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딸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

.. 조회수 : 2,668
작성일 : 2025-02-24 15:30:46

초6때 학폭으로 아이가 3개월가까이 학교를 안갔어요.. 그때 심리치료도 받고 아이랑 깊은 이야기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중학교와서도 친구관계 힘들어해서 제가 거의 친구역할까지 다해줬죠..

주말마다 어디 놀러가고 왠만하면 해달라는거 다 들어주고..

그러다가 한번 폭팔하면 또 싸우다가 화해하고.. 그 감정싸움이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이게 끝이 안보이네요.. 중2가 됐는데 뭔가 하나 자리잡을만하면 다른데서 자꾸 터져요..

방학동안도 재미있게 보냈고 공부도 제법하고 제가 관리도 해주고.. 그랬는데 갑자기 본인이 특성화고를 갈거다.. 로 시작하더니 제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더니 그걸 꼬투리잡고 난리난리..

아.. 진짜 ㅁㅊㄴ 소리가 입밖으로 나올뻔했어요..

 

고3아들이 있어서 저도 나름 신경쓰고 머리아픈데 모든걸 오빠한테는 뭐해주고.. 뭐해주고..로 시작해요.. 솔직히 더 많이 해주고든요..  근데 말도 안되는걸로 떼쓰고..

진짜 남은정이 다 떨어질려고해요..

대화를 안하는게 좋겠죠? 

IP : 14.35.xxx.1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
    '25.2.24 3:36 PM (58.231.xxx.77)

    이게 단순히 학폭문제로 인한 부모의 보듬. 힘듦이 아니라 기질적으로 불안감이 높고 사화성 떨어지고 예민하고 조용힌 adhd거나. 분명 문제가 있을거에요.
    학폭 문제는 그 아이가 문제행동. 주변아이들의
    과롭힘 뒤에
    내 아이의 기질 천성문제부터 살펴봐야 해요.

  • 2. ..
    '25.2.24 3:47 PM (211.210.xxx.89)

    아이가 원한다니..특성화도 좀 괜찮은 특성화 미리 알아보세요... 특성화 전형으로 대학도 쉽게 갈수 있는 기회예요.

  • 3. ..
    '25.2.24 3:52 PM (39.118.xxx.199)

    힘듦이 아니라 기질적으로 불안감이 높고 사화성 떨어지고 예민하고 조용힌 adhd거나. 분명 문제가 있을거에요.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620 예민한 아빠와 무관심한 아들 17 아침 2025/02/25 3,065
1669619 일본 쌀값 올라 난리인게 33 ,,,,, 2025/02/25 17,513
1669618 대형마트 온라인 주문 했더니…못난이·폐기 직전 식품이 왔다 16 ㅇㅇ 2025/02/25 5,044
1669617 이재명, 삼프로에서 1시간반 라이브 16 하늘에 2025/02/25 3,723
1669616 미국은 헌혈만 해도 한달에 100만원 버네요 7 ㅇㅇ 2025/02/25 6,481
1669615 목이 침 넘길때 아파요. 근데 감기같지는 않습니다. 13 이게 뭘까요.. 2025/02/25 3,974
1669614 하객룩 조언 부탁드립니다 4 ㄱㄱ 2025/02/25 2,046
1669613 고든창 애니챈하니 나는 테드창이 생각나네요 14 ㅇㅇ 2025/02/25 2,784
1669612 가끔 트위터 일간 트렌드 보는데요. 1 ㅇㅇ 2025/02/25 887
1669611 중국타령 탄핵반대 집회 디게 없어보여요 12 ㅎㅎ 2025/02/25 2,153
1669610 연간 200만 명 온다더니… 춘천 레고랜드 1원도 못 벌었다 9 ㅇㅇ 2025/02/25 6,607
1669609 냅둬 이론 4 .. 2025/02/25 1,569
1669608 왜 똘똘한 한채 법을 만들었을까요? 25 .... 2025/02/25 3,850
1669607 미국 1년 정도 살다 올 방법이 있을까요? 5 에라2 2025/02/25 4,010
1669606 농ㅎ 현금인출 900만원 안되나요? 9 인출 한도 2025/02/25 4,159
1669605 베트남은 망고가 엄청 싸네요 2 ㅎㅎ 2025/02/25 3,345
1669604 오세훈 카톡, 오늘 저녁 6시반. 예약명:김병성, 잠시 후에 뵙.. 6 오세훈명태균.. 2025/02/25 4,811
1669603 핫딜 과일 후기 6 ... 2025/02/25 3,757
1669602 뒤늦게 1억갭 40억집 글봤는데요. 16 ... 2025/02/25 6,776
1669601 철수세미에 손을 깊게 베였어요 10 2025/02/25 3,302
1669600 애물단지 부동산이 팔린 이유 9 감동 2025/02/25 6,043
1669599 팔란티어 제길.... 2 ㅇㅇ 2025/02/25 3,535
1669598 이사하면서 옷을 다 버렸어요 18 .. 2025/02/24 10,661
1669597 남편이 이민을 꿈꿔요 26 ㅇㅇ 2025/02/24 7,226
1669596 눈밑 애교살부분에도 기초화장품발라야 되요? 2 리무버 2025/02/24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