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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

..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25-02-24 15:30:46

초6때 학폭으로 아이가 3개월가까이 학교를 안갔어요.. 그때 심리치료도 받고 아이랑 깊은 이야기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중학교와서도 친구관계 힘들어해서 제가 거의 친구역할까지 다해줬죠..

주말마다 어디 놀러가고 왠만하면 해달라는거 다 들어주고..

그러다가 한번 폭팔하면 또 싸우다가 화해하고.. 그 감정싸움이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이게 끝이 안보이네요.. 중2가 됐는데 뭔가 하나 자리잡을만하면 다른데서 자꾸 터져요..

방학동안도 재미있게 보냈고 공부도 제법하고 제가 관리도 해주고.. 그랬는데 갑자기 본인이 특성화고를 갈거다.. 로 시작하더니 제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더니 그걸 꼬투리잡고 난리난리..

아.. 진짜 ㅁㅊㄴ 소리가 입밖으로 나올뻔했어요..

 

고3아들이 있어서 저도 나름 신경쓰고 머리아픈데 모든걸 오빠한테는 뭐해주고.. 뭐해주고..로 시작해요.. 솔직히 더 많이 해주고든요..  근데 말도 안되는걸로 떼쓰고..

진짜 남은정이 다 떨어질려고해요..

대화를 안하는게 좋겠죠? 

IP : 14.35.xxx.1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
    '25.2.24 3:36 PM (58.231.xxx.77)

    이게 단순히 학폭문제로 인한 부모의 보듬. 힘듦이 아니라 기질적으로 불안감이 높고 사화성 떨어지고 예민하고 조용힌 adhd거나. 분명 문제가 있을거에요.
    학폭 문제는 그 아이가 문제행동. 주변아이들의
    과롭힘 뒤에
    내 아이의 기질 천성문제부터 살펴봐야 해요.

  • 2. ..
    '25.2.24 3:47 PM (211.210.xxx.89)

    아이가 원한다니..특성화도 좀 괜찮은 특성화 미리 알아보세요... 특성화 전형으로 대학도 쉽게 갈수 있는 기회예요.

  • 3. ..
    '25.2.24 3:52 PM (39.118.xxx.199)

    힘듦이 아니라 기질적으로 불안감이 높고 사화성 떨어지고 예민하고 조용힌 adhd거나. 분명 문제가 있을거에요.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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