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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와 동서의 쇼타임 보러 갈생각하니.....

조회수 : 7,712
작성일 : 2025-02-24 16:50:58

시가 근처에 살며 한 7년은 일주일에 세번도 불려다니다가

막말 고성 지르는 시어머니 때문에 이젠 전화도 전혀안하고 일년엔 6번정도만 봐요

명절 어버이날 생신 연말쯤...

근데 시동생이 몇년전 결혼하고부터는 이제 시동생 오는 날도 모이는 날이 되었네요

시동생네는 3시간 거리에 살고 제가 가는 6번의 행사에는 안옵니다

시부모랑 저희집 담보대출 끌어가 사업하느라 내외가 바쁘시데요

시어머니는 저한텐 그렇게 악독하게 하더니 동서는 그저 아까워서 챙기기 바빠요

시동생 사업자금 해야된대서 시부모집 담보대출해주고 제 남편한테 얘기해서 저희집 담보로 1억 해줬다네요

제가 신경쓸까봐 말 안했데요ㅎㅎㅎ이게 무슨

동생네 온다고 갈 수 있냐고 의견을 묻는다기에 갈수없다고 했더니 가자가자...그러다가 더 버티면 화내고 소리지르고 성질나니 사춘기 애들한테 싸움걸죠

우리엄마 원래그래 니가 참아 ㅆㅂ!!! 이랬는데

시어머니가 동서한테는 안그러던데요

그래도 동서 어색할까봐 모이면 웃는소리 싱거운소리 하고...시어머니가 제수씨한테 막말하는거 나서서 막더라구요

너도 울엄마때문에 힘들지 않았냐며.....

읭?? 아직도 나한테 그러는건 왜 안막는건지???

가끔 시어머니가 가족들 다 있는자리에서 저 칭찬을 얼마전부터 시작했어요

황당하고 기분나빠서 이거뭐냐  글올리니....이용하려 그러는거니 82님들이 정신차리라고ㅎㅎㅎ

오늘도 시어머니와 동서가 서로 먹을거 접시에 놔주고 챙기고 서로 더먹어라 서로 애 내가안을게...그러면 제 남편이 나서서 내가 아기안을테니 두분 드시라 하는ㅎㅎ그런 쇼를 볼생각하니 

짜증이 납니다

시부와 시동생은 흐뭇하게 바라보고 저만 없으면 아주 이상적인 가족이죠ㅎㅎㅎ하아......

 

IP : 106.102.xxx.3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4 4:55 PM (183.102.xxx.152)

    시동생은 왜 지 새끼를 안지 않나요?

  • 2. 남편이등신
    '25.2.24 4:59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아내한테 ㅆ 욕을 하고
    동생네 대출받아 도와주고
    지 애비도 안챙기는 남의 새끼 안아준다고요?
    돌았나봐요 진짜

  • 3. ..
    '25.2.24 5:00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시집에서 집을 사줬나요
    담보대출은 부인도 모르게 왜 동생 해줬어요?

  • 4. 등신동감
    '25.2.24 5:01 PM (106.102.xxx.33)

    시동생이 나서기 전에 제 남편이 더 빨라요
    시동생은 아...형이 조카 예뻐서 그런가보다..흐뭇하게 바라보죠

  • 5. 00
    '25.2.24 5:02 P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남편이 등신 맞네요
    담보대출에
    남의 아이 안고 있고 ...

  • 6. 아니요
    '25.2.24 5:02 PM (106.102.xxx.33)

    전세대출인데 다른데로 갈아타면 1억이 추가로 대출이 더 된다며 시어머니가 알려주셨데요
    저는 몇개월뒤에 알았어요

  • 7.
    '25.2.24 5:03 PM (203.246.xxx.205)

    서열 낮은 자기 집에서 지가 호구니까 마누라까지 호구 못잡혀서 뻘짓하네요

    시가와 왕래 안하는 것보니 지 엄마가 잘못한 것도 아는데..
    참.. 본인 능력 없으니 마누라 힘들게 하고..
    무슨 짓을 해도 너네 엄마는 너보다 시동생을 더 사랑한단다 호구야!를 외쳐주고 싶네요

  • 8.
    '25.2.24 5:07 PM (218.155.xxx.188)

    남편 머에요?
    제수씨 좋아해요 ??

  • 9. 말은
    '25.2.24 5:08 PM (106.102.xxx.33)

    우리장난 우리장남 장남사랑 오져요
    시동생은 성깔이 있거든요
    시어머니가 저한테 했듯이 동서한테 했다간 시동생 난리날거 아니까...
    그랬더니...아니래요 늙어서 너그러워진거라는데 선택적 너그러움이네요ㅎㅎㅎ
    한번만 더 동생네 온다고 그럼 이제 만나서 좋은 사람들끼리만 보라고 한번 지를 생각인데....
    어쨌든 오늘 갈 생각하니 깝깝하네요

  • 10. ...
    '25.2.24 5:10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저런 동서면 평소 6번의 행사에 안오는게 차라리 낫겠어요

  • 11. ....
    '25.2.24 5:13 PM (211.234.xxx.27)

    시어머니 동서는 서로 열렬하게 좋아하나 보죠 ㅎㅎ 남편은 거기서 심부름꾼 호구 노릇 하고 있는거고 ... 결국 님이 어떤 이유에서든 님 남편에게 수그리고 있으니 벌어지는 일이네요 진작에 뒤집어 엎든가 결단을 냈어야 하는데 말이죠

  • 12. 혹시
    '25.2.24 5:14 PM (211.234.xxx.102)

    경제적 능력있으시면 쎄게나가세요
    이혼소리 저 안하는데 이경우엔
    진심 스트레스 받아서 어찌사나요 이혼이 낫지 소리나오네요
    웃기는 짜장들이네요

  • 13. ??
    '25.2.24 5:16 PM (112.146.xxx.207)

    원글님
    한번만 더 그러면 가만 안 있는다면서요,

    그런데 오늘은 왜 가세요?
    그 한 번만 더,가 오늘 아닌가요? 오늘 가만 안 있어야죠!!!

  • 14. 나는나
    '25.2.24 5:19 PM (39.118.xxx.220)

    남편 바보네요. 집도 한칸 없는 사람이 전세자금 대출로 돈을 빌려줘요?

  • 15. 불참
    '25.2.24 5:20 PM (211.235.xxx.173)

    해요.

  • 16. ..
    '25.2.24 5:22 PM (114.204.xxx.203)

    시모재산은 그렇다치고 님네가 왜 돈을 해줘요
    시동생 부부는 여우
    남편이나 시모는 등신이네요
    욕하던지 말던지 대판하고 다안가야죠

  • 17. ..
    '25.2.24 5:23 PM (114.204.xxx.203)

    평생 그리 이용당하는 지인 많이 봤어요

  • 18. 담보
    '25.2.24 5:31 PM (118.218.xxx.119)

    담보 대출 빨리 갚으라고 하세요
    우리 시댁도 모든일 중심이 시동생부부인데
    잘하지도 않는데 엄청 감싸고 돕니다
    우리도 시동생한테 돈 빌려주고 힘들게 받았어요
    아주 무례하게 짝이 없어요
    돈 빌려가서 큰소리 치더라구요

  • 19. “”“”“”
    '25.2.24 5:31 PM (211.212.xxx.29)

    어우 뭐예요 왜 가요
    승질내든가말든가 외출해버려요

  • 20. 왜 가요
    '25.2.24 5:32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1억 다갚기 전에는 시부모고 시동생이고 보지 않는다 하세요. 다 갚으면 그때 방문하겠다고.

  • 21. 짜증나
    '25.2.24 5:34 PM (1.227.xxx.69)

    글만 읽어도 짜증과 울화가....

  • 22. 담보대출을
    '25.2.24 5:42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추가로 받을 각 같은데 알아보세요~
    남편이 등신이면 같이 등신 취급 받더라구요-저

  • 23. ..
    '25.2.24 5:51 PM (125.130.xxx.233)

    1억땨메 삶이 팍팍하다고 울상지으세요

  • 24.
    '25.2.24 6:00 PM (58.140.xxx.20)

    남편 왜그래요?상등신일세

  • 25. 어이구
    '25.2.24 6:03 PM (220.72.xxx.54) - 삭제된댓글

    고구마네요.
    남편을 접아족쳐야지

  • 26. rosa7090
    '25.2.24 6:19 PM (222.236.xxx.144)

    남편이 바보네요.
    자기에게 누가 귀힌 사람인 줄 모르고
    인정 컴플렉스에 쌓여
    부인과 자기 가족에게 피해주면서 허허허

  • 27. ditto
    '25.2.24 6:44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아휴 글 읽는데 생판 모르는 제가 울화가 ㅠㅠㅠ
    원글님 애도여ㅠㅠ
    머릿 속으로 상상만 하자면, 다 같이 모여 하하호호 하는 식사 상을 발로 걷어 차고 싶을 정도예요 ㅠ

  • 28. 이집남편도
    '25.2.24 6:53 PM (203.81.xxx.30)

    늙어서 낙동강 오리알 당첨!!!
    되셨습니다
    누구를 먼저 챙겨야 하는지 전혀 모르시느만요
    뭐 뿌린대로 거둔다니 후회는 없으시겠어요
    같은 며느리인데 누군 공주마마 누군 종년인가요
    정신좀 차리셔요 남편님

  • 29. .....
    '25.2.24 7:57 PM (106.101.xxx.71)

    시동생보다 원글님 성질이 더 더러운거 보야줘야해요
    남편이 저러니 시동생한테 등골 빼먹히는거..
    애들 키우려면 자산 지키세요
    남편 상등신

  • 30. 담보
    '25.2.24 8:00 PM (118.218.xxx.119)

    남편한테 맡기지말고 시동생한테 바로 전화하셔서 돈 필요하다고 빨리 갚으라고하세요
    우리 남편이 저한테 말 안하고 시동생한테 대출해줬는데 계속 안갚고 큰소리 치니
    나중에 저한테 이야기하더라구요
    시어머님이 절대 돈거래 하지말라했다던데
    동서한테 시어머니한테 말할꺼라고 하니
    동서왈 그돈이 형님 돈도 아니고 아주버님돈인데
    왜 형수가 날뛰냐고 시동생이 욱해서 제가 시댁에서 왕따당할꺼라더라구요

  • 31. ...
    '25.2.24 11:10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전세담보대출은 이자 안내나요?
    그건 누가 내나요?
    제때 제대로 받길 기원합니다
    남의 남편이지만 진짜...원글님 어쩔
    지못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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