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든 동네 지인이든
겉보기에 때깔?좋고 있어보이거나
이득이 있어야 만남 하려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것을 본인들은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주변에서 귀신같이 그런 부류 얌체이고 이익으로 만난다고 알아채는데
현명과 얌체 차이는 어마하지만
본인들만 모르나봐요.
82님들 주변도 있어요?
요즘 머리아파요ㅠ
같은 학교든 동네 지인이든
겉보기에 때깔?좋고 있어보이거나
이득이 있어야 만남 하려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것을 본인들은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주변에서 귀신같이 그런 부류 얌체이고 이익으로 만난다고 알아채는데
현명과 얌체 차이는 어마하지만
본인들만 모르나봐요.
82님들 주변도 있어요?
요즘 머리아파요ㅠ
30년 지기가 점점 그런 사람으로 변하가길래…손절했어요.
제가 이사 가는데 이웃 엄마들이랑 연락 꾸준히 해야한다고
언제 어떻게 도움 받을지 모르잖아? 이러질 않나;;;
저는 저한테 도움될것 같다고 연락 유지하고
그런 생각 자체를 안하거든요.
자기 동네 어떤 엄마 수간호사인데 살면서 수간호사 한명은 꼭 알아둬야 한다는 둥~
주변 인간관계가 재산이나 지위 학벌 위주로 등급 매겨서
강약 약강이 언젠가부터 보이는데…
이 인간 왜 이렇게 변했나 싶으면서
나도 쓸모 없어지면 팽이겠구나…
여기서 그만하자 싶어서 놔줬습니다.
시절인연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