 딸려나오나보네요.
증거인멸인데 영장기각?
거니 한테 당했냐
거니가 아직도 힘이 있는 거 아니가요?
윤석열은 체포를 허했는데 김성훈은 절대 반대!
이런데도 감싸준다고??? 검찰은 국민이 안중에도 없군요
박종준 경호차장은 진짜 바지였네
완전 패싱당하고
“군통수권자 안전만 생각” 윤석열, 김성훈에 영장방해 지시
12·3 내란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윤 대통령 1차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뒤인 1월7일 김 차장이 윤 대통령에게 “철통같이 막아내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이에 윤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의 안전만 생각해라” “경호 구역을 완벽하게 통제하라”는 취지의 문자를 보낸 사실을 포착했다. 이어 김 차장은 “말씀 주신 내용 다시 한번 직원들에게 주지”시키겠다며 “숭고한 임무를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보안성이 높은 미국 메신저인 ‘시그널’을 통해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은 1월3일 윤 대통령 체포에 나섰지만 경호처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히며 실패했다. 윤 대통령은 박종준 당시 경호처장 등에게 “(대통령 숙소와 가까운) 관저 2정문 안으로는 (공수처와 경찰이) 절대 못 들어오게 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특수단은 또 김 차장이 이날 윤 대통령에게 시그널로 7차례 메시지를 보내고, 윤 대통령이 1차례 메시지를 보낸 사실도 확인했다. 김 차장이 체포영장 집행 상황을 보고하고 윤 대통령이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다. 그로부터 나흘 뒤인 1월7일, 윤 대통령이 김 차장에게 ‘경호 구역의 완벽한 통제’를 언급하며 2차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라고 지시한 것이다. 김 차장이 “다시 한번” 직원들에게 주지시키겠다고 답한 것으로 보아, 윤 대통령의 지시는 이전에도 반복됐던 것으로 보인다. 이튿날인 1월8일, 윤 대통령은 관저 진입로까지 내려와 경호처 직원들의 방비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초법적 위치에 경호처와 김명신이 있는건가요?
심각하네요
저기에다 지방표창장 하나 갖다놓으면 바로 구속?
껌쎄들의 쇼..?.. 속보이게..껌쎄 개혁이 필요한 이유지요...?..
원래 한달후 서버삭제인데 김성훈이가 이틀후 삭제로 바꿨다고
뭘 감추려고
이렇게 역겨운 인간 처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