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대학들어가서 긴머리에 연노란색 티셔츠 미니스커트입고 나온 장면이요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풀어해친 긴머리도 그렇고 지금봐도 새내기처럼 상큼하니 넘 예쁘네요
채시라 실물은 어떨지 보신분 있으세요?
전 나이가 들수록 처음부터 확 눈에 띠는 미인형 얼굴보다, 다소 평범스럽게 예쁘장한 얼굴이
볼수록 더 고급스럽고 예쁘더라고요. 느낌이...장미보다 데이지,마가렛 꽃같은 느낌이요
채시라 대학들어가서 긴머리에 연노란색 티셔츠 미니스커트입고 나온 장면이요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풀어해친 긴머리도 그렇고 지금봐도 새내기처럼 상큼하니 넘 예쁘네요
채시라 실물은 어떨지 보신분 있으세요?
전 나이가 들수록 처음부터 확 눈에 띠는 미인형 얼굴보다, 다소 평범스럽게 예쁘장한 얼굴이
볼수록 더 고급스럽고 예쁘더라고요. 느낌이...장미보다 데이지,마가렛 꽃같은 느낌이요
채시라 넘 평범한 얼굴같던데..
채시라 옷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오연수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젊음과 드라마 역활이 주는 아름다움일뿐...
드라마에서처럼 이쁘진 않을것 같아요....
전 어릴때 제일 예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성형이나 사진 보정이 많지않던 그 시대에 얼굴형도 예쁘고 눈썹 한올까지 예쁘다 생각했어요.
전 어릴때 제일 예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성형이나 사진 보정이 많지않던 그 시대에 얼굴형도 예쁘고 눈썹 한올까지 예쁘다 생각했어요.
아들과 딸 보면 채시라는 스타 느낌 김희애는 배우느낌 다르더라고요. 채시라는 타고난 스타 느낌 엇이나 몸매 분위기 자체가 화려하고 빛나는 느낌? 근데 솔직히 얼굴형 때문인지 외모가 대단한 미인인지는 모르겠어요
얼굴이 전혀 작지 않은데... 얼굴 크고 비율이 좋진 않아요. 극중에서도 최수종보다도 얼굴 크고.
지금 기준으론 옆광대 때문에 좀 넙데데해서 여백이 많고.
채시라 결혼전엔 너무 고급스럽게 예뻐서 저런 여잔 어떤 남자랑 결혼할까 너무 궁금했었어요.
왠만하면 다 이뻐보이긴 해요
지금 늙은모습과 비교가되니깐ᆢ
채시라는 원래 참 이뻤기도했고ᆢ
채시라 젊을때 여의도서 코앞서 봤어요 저랑 스치고 지나간적 얼굴 동그랗고 너무 너무 이뻤어요 뽀송한 피부며 무슨 평범해요ㅋ 고현정도 젊을때 가까이서 봤는데 채시라가 제기준으론 훨이뻤음
가나 초콜릿 광고에 나오던 채시라가 너무 이뻐서
넋놓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제 눈에 그시절 채시라가 제일 예뻤어요
채시라 20대때 2번 봤어요. 키도 작지않고 인상도 좋고 예뻤어요.
아들과 딸 보면 그래도 김희애한테 눈길이 더가고 배우로서의 아우라도 있던데요.
마르고 뼈대 가늘고 얼굴 작고 예뻤어요.
채시라가 확 눈에 띄는 미인이죠. 가나 쵸콜릿 광고할때 분위기있고 고급스럽고 너무 예뻤죠. 북방계 미인형이 고급스러워요.
얼굴 단점이 코 있는데까진 너무 잘 생겼는데 하관이, 아래턱이 약하더니 중년돼니 훅 갔네요.
코가 예술였죠. 눈은 데뷔 이후 나중에 한 건데 쵸콜릿 광고때 쌍겹없을때도 그윽하니 예쁘더니 쌍겹후도 눈빛이 그윽하니 예뻤었죠.
아들과 딸은 김희애가 주인공이니 더 예쁘게 나오는거죠. 전성기때는 채시라가 더 예뻤죠.
고2 때 등교하러 가는 길에
서점에 붙어있던 채시라 언니의 잡지 표지모델의 사진이 아직도 기억나요
또랑또랑한 눈빛에 한올한올 가지런한 빗어놓은 듯 눈썹, 버선코같은 코, 야무진 입매
나이들수록 이쁜 얼굴도 있는데 채시라는 나이 들어서는 평범한 외모보다 못해 보여요
그래서 한국무용하고 있다니 좋아보여요
고2 때 등교하러 가는 길에
서점에 붙어있던 채시라 언니의 잡지 표지모델의 사진이 아직도 기억나요
또랑또랑한 눈빛에 한올한올 가지런한 빗어놓은 듯 눈썹, 버선코같은 코, 야무진 입매
나이들수록 이쁜 얼굴도 있는데 채시라는 나이 들어서는 평범한 외모보다 못해 보여요
그래도 이 나이에 한국무용하고 있다니 좋아보여요
실물 봤어요
괌에서 코리아나 광고 찍고 돌아오는 것 같던데
비행기가 갑자기 환해졌거든요?
채시라가 들어오고 있었어요
그렇게 주위가 환해진 것 평생 단한번 경험했네요.
채시라..요즘 동안에 집착하는 듯한 사진을 기사에서 자주 보게 되는데 안어울려요. 그냥 미인 분위기로 밀면 잘 맞을 것 같은데..
얼굴이 좀 큰 편 아닌가요?
거울보란 말은 마세요
그들은 얼굴로 돈버는 사람들 세상이구요
어릴때 샴푸의요정보고 저렇게 예쁜여자가있나 했어요
아들과 딸에서도 졸업사진찍는장면 보는데 군계일학이란말이 뭔지 알겠더라고요
저도 윗분 처럼 샴푸의 요정...그 드라마 어릴때 봤는데 어린 마음에 저렇게 예쁜 여자가 어디서 나왔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어릴때 봐서 내용은 기억안나고 채시라 얼굴만 기억이...
연예인이 실제로 보면 골격자체도 작고 얼굴형 따질것도 없는게 그냥 두상 자체가 일반인보다 훨~~씬 작아서... 우린 화면에 나온 모습만 보지만 실제로 그사람의 전신을 보면 아 저래서 연예인하는구나 싶다는 생각들어요. 키 작은 연예인도 두상 쪼끄맣구 팔다리는 길고 얇고...
그냥 달라요.