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로
'25.2.24 3:55 PM
(112.145.xxx.70)
말 걸지 마세요 ㅎㅎㅎㅎ
만지면 경찰서 갑니다.
2. ㅇㅇ
'25.2.24 3:55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성별 바꾸몀 변태 아저씨죠
그냥 바라만 보시길
3. . . .
'25.2.24 3:56 PM
(175.198.xxx.21)
어떤 느낌인줄 알죠.
참는게 맞고요.
4. ㅇㅇ
'25.2.24 3:56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성별 바꾸면 변태 아저씨죠
그냥 바라만 보시길
말도 걸지 마세요
5. ......
'25.2.24 3:56 PM
(112.164.xxx.226)
에예?
만졌다고 경찰서라니 ㅋㅋㅋㅋㅋ
농담이시죠?
제가 추한도아니구요
6. ㅇㅇ
'25.2.24 3:57 PM
(118.235.xxx.1)
성별 바꾸면 변태 아저씨죠
그냥 바라만 보시길
말도 걸지 마세요
여성 소아성애자도 많아요 실제로
7. ㅅㅈ
'25.2.24 3:57 PM
(118.216.xxx.117)
성별 바꾸고 상상해보세요.
추행으로 경찰서갈수있죠.
8. ??
'25.2.24 3:57 PM
(112.146.xxx.90)
성인이 잘생겼거나 예쁘다고 함부로 만지지 않으면서 아이는 왜 괜찮다고 생각하시죠?
9. ..
'25.2.24 3:58 PM
(121.137.xxx.107)
저도 그 마음 알아요. 이뻐 죽겠는데 상대가 싫어할까봐 못하죠. 아무리 어린아이래도 인격체니까요.
10. ...
'25.2.24 3:58 PM
(211.234.xxx.162)
귀여워 해주는 건 좋지만.
만지는건 요즘 어지간한 부모들은 다 안좋아할거에요.
부모들이 깐깐해서는 아니지만...
워낙 세상이 흉흉하니까 걱정하는거죠.
11. 경찰서 가요
'25.2.24 3:58 PM
(118.235.xxx.85)
남자 어른이 여아 만지면 경찰서가는 거처럼
여자 어른이 만지면 갈 수 있죠
게다가 동성 폭력도 많습니다
12. ㅇㅇ
'25.2.24 3:59 PM
(39.7.xxx.201)
-
삭제된댓글
절대 안되죠
특히 맛있는 거 사줄게 편의점 가자는 와우...
절대 노노노
13. ...
'25.2.24 3:59 PM
(202.20.xxx.210)
만지지 마세요. 저도 초등 1학년 아이 키우는데 제 아이 만지면 너무 싫을 것 같네요.
14. …
'25.2.24 3:59 PM
(118.235.xxx.79)
성추행범들이나 미투 가해자들 하나같이 하는 말이
이뻐서 그랬다
가족같아 그랬다
터치는 금물입니다
15. ...
'25.2.24 4:01 PM
(175.198.xxx.21)
또또또 다들 넘 나가시네요.
그냥 하지마시라고 하면 될것을요.
며칠전에 영상올라왔었어요.
식당인데 할머니분들이 식사하시면서 그 중 한분이 아이를 계속봐요.
이쁘다 하고 지나가더니 다시 몸을 휙 돌려서 애를 잡고 뺨에 뽀뽀를 하려는데
애기엄마가 가까스로 팔로 막고 애 뺨 손으로 닦아내고 그러더라구요.
욕구를 못참은거겠죠.
그러면 안돼요.
16. …
'25.2.24 4:03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6-7살 남자 아이인데
무슨 애가 이렇게 잘생기게 예쁘고
귀티까지 나게 생겼을까
넌 참 희한하게도 잘생겼다 싶어요
어린아이인데도 얼굴에서
귀티가 납니다. 귀족적이란 말 써본적 별로 없지만
이 아이 얼굴에선 그런 느낌이 납니다.
==
그나마 나이 차이가 터무니없이 나니
귀엽다는 명분 내세워서 통하리라 보시는 건데
이건 외모에 끌리는 추행 욕구 맞습니다
17. …
'25.2.24 4:04 PM
(118.235.xxx.119)
6-7살 남자 아이인데
무슨 애가 이렇게 잘생기게 예쁘고
귀티까지 나게 생겼을까
넌 참 희한하게도 잘생겼다 싶어요
어린아이인데도 얼굴에서
귀티가 납니다. 귀족적이란 말 써본적 별로 없지만
이 아이 얼굴에선 그런 느낌이 납니다.
==
그나마 나이 차이가 터무니없이 나니
귀엽다는 명분 내세워서 통하리라 보시는 건데
이건 외모에 끌리는 추행 욕구 맞습니다
본능 맞아요
본능대로 행동하면 개저씨 소리 듣잖아요
자중하세요
18. 꿀 떨어지는
'25.2.24 4:10 PM
(47.136.xxx.216)
-
삭제된댓글
눈빛으로 충분해요.
님은 한번이지만
그 소년은 하루에도 여러번 겪을 거여요.
( 조국 대표가 학생때 여자들 대시에 질려버렸다고..)
19. ..
'25.2.24 4:12 PM
(175.212.xxx.141)
원글님 상처 받으시겠다
그냥 속으로 예쁘다라고만 생각하세요
저희 아들 어렸을때 할머니들이 예쁘다고 막 소리질렀는데
오매 꺄악 아이고 예쁜거 이러면서
애가 그 순간이 공포였는지 바닥에 앉아 무섭다고 울었어요
생각해보니 자기보다 덩치가 몇십배인 사람들이 모여
나를보고 소리지름 무서울거같아요
20. ,,
'25.2.24 4:12 PM
(118.235.xxx.181)
지하철에서 여자들 눈빛으로 훑는 아저씨들도 악의는 없겠죠
본능과 욕구에 따르는 거니까요
근데 내 행동은 순수한 거다? 아닙니다
21. 6살엄마
'25.2.24 4:18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엄마랑 먼저 친해져서 터치하거나 손잡거나 이모랑~~할래?는건 괜찮지만
모르는 어른이 냅다 볼만지고 이모가 어쩌고 하면 뭐지 이 아줌마는... 눈빛 당연히 나올듯..
어르신나이면 오히려 그러려니가 되는데 어중간한 나이면 더 경계스러움.
근데 애를 만지고 델꼬가고하는거말고 아니 애가 왤케 이쁘죠? 볼때마다 이쁘네 아동모델해도 되겠다 등 입으로만 칭찬하는건 저는 불편함없고 걍 기분좋을거같음. 애도 이쁘다 소리들으면 좋아하고요.
22. 6살엄마
'25.2.24 4:20 PM
(115.22.xxx.169)
엄마랑 먼저 친해져서 터치하거나 손잡거나 이모랑~~할래?는건 괜찮지만
모르는 어른이 냅다 볼만지고 이모가 어쩌고 하면 뭐지 이 아줌마는... 눈빛 당연히 나올듯..
어르신나이면 오히려 그러려니가 되는데 어중간한 나이면 더 경계스러움.
근데 애를 만지고 델꼬가고하는거말고 애가 볼때마다 이쁘네 아동모델해도 되겠다 등 입으로만 칭찬하는건 저는 불편함없고 걍 기분좋을거같음. 애도 이쁘다 소리들으면 좋아하고요.
23. …
'25.2.24 4:22 PM
(118.235.xxx.53)
소속 기관에서 젠더 인권 성폭력 교육 주기적으로
의무 교육 받는 데 원글이 기재한 사항
성폭력에 해당됩니다
요즘은 그런 세상입니다
24. 제발
'25.2.24 4:22 PM
(222.120.xxx.110)
만지지말고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전 남의 애는 아무리 예뻐도 감히 만지고싶다는 욕구가 1도 안생기던데 신기하네요. 남의 애를 왜 만지고싶어하는지. .
반대로 님이 남자고 그 애가 여자애였다면 더 욕먹었을꺼에요. 세상이 변했어요.
25. …
'25.2.24 4:25 PM
(118.235.xxx.109)
이런 거 보면 중년 노년 남성이
귀엽고 이쁜 여아들 안고 뽀뽀하고 싶고
손잡고 싶은 것도 자연스러운 본능이겠죠…?
그 중년남들은 본인 의도가 순수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26. …
'25.2.24 4:29 PM
(112.169.xxx.238)
이쁜건 맘으로만.. 안녕하세요 인사만 해도 참 귀엽죠 근데 워낙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성인이 터치를 하거나 먹을 걸 사주거나 하면 안된답니다
27. 당연히 안돼죠
'25.2.24 4:38 PM
(222.100.xxx.50)
내 직계일때나 가능. .
28. ...
'25.2.24 5:47 PM
(163.116.xxx.109)
여자아이라도 함부러 만지지 마세요. 이성이면 더 만지지 마세요.
그리고 아이가 6살이면 아직 나쁜 사람/좋은 사람 구분 못할텐데 타인이 뭐 사준다고 따라오라고 하는거 교육적으로 위험해 보여요.
아주 예쁜 6살 여자 아이가 있는데 "같은 라인"에 사는 30-40대 남자가 예쁘다, 손잡고 편의점 가자고 하는거 너무 무섭지 않나요??? 그리고 티내면서 그만 보세요. 계속 보는것도 무서울듯...
29. ..
'25.2.24 9:07 PM
(223.39.xxx.143)
남의 애 얼굴에 뽀뽀라니 할매 참 무식하네요. 아무리 못배워도 그렇지 뉴스도 안보고 유튜브도 안보나요?
늙었다고 다 용서되는게 아닙니다
30. ..
'25.2.24 9:54 PM
(223.39.xxx.112)
글쓴이 귀티나고 이쁘다고 백살넘은 할아버지가 손잡고 뽀뽀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